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맞이 여행을 떠난 26회
신임 회장단이 출범하고 첫 행사
목적지는 충남 덕산온천과 수덕사
오전 9시 잠실운동장역 출발
53명이 두 대의 리무진 버스에 탑승
한 명의 지각.결석도 없는 모범 동창회
이길우 회장이 버스안에서 인사
“동창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할 예정입니다”
“동창회를 위해 집행부가 4600만원을 모금했습니다”
“앞으로 행사는 회비없이 진행하는 걸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남은 여생 마음껏 즐기며 삽시다”
행담도 휴게소에서 잠시 정차
12시경 덕산온천지구 세심천 호텔 도착
지방에서 4명의 동문 합류, 57명이 동행
모처럼 단체로 몸과 마음을 씻다
오후 1시 수덕사 입구 산고을 식당 도착
산해진미의 산채정식을 받다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상차림
돌솥밥에 해산물, 산나물, 불고기,오리고기
더덕에 인삼김치까지 리필
모두 맛있다고 이구동성
식사후 수덕사 탐방
덕숭산 자락의 수덕사
동방제일 선원이자
선의종찰 수덕사
비구니 사찰로 알려진 수덕사
그러나 여승들은 보이지 않고
남승들도 찾기 어렵다
백제시대에 창건한 선불교의 요람
수덕사 대웅전은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중 하나
신여성 일엽스님의 체취가 남은 곳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이 머물던 곳
이응로 화백이 작품활동을 한 수덕여관
바위에 새긴 암각화
조각품도 예사롭지 않다
귀로에 예당저수지 방문
예산과 당진에 물을 공급해서 예당
농업용 저수지로 국내 최대 면적
길이 402m의 출렁다리
높이 64m의 주탑
예당저수지 관람후 서울 향발
죽전 휴게소에서 자유식으로 저녁
즐겁고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
회장단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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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온천 수덕사 여행(26년 2월 4일)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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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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