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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7년 3월 1일 (수)
상담은 박00(58세) 도박으로 재산을 전부 잃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있다. 직장을 구하려면 연락 올 핸드폰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함.
핸드폰구매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윤00(62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고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다고 파스와 옷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 잠바, 면티, 팬티,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3년전에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주면 자활근로라도 할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김00(65세) 화도진 공원에서 잠을 자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약값2만원,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주00(39세) 정신분열 증세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족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다고 옷을 부탁함.
잠바, 바지, 면티,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잠바, 면티, 남방, 조끼, 니트,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내복,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7년 3월 4일 (토)
상담은 민00(42세) 송내역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없다고 옷을 부탁함.
배낭, 면티, 팬티, 양말, 바지,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남00(42세) 대구로 일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고 작업화와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하여 작업복, 팬티, 양말, 치약, 칫솔, 교통비(차비)3만원 지원함.
윤00(35세)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회사에서 해고 당하고 막일을 하며 생활하는데 돈이 생기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한다고 함.
잠바, 바지, 면티, 팬티, 수건, 비누,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62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 바지, 팬티, 치약, 칫솔, 벨트, 구강청정제, 수건,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진00(43세) 광주로 일하러 가는데 옷과 생필품이 없다고 부탁함.
배낭, 작업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수건, 한방파스6매, 면티, 교통비(차비)3만원 지원함.
2017년 3월 5일 (일)
상담은 권00(56세) 사업을 실패하고 부인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운동화, 배낭, 팬티, 양말, 벨트, 치약, 칫솔, 면티, 구강청정제,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이00(63세)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다고 뜨거운 곳에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다고 찜질방티켓 지원을 부탁함.
잠바, 팬티, 양말, 치약, 벨트, 수건 찜질방티켓31장(한달) 지원함.
송00(56세) 서울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속옷 그리고 생필품을 부탁함.
배낭,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정00(52세)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뷔페식으로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벨트, 치약, 칫솔 지원함.
구00(62세)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다 허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6매, 잠바,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벨트,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17년 3월 6일 (월)
상담은 권00(51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허리를 많이 다쳐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명수여인숙1달 20만원과 바지, 팬티, 양말, 한방파스6매, 치약, 칫솔 지원함.
최00(52세) 오랜 노숙생활로 주민등록증이 말소되어 아무 일도 못한다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부탁하여 주민등록재발급비7만원, 팬티,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남00(35세) 허리가 많이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3매, 잠바, 바지, 팬티, 양말,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마00(59세) 동인천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고 인사함.
바지, 티, 운동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벨트, 수건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17년 3월 7일 (화)
상담은 김00(46세) 핸드폰을 잃어버려 연락처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핸드폰 지원을 부탁함.
핸드폰구매비용 5만원, 운동화, 팬티, 양말,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방00(56세)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허리를 너무 아파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노00(48세) 사업에 실패하고 아내와 이혼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는데 공원에서 잠을 자다 보니 온몸이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잠바, 바지, 팬티, 양말, 한방피스6매,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정00(65세)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벨트,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안00(36세)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밤을 세워 게임만 하다가 회사에 경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은 가끔 막일을 하며 생활하는데 돈이 생기면 PC방에서 게임만 한다.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벨트, 티,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3월 8일 (수)
상담은 김00(37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배낭을 잃어버려 아무것도 없다고 하소연 함.
배낭,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치약, 비누, 벨트, 수건, 찜질방티케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소00(41세) 충남 논산 건설현장에 일하러 가는데 돈이 없어 일하러 가지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교통비(차비)3만원, 작업화, 작업복,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지원함.
손00(49세) 충남 천안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차비와 옷 그리고 생필품 지원을 부탁함.
교통비(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수건,한방파스2매 지원함.
남00(56세) 사업에 실패하고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하는데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다.
감기약값2만원,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황00(75세) 사업실패 후 가족들도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 거리생활을 하다보니 옷을 갈아입지 못해 옷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잠바,바지,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수건,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17년 3월 11일 (토)
상담은 박00(48세)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신발도 뜯어지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지원함.
운동화,남방,청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53세) 신발이 없어 슬리퍼를 신고 있어 발이 시렵다고 운동화를 부탁함.
