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막9 19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KwL5NVj-QMI
말씀: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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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74 가슴마다 파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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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불신의 세상
1.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아니함
(창18 2 4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욥42 27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눅1 36 37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37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엡1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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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의 도움을 믿지 아니함
(시28 5 7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사41 10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히13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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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의 은혜를 믿지 아니함
(행17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엡2 7 8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고후4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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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풀이:
믿음이 없는:
a[pisto"(571, 아피스토스)
믿을 수 없는, *불성실한, *불충성한, 믿지 않는.
(주품이 주: 성실과 충성은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실하지 않은 것은 주님을 현실에 근거하지 않고 모함하고 험담하는 것이며 불충성은 겉으론 예수님을 믿는거 같지만 저런 험담을 들으면 맘이 흔들려 지지를 철회하는 것입니다.
이를 저는 3년간 전도사로서 사역을 하면서 많이 경험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에도 공원에서 버스킹하고 전도하고 성실히 아이들 유익을 위해 설교를 준비하고 온라인 시대 더 나은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성가대를 조직하고 악보 파일등을 제 사비로 지불하고 반지하 기도실을 제 사비로 손질하여 깨끗이 곰팡이 없는 방들로 구성 시켜 놓았고 회의실도 손보려 할 때였습니다. 시기가 가득한 중고등부 여집사가 저보고 신천지 같다라고 모함하고 다니고 목회자도 주일학교 부흥등에 칭찬하다가 남편이 애플 직원인 십일조 많이 하는 여집사의 터줏대감에 말에 동의하고 저를 내쫓은 억울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등쌀에 중고등부는 거의 다 사라지고 질투나게 주일학교는 부흥하는 것이 싫었는지 지독한 모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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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주님만을 위해 성실과 충성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함부로 모함하지 않는 성실과 지지가 흔들려 함부로 충성을 철회 하지 않는 한결같은 충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후 전도사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정도 지독한 현실을 겪었으면 족합니다. 온라인이라 할지라도 제 교회를 부흥 시키고 제가 나중에라도 오직 주님의 교회를 주님 허락하에 제가 건축하는 것이 속 편합니다. 터줏대감들 등쌀에 밀려 인간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예수님 없는 교회 껍데기는 사역자로 나가 부흥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보통 인간이 다 그러죠 뭐, 그리고 하나님 은혜로 모든 교회가 갱신 성장하는 기도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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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여:
geneav(1074, 게네아)
가문, 족속, *인종, 세대, 시대.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게네아(Homer 이래)는 기노마이(givnomai, 1096: 존재하다, 일어나다, 생기다, 되다)에서 유래했으며, 일반적 용법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
(a) '출생' birth, '혈통, 가계' descent.
(b) '태어난 것, 자손' descendant.
(c) '가문' family, '종족' race(공통의 혈통에 의해 함께 속한 자들)
(d) '세대' generation.
(주품이 주: 사실 보면 믿음이 없는 인종이라 할 것입니다. 병을 고치지 못하는 제자를 탓하기 보다는 믿음이 약한 제자들을 보고 비아냥 대는 유대인의 무리를 보고 하는 얘기 이실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가증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예수님을 비아냥 대고 시기 모함하고 쫓아내고 죽이기 까지 하는 지독한 유대 인종으로 남습니다. 그들의 높은 기득권은 그들의 눈을 교만으로 멀게 하였고 자기 명성을 가리는 자는 다 트집 잡아 제거의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성령은 유대인을 떠나 로마로 향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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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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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사역을 하면 열심을 내고 성과를 내고 결과를 보여 주어도 그 교회의 터주대감이나 목회자는 전도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전도사로서 사역을 하지 않은 대부분의 평신도는 이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의 오늘 본문의 마음은 그들을 탄식하고 오히려 떠나고 싶어 하고 참기도 이제는 진력이 나 보이십니다. 기득권의 입장에서는 자기 교회의 모든 현상에서 좋은 것은 목회자의 능력이요 나쁜일은 전도사의 허물로만 보이게 됩니다. 인간들의 강퍅한 마음이 여실히 성직자에게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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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있는 일이지만 제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시었던 목회자 분도 계시었습니다. 제가 조금 실수를 하여도 평신도가 구박하고 하는 가운데 대예배 시간에 저를 두둔하시고 함부로 교역들에게 대항 한다고 꾸짖어 주시는 목사님(백석 백대현 목사님 ^^)도 계시었습니다. 그분은 나그네같은 삶을 잘 아시었기 때문입니다. 집이 없고 병든 아벗님과 가족을 받아 주는 교회의 사랑을 받은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교회였지요 전도사가 쉴 수 있는 방들도 따로 제작해 주시고요...
정말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일고 깨어 있고 금식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받지 않는다면 목회자라 할지라도 인간의 시기 본성 무시 구박 본성을 대부분은 헤어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런 목회자, 평신도 터주대감에게 무시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부교역자는 하나님의 권능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사역자에게 권능은 무엇입니까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가 당도직입적으로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내가 권능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는 주님의 포스를 느끼게 해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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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바로 예수님 교회라는 우주적 교회를 설립하시었습니다. 6000년 전 아담부터 현재 30억 미래 수천억 사람이라는 엄청난 공동체의 교회를 설립하시었습니다. 진실한 하나님 계시에 근거한 예수님교는 영원 무궁 창대한 것입니다. 내가 고치리라 내게로 데려오라는 권능의 포스는 전혀 과장이 된 것이 아닙니다. 이런 포스 나는 성직자 이런 포스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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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은 불가능 자체가 없으십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믿음의 소원을 마음껏 구하고 마음껏 이루어 하나님의 놀라운 이름을 전세계에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내 작은 반도같은 지역 고흥에 교회의 단지를 구성하며 힐송같이 수많은 청년들이 찬양하고 모이며 열악한 한국 남부 지방을 60% 이상 복음화 시키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이 꿈을 이루어 주시오며 하나님의 영화로움을 나타내시어 주시옵소서 신학교도 설립하여 귀한 대우를 해주는 교역자 제자촌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