|
안동 웅부산악회 제209차 정기산행 안내】 안웅산 2011-3 회원님 및 산악동호인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희망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3월의 날씨에 개인 장비 유념해 주시길 바라며 아래 일정과 준비물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1년 3월 13일(일) 06:00(오전)시간엄수 2. 출발장소 : 안동 시청 앞(우주고속 관광) 3. 산 행 지 : 와룡산 [臥龍山] 798m 4. 코 스 : 죽림동정류소 ~ 남영저수지 ~ 용주사갈림길~ 고리샘~ 상사바위 ~ 대암재~상투바위~와룡산(민재봉)~백천제~백운주차장 14Km 소요시간5시간 5.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등 .회비 \ 30,000 원
6. 버스 운행코스 : 시청 ⇒ 태화오거리 ⇒ 송현우성@ 7.문의:산악회사무실: 854-1529 회장:박성양:011-522-1884사무국장: 010-8588-9517 등반대장: 011-511-4198 본회 카페주소: 안동웅부산악회 (http://cafe.daum.net/wbmc) ※(농협302-0181-6646-11예금주:정희조) 계좌로 입금시켜 주시거나 산행 당일에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입금자에게 우선적으로 좌석 배정합니다 ☎. 차량 준비 및 보험 가입 관계로 참석여부를 사무국장 또는 본회 카페 공지사항에 등록하여 주십시오.(회원 및 비회원 관계없이 선착순 마감합니다.) ☂. 우천시에는 산행지가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사)대한산악연맹 경북 안동시산악연맹 안동웅부산악회장 박성양 직인생략 와룡산 높 이 : [臥龍山] 798m 위 치 : 경남 사천시 사천읍, 사남면 특징·볼거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798m로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세가 웅장하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기차바위등의 빼어난 암벽과 부드러운 억새 능선길,시원한 소나무 숲길을 품고 있어 여름 산행지로 적격이다. 정상인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 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와룡사, 백천사, 백룡사등 암자와 절이 있다. 상사바위:와룡산 중턱에 있는 높이 60m쯤 되는 바위인데 중앙부에 지름 1.8m의 굴이 있어 굴 속에는 부엉이가 살고 있어 굴바위라 했으며, 상사병에 걸린 사람을 이곳에서 떠밀어 죽였다 하여 상사바위라 불렀다. 새섬바위:와룡산 정상부에 있는 바위로 옛날 심한 해일로 바닷물이 이 산을 잠기게 하였으나 이 산 꼭대기에 있는 바위만은 물에 잠기지 않아서 그 곳에 새 한 마리가 앉아 죽음을 면했다는 전설이 있다. 사천팔경의 하나인 와룡산 철쭉사천시는 2002년 연륙교, 실안 낙조, 남일대 코끼리바위, 선진리성 벚꽃, 와룡산 철쭉, 봉명산 다솔사, 사천읍성 명월, 비토섬 갯벌 등을 2002년 ‘사천 8경’으로 선정 와룡산(798m)은 높고 낮은 봉우리가 아흔아홉 개로 형성되어 구구연화봉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한려수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보기 위해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으며, 5월에 철쭉이 만개하면 온산이 진홍색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한다.[사천팔경 소개] 철쭉구간은 새섬바위에서 민재봉, 민재봉에서 민재봉 3거리, 민재봉에서 기차바위 구간이다. 상사바위에서 안부를 거쳐 새섬바위까지는 다시 1시간이 걸린다.여기서부터 민둥봉인 정상에서 남쪽으로 뻗어 있는 기차바위까지 하산길은 별로 힘들지 않지만 기차바위 못미쳐 왼쪽으로 내려서는 청룡사코스는 경사가 급하고 바위가 많아 주의하지 않으면 부상할 위험이있다 백천사 와불은 길이 13m, 높이 3m로 중국에서 들여온 2300 년 된 소나무를 부처님 형상으로 조각, 도금했으며 그 안쪽에는 나무를 깍아내 몸속법당을 만들어 부처님을 모셔놨다. 그래서 각각 목와불(木臥佛) 또는 와불몸속법당이라고 불린다. 근엄한 와불, 몸속에 8명 정도가 들어갈 법당이있다 한다.
|
첫댓글 빼어난 암봉과 푸른 남해 바다의 장쾌한 조망을 자랑하는 이곳으로 이번달 산행지로 선정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상연 선배님 멋진산행코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울타리님이 상연씨 였군요. 산행지도 복사해 놓았습니다. 참석합니다.
