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유황 이야기2
msm은 생명활동에 관여하는 천연食餌 유황
우리는 msm이란 물질에 대해서 너무나 생소할 것이다.
유황은 미생물, 식물, 고등생물 생체내에 존재하며 생명활동에 관여하는 천연식이 유황인 메틸 설포닐 메탄(Methyl Sulfonyl Methane)이 그것이다.
msm은 질병 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광물질 유황의 근원이 되는 물질이다.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명약으로 알려진 금단의 주 원료로 쓰여 왔을 정도롤 강한 약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광물질 유황은 열독성이 강해 법제과정이 선행 되지 않고는 내복할 수가 없었다
최근 유황의 법제 과정을 획기적으로 극복한 유황오리 로부터 무독성 광물질 유황을 얻기도 한다.
이제 천연식이 유황 msm을 공부하면 무독성 유황을 섭취할수 있게 된다.
21세기는 msm의 시대,
20세기는 영양소의 황제라는 비타민의 시대라면 21세기는 msm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msm의 성분이 다른 어느 원소보다 현대인의 건강 노선에 있어서 최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유해 물질 화공독을 제독한는 신비의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에게는 그만큼 MSM 성분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따라서 법제된 유황은 사람을 살려내는 ‘21세기형 금단(金丹)이’아닐 수 없다. (이하 ‘S(황)’은 편의상 ‘MSM’으로 표기한다)
▣ MSM을 섭취하고, 바를 수 있는 정과 화장품
MSM은 무독의 유황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하고, 피부에 바를 수 있는 유황 영양소 공급원이다.
현재 미국 대체 의학 병원에서는 MSM정이 항암제, 해독제, 근육통, 치료제, 통증 완화제, 항우울제, 염증 치료제, 피부 외용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MSM을 주성분으로 하여 개발한 ‘콜라겐’, ‘영양크림’, ‘클린저’, ‘스킨’, ‘바디로션’, ‘샴푸’등 유황 화장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참고적으로 MSM(H3C-SO2-CH3)은 한 개의 유황 원소와 두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큰 줄기에 탄화수소라는 두 개의 가지가 부착된 합성물로써 유황의 무게가 1/3이나 차지하고 있는 유황 덩어리라고 볼 수 있다.
▣ 식물에서 추출해 낸 무독, 무취의 MSM
MSM이 나오기 이전에 DMSO(디메틸 설폭사이드)라는 유황 DMSO는 1963년 제이콥 박사(Dr.jacob)가 처음으로 미국 외과 의사 학회 회의에서 DMSO의 임상 실험 결과를 발표한 이래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DMSO는 MSM이 나오기 전까지 근육 골격에 대한 장애, 피부경화증, 관절염, 당뇨, 위궤양 등을 잃고 있는 환자(매년 3천만명)들에게 처방되어 왔으나 유황물질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악취 때문에 이용이 중단됐다.
그후 제이콥박사 등이 무독, 무취의 유황을 식물로부터 추출해 내는 데 성공해, 오리건 의과대학에서 12,000명에 이르는 임상 실험과정을 걸쳐 눈( )과 같이 하얗고 냄새가 전혀 없는 ‘천연 식이 유황’인 MSM을 세상에 내놓게 된다
- 계속-
한신건강연구원
-건강지도사 서호 임영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