운동화,팬티,양말,치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진00(58세) 은행대출을 받아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장사가 되지 않아 사채도 쓰고 1년전엔 부도가 나고 사채업자가 매일 찾아오는 바람에 역전을 돌아다니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청바지,면티,팬티,양말,찜질방티켓1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최00(55세) 막노동을 하다 다친 허리가 많이 아파 고생이 심하다고 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5매,츄리닝,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17년 3월 12일 (일)
상담은 이00(62세) 광주에서 20년넘게 서점을 운영하다가 인터넷서점의 발달로 3년전에 서점문을 닫고 그뒤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다며 자활근로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바지,벨트,팬티,양말,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주00(48세) 송내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옷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팬티,양말,찜질방티케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송00(48세) 서울 송파구에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PC방을 운영하다 3년만에 가게 보증금을 전부 날리고 부인과의 심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영등포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조00(53세)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살다가 15일 전에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병원비5만원,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을 지원함.
2017년 3월 13일 (월)
상담은 윤00(49세) 친구와 동업으로 10년째 호프집을 운영하다 서로의 마음이 맞지 않아 가게를 친구에게 넘기고 돈을 받았는데 성인오락실에서 돈을 모두 날리고 6개월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배달이나 식당일이라도 괜찮다고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잠바,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정00(62세) 철근 용접공으로 10년넘게 일하다가 알콜중독에 빠져서 갑자기 해고되고
1년전부터 여의도공원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노00(72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다고 찜질을 하고 싶다고 함.
잠바,면지,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00(43세) 쓰고 있던 안경이 깨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황00(65) 자식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노숙을 오래 하다 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1만원,한방파스6매,팬티,양말,수건,치약,치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3월 14일 (화)
상담은 고00(56세)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 월세를 내지 못해 3개월이 밀렸다고 한달치 월세 20만원을 지원함.
한방파스5매,운동화,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문00(45세) 역전에서 자다가 작업화를 누가 훔쳐가서 신발이 없어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고 운동화를 부탁함.
운동화,면티,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심00(48세) 청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을 부탁함.
교통비3만원,작업화,작업복,팬티,양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원00(71세) 자식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한방파스3매,팬티,양말,찜질방티켓10장 지원함.
윤00(53세)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돈이 없다고 핸드폰을 부탁함.
핸드폰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수건,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7년 3월 15일 (수)
상담은 박00(38세) 동인천 화도진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새직장도 구하고 열심히 살고 싶다고 부탁하여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을 얻어줌.
잡비3만원,츄리닝,바지,면티,팬티,양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장00(53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줄도 서지 않고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오게 되었는데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바지,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운동화, 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최00(71세) 동인천 율목공원에서 잠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다.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구강청정제, 한방파스6매, 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표00(53세) 대구에 아파트 짓는 현장에 일을 하러 가는데 교통비와 작업복, 생필품을 부탁함.
교통비5만원,가방,운동화,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하00(51세) 성격장애로 직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끔 아르바이트나 막일을 하며 아주 어렵게 생활을 한다고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잠바, 면티, 남방, 조끼, 니트,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내복,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희망이라는 말을 나직히 되내여 봅니다!
가난한 이웃 힘든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땀과 열정 그리고 사랑 나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아자~~
오늘~~~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그나마 손님들이 따뜻하게 잠시라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드리며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하겠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그렇게 여릿여릿 꽃물이 되어 내 마음은 부자, 향기로운 꽃밭이 됩니다.
늘 깨달음을 주는... 그래서 보석같이 빛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곳에서의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인문학 강좌!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파이팅~~
손님들의 절망이 빠른시일에 희망으로 활짝 꽃피어나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에 저도 슬쩍 한쪽 발을 담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센터는 대박입니다!
오랜만에 저녁시간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읽었던 글도 읽으며, 더더욱 외로운 분들을
세심하게 돌아봐야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그 몫을 다 해주시느라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건강 항상 챙기시고, 이웃분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힘든 환경에 처해있으시만, 언제나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지금도 충분하지만, 환경적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없이 이용하실 수 있게요~
많은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보면 저 역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그리고 희망센터에 많은 행운이 있기를 빌어요^^
우리 사회가 이분들에게 조금 더 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서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는 구조인 게 우리 사회의 모습이니까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들레센터가 최고입니다!!~
이용생활인 아저씨들이 쉬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너져가는 꿈을 다시 세워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은 참 행복한 보석상자 입니다.
따뜻한 계절 봄입니다!
힘든 이웃을 생각하는 민들레의 마음이 길가에 예쁘게 피어난 노오란 민들레만큼이나 예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극빈으로 사시는 분들이 아무런 해택도 받지 못한채 방치되어 간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사회복지를 좀 다양하게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배워야할 나눔입니다!
노숙인들의 눈물이 뿌려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웃으며 다같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는...행복은 선물입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소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한분한분 손잡아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다워요.
이런 따뜻함이 민들레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변하지 않는 따뜻한 사랑...!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4년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가족 모두의 지난 14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