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자 성지순례를 5월10일 버스 6대로 다녀왔습니다. 배론성지는 "마을 계곡이 배의 밑창을 닮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배론성지는 1800년대부터 조선의 천주교 박해시절에형성된 오래된 교우촌입니다.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숨결이 살아있는 성지로 미사후에 한국 천주교회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1821-1861) 신부의 묘를 참배하고 . 황사영(알렉시오)는 8개월 동안 토굴 속에 머물며 백서를 쓴 토굴에 들어가고, 한국 최초의 신학교인 오막살이 초가를 보며 불타버린 문서를 떠올렸습니다.
성가 '로사리오 기도드릴 때" 부르며 즐거웠지요. ㅎㅎ 과자랑 과일도 나눠먹으며 웃음 가득히~~~
대성당이 외부에서 보아도 배의 선체를 닮았어요. 앞으로 달려 나오는듯~~
"토마스" 신부님이 중국 영향으로 "도마"라고 크게 씌어 있지요?
성당 접수 및 입장
우리의 증명 노란 손수건에 우리성당 로고 배의 모습이 있지요? 새로운 길을 찾아 선교를 떠나듯~~
제1독서
제 2독서
성체 ! 대성당 천정도 배의 모습을 닮았어요~ 배 닮은 골짜기에 배를 닮은 성당! 배는 항해하며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죠
순례의 길
부 최경환 프란치스코와 정가이 뼈와 최양업 도마 신부님의 행로
황사영의 동상으로 북한에서 만들어 왔습니다.
황사영의 백서 -확대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 최초의 신학교 - 성요셉 신학당
여섯대의 은진관광 버스 앞에서~~~ 예쁘죠? 누구죠?
귀가길에 버스안에서 성지순례의 소감을 각자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성한 배론 성지순례를 할수 있었기에 임원진과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비교우님들 화이팅!!! 아자!
성지순례의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많은 교우님들 덕분에 성지순례길 잘다녀왔습니다
주임신부님과 수녀님 감사드리고요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뜻밖의 사진을 얻었습니다~ 은총가득한 성지순례였습니다~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