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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에 불쌍한 사람을 돕기 위해 ‘자선냄비 모금’에 나선 한 구세군이 22일 오후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종을 울리며 시민들에게 모금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21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6% 늘어난 19억1천만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모금은 성탄절 하루 전인 24일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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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자원봉사단체 '블루밍클럽'과 미스코리아들이 참여하여, 일일판매사원으로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전액을 교남 소망의 집에서 건립 예정인 장애인 노인시설 건축비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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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동안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45만명을 돌파한 22일 오후 제주공항에서 마련한 환영행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홍명표 회장(오른쪽)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들어오는 국제선 탑승 관광객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 등을 선물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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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잣나무 70그루 감염 확인…경기도선 처음 남한산성 노송 군락지에 재선충병 비상이 걸렸다. 산림청과 경기도는 22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늑현리와 광주시 중대동 3번국도 도로변 잣나무 70그루에서 빨갛게 타들어가 죽는 재선충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재선충병은 일단 감염되면 1~3개월 만에 말라 죽으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재선충병은 그동안 경남·경북도, 전남도 등 남부지역에 발견됐으나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재선충병은 주로 소나무와 해송에서 발견됐으나 이번에는 잣나무에서 발견됐다. 경기도는 이들 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여 감염이 확인되면 베어내 불 태울 방침이다. 경기도는 그러나 국내 대표적 노송 집단군락지인 남한산성이 재선충병 발생지에서 불과 8㎞ 가량 떨어져 있어 남한산성내 소나무 숲으로 확산될까 우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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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모 증파…걸프지역 군사력 증강, 정치위기 아마디네자드 고립 노림수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전 수렁에 아랑곳없이 걸프 지역에 항모를 증파해 ‘이란 옥죄기’에 나섰다. 이란 안에서는 현 집권 세력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고, 반정부 시위가 터졌다. ‘내우외환’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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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부와 암밴드는 내수성과 유연성이 높은 소재를 채택해 스노보드나 마운틴 바이크 등 아웃도어 사용에 대비했으며 길이는 기본 355mm에 250mm의 연장 밴드가 함께 제공된다. 주파수대역은 433MHz대를 이용하며 도달거리는 약 15m에 이른다. 크기는 리모콘부 127×99×68mm(세로×옆×두께), 리시버는 99×22×10mm이다. 예상 가격은 11,890엔. |
네오앤비(대표 하영욱, www.xell.co.kr)에서 출시한 디지털 성경 '바이블 마스터 B-10'은 3.2인치 LCD 화면을 통해 성경 신구약 66권을 한글 및 NIV 영문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육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찬송가 558곡 전곡도 보고 들을 수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말씀의 구와 절을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속도, 자막크기, 사운드 효과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디지털 성경뿐 아니라 성경사전, NIV사전 등을 포함해 MP3P, 라디오, 녹음, 텍스트 파일 뷰어, USB 다운로드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SD 확장카드를 지원해 찬송가, 음악 등 원하는 콘텐츠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9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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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공모전은 이탈리아 5대 만화공모전 중 하나다. 오씨는 동아일보, 일간스포츠 등에 만화를 연재했고 2004년부터 소년조선일보에'오영의 깔깔동화'를 연재하고 있다. 창작동화 '너울이의 달나라 여행', '귀염이의 초록별'도 출간했다.(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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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 26년동안 130만달러 기부 “사람들은 서로 돕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게 아닌가요? 내 얘기가 알려져 더 많은 비밀 산타클로스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지난달 캔사스시티의 타블로이드 신문에 얼굴과 신분이 공개돼버린 ‘비밀 산타클로스’ 래리 스튜어트(58)는 20일 <유에스에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26년간 남몰래 선행을 계속했던 그는 식도암이 간까지 퍼져 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몬태나주의 리스서미트에 사는 성공한 기업가인 스튜어트가 그동안 워싱턴·뉴욕·시카고·캔사스시티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익명으로 나눠준 금액은 약 130만달러. 지금은 장거리전화회사 사장으로 백만장자이지만, 그는 가난의 고통을 잘 아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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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틀 동물원의 책임 관리자인 브라이언 캐럴 씨는 롤런드고릴라종인 살로메(30)라는 이름의 암컷 고릴라가 15일 새끼 고릴라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새끼 고릴라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성별이 확인되지 않은 이 새끼 고릴라는 얼마 전부터 엄마 젖을 먹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류를 담당하는 멜 게이지 씨는 “새끼 고릴라가 놀랄만큼 귀여우며 살로메도 세심한 엄마 노릇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끼 고릴라의 아빠인 잭도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더 바랄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게이지 씨는 덧붙였다. 살로메는 이번이 20년 전에 이어 두번째 출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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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기님27주년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영희는아직도 총각같은 오빠가 벌써잉 잉세월이 미워미워
총각같은 시절이 생생 하다고 ㅋㅋㅋ 나도 추카 드려요 ~~~~~~식물원은 봄이당~~~~~~~
지기님은 못 말리는 주책 바가지여 ~~~
지기님은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