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만 되면 10월달~11월달에 제대로한번 파보고싶은 곳인데 여건이 허락칠않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만재도의 예를보면 초창기 조용이~ 조용이~ 너무나 좋았는데 5~6년전부터 대단위 낚시배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면서 동네낚시터로 전락한걸보면 민박집이 많이 생기지않는게 더 좋지않을까 하는생각도있습니다
아마도 민박집사장이 다른 민박집 생기는게 탐탁치않아 한집에서 컨트롤할수있는 손님만 받고 싶어 그런가봅니다~ 낚시인에게 출조지중 한두곳정도는 때가 많이타지않은 어렵게 어렵게 불편하게 진입하는 지역도 분명이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갈수록 그런 지역이 사라지는거같아 조금은 삭막하게느껴집니다...
첫댓글 옙 잘 알겠습니다.
지미~~다물도 민박이나 할꺼나...??
yes sir~^^
우리 다물도로 민박집차려영... 요리는 제가 할게영ㅋㅋㅋ 서참행님은 행동대장하시구영...
여건만 되면 10월달~11월달에 제대로한번 파보고싶은 곳인데 여건이 허락칠않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만재도의 예를보면 초창기 조용이~ 조용이~ 너무나 좋았는데 5~6년전부터
대단위 낚시배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면서 동네낚시터로 전락한걸보면
민박집이 많이 생기지않는게 더 좋지않을까 하는생각도있습니다
아마도 민박집사장이 다른 민박집 생기는게 탐탁치않아
한집에서 컨트롤할수있는 손님만 받고 싶어 그런가봅니다~
낚시인에게 출조지중 한두곳정도는 때가 많이타지않은 어렵게 어렵게 불편하게
진입하는 지역도 분명이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갈수록 그런 지역이 사라지는거같아 조금은 삭막하게느껴집니다...
다물도나 홍도에 민박집은 나중에 내가 낼거니까 다른분들은 포기하세요 ㅋㅋ
현역시절 마감하면 저두 추자에서 민박집하나 운영하며 보낼까 했는데..
다물도나 홍도로 해야겠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