네 복사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유난히도 춥고 긴겨울도 이제는지나가는것 같네요 따스한 봄맞이 산행와룡산 한 5~6년 된것같지요. 다시 가보는 설레임으로 신청합니다. 고생 만니더..
환영합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
참가함니다.아름다운곳이네요. 마음은 벌써 설레임니다.
박성양, 이신자, 정희조, 배미영, 박옥자, 김승현, 변근우, 윤은경, 조영제, 김정희, 권연옥님 신청하셨습니다.
김장환 산행 신청합니다
박상호/우계영 갑니다..
집안 사정상 참석이 어렵네요
무슨 일 있나? 이번 남녁산행 좋은곳인데............조원장도 신청했네. 함깨했음 좋을텐데.....
사무국장님 신청받을때 나두 한자리낀가주소. 한자리 부탁 해요 ???
제가 몇번째신청인가요 저도 신청합니다.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녘의
봄 향기가 느껴지는곳 좋은 산행지 웅부님들 많은 참여 바람니다.
1.박성양 2.김경일 3.이홍영 4.김상연 5.이태영 6.김영배 7.이정환 8.이신자 9.정희조 10.배미영 11.박옥자 12.김승현 13.조영제 14.권연옥 15.변근우 16.윤은경 17.김정희 18.김장환 19.박상호 20.우계영 21.구예송님 신청하셨네요.
신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남 부회장님..
조규해 산행신청합니다.
친구반갑네. 그동안 구제역 방역하느라 욕봤다. 이번 남녁산행가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풀고 오자.
원장님오랜만에오십니다그동안수고많으셨지요반갑습니다
닉네임 수정부탁드립니다. 산행때 인사드릴께요.
이순홍 신청합니다. 회원님들 빨리 제 꼬랑지 잡의세요..
1.박성양 2.김경일 3.이홍영 4.김상연 5.이태영 6.김영배 7.이정환 8.이신자 9.정희조 10.배미영 11.박옥자 12.김승현 13.조영제 14.권연옥 15.변근우 16.윤은경 17.김정희 18.김장환 19.박상호 20..구예송 21.남소정 22.조규해 23.이순홍 24. 권정민 25.배운환 26.한승희 27.변동걸 28.신동원 29.이금자 30.이오직 31.남대섭 32.변봉덕 33.우봉구님 신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쉽네요. 우계영님께서 개인사정상 산행취소하셨네요. 다음 산행에는 꼭 함께했으면 합니다.
환영합니다. 한승희님 산행신청 등록해 드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산행에서 뵙길바라며, 웅부산악회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산행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동원. 이금자 신청 합니다.
네. 접수하겠습니다.
신동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장 도 순 신청합니다.
닉네임 수정부탁드립니다.
김동희 신청합니다.
1.박성양 2.김경일 3.이홍영 4.김상연 5.이태영 6.김영배 7.이정환 8.이신자 9.정희조 10.배미영 11.박옥자 12.김승현 13.노재영 14.권연옥 15.변근우 16.윤은경 17.김정희 18.김장환 19.박상호 20..구예송 21.조규해 22.이순홍 23. 권정민 24.배운한 25.한승희 26.변동걸 27.신동원 28.이금자 29.이오직 30.남대섭 31.우원휘 32.우봉구 33.장도순 34김동희 35.이선옥 36.배순옥 37.권천수 38.전형구 39.장승제 40.조상엽 41.조병기42. 문승욱 43. 최영복 44.김금자님 그리고 무명으로 등록하신분 있습니다. 총 45명 신청으로 마감합니다.
우원휘산행신청합니다....^^
반갑습니다.
닉네임 수정부탁합니다. 공지사항 참조... ex) 꼬까신(우원휘)..
수고 많습니다. 문승욱 신청합니다.
3월 산행에참여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함니다. 그리고,이태영 사무국장님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때 뵙겠습니다.
회장님 닉네임 수정해 주세요. 솔선수번 합시다..ㅋㅋㅋ
만차등록을 축하합니다 이태영국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두 세명 불참자가 있으리라 보고 그냥 45명에서 마감했습니다. 예비 명단받을까 생각하다. 그냥 마감했니더... 모두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태영 국장님 고생 많았어요..
남소정 부회장님께서 집안일로 산행취소하셨습니다. 한분더 신청받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이소...
만차 축하합니다. 잘들 즐겁게 다녀들 오세요.
함께 모해서 늘 죄송합니다.
제209차 사천 와룡산 산행신청 마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사진 한장 가져 갑니다 고마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