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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7. 3. 1 ~ 3.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919 17.03.26 15:2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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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6 15:39

    첫댓글 희망이라는 말을 나직히 되내여 봅니다!
    가난한 이웃 힘든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17.03.26 16:5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땀과 열정 그리고 사랑 나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아자~~

  • 17.03.26 17:44

    오늘~~~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그나마 손님들이 따뜻하게 잠시라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드리며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하겠습니다!

  • 17.03.26 18:11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17.03.27 13:13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그렇게 여릿여릿 꽃물이 되어 내 마음은 부자, 향기로운 꽃밭이 됩니다.
    늘 깨달음을 주는... 그래서 보석같이 빛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7.03.27 16:35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17.03.28 16:21

    가난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곳에서의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7.03.28 18:34

    인문학 강좌!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파이팅~~

  • 17.03.29 13:21

    손님들의 절망이 빠른시일에 희망으로 활짝 꽃피어나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17.03.29 20:36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에 저도 슬쩍 한쪽 발을 담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7.03.30 19:25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 17.03.30 20:26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센터는 대박입니다!

  • 17.03.31 20:45

    오랜만에 저녁시간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읽었던 글도 읽으며, 더더욱 외로운 분들을
    세심하게 돌아봐야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그 몫을 다 해주시느라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건강 항상 챙기시고, 이웃분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3.31 21:40

    비록 힘든 환경에 처해있으시만, 언제나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 17.04.01 15:55

    민들레국수집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지금도 충분하지만, 환경적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없이 이용하실 수 있게요~
    많은분들이 도와주셨으면...!!

  • 17.04.01 21:03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보면 저 역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그리고 희망센터에 많은 행운이 있기를 빌어요^^

  • 17.04.02 15:37

    우리 사회가 이분들에게 조금 더 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서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는 구조인 게 우리 사회의 모습이니까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들레센터가 최고입니다!!~

  • 17.04.02 18:36

    이용생활인 아저씨들이 쉬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너져가는 꿈을 다시 세워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은 참 행복한 보석상자 입니다.

  • 17.04.03 15:09

    따뜻한 계절 봄입니다!
    힘든 이웃을 생각하는 민들레의 마음이 길가에 예쁘게 피어난 노오란 민들레만큼이나 예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7.04.03 19:31

    우리 사회에 이렇게 극빈으로 사시는 분들이 아무런 해택도 받지 못한채 방치되어 간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사회복지를 좀 다양하게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배워야할 나눔입니다!

  • 17.04.04 15:10

    노숙인들의 눈물이 뿌려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웃으며 다같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7.04.04 16:14

    하루하루 행복하게!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17.04.05 13:29

    민들레 공동체는...행복은 선물입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소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 17.04.05 15:38

    한분한분 손잡아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다워요.
    이런 따뜻함이 민들레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변하지 않는 따뜻한 사랑...!

  • 17.04.06 18:26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4.07 19:05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 17.04.07 19:34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7.04.08 16:07

    민들레 화이팅~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17.04.08 17:38

    민들레국수집 14년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가족 모두의 지난 14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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