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니코티노이드(Neonicotinoid)는 니코틴계의 신경 자극성 살충제이다.
이 살충제는 1980년대에 쉘 석유사(Shell oil company)가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바이엘사(Bayer ag.)가 완료했다.
이는 대량 생산되었다.[모호한 표현] 왜냐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살충제보다 독성이 덜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문제점[편집]
2013년 3월, American bird conservancy는 네오니코티노이드의 성분이 무척추동물과 조류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제시하였으며 사용 중지를 요구했다.
벌들의 떼죽음[편집]
2006년, 미국에서 30~90%의 꿀벌이 갑자기 떼죽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미국환경보호청이 양봉업자와 지속적농업자 연합에 농약의 벌에 대한 위험성 관련 정보 공개를 미룬 이유로 고소당했다.
이는 네오니코티노이드를 원료로 한 농약인 이미다클로프리드라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바이엘사는 이를 농약의 부적합한 처리 때문이며 농약의 성분엔 문제가 없었다고 부인했다.
첫댓글 2017년부터 유럽은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가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국내는 230여종의 살충제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양봉협회 또는 양봉농협
학회 등에서
유럽의 금지 사례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에 건의하여
우리나라도 금지되도록
양봉농가가 나서야할 때가
된것같군요.
검은등말벌 잡는다고 말벌등에 묻혀 사용하는 약 중에 이 성분의 약이 많습니다.
몇해전부터 네오니코티노이드 성분의 약을 자제할 것을
개인적으로 호소하고 있는데
우리 양봉농가들은
전혀 관심과 호응이 없습니다.
조심해서 사용하면 된다는둥….
말벌 잡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둥…
우이독경 입니다.
우리나라도 정부차원에서 생산을 금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양봉인이 말벌잡을때 등이나 실에 묻혀 날린 결과물이 꿀벌을 사라지게 했을까요~~~?
그렇다면 정말 큰일이지 말입니다,
무슨 유행처럼 너도나도 할것없이 실에 묻혀서 묶어 날렸지 말입니다
상상력을 높여 봤습니다~~~ ㅠㅠ
그독하디 독한 " 네오니코티노이드 "
너무 많이 묻히면 가다가 기절
그리고 저세상
정확히 과학적 논문이 학회에서 인정 못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10년 전에 이약을금지 했는데 지금도 꿀벌 실종 사고가 나고 있는반면에 호주는 이 화학 약품을 지금도 쓰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건강한 벌을키우고 있습니다
이상 BBC 의 보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