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류명리학회 時流命理學會

(6)기토(己土)    무토(戊土)에 의해 가두워진 火의 작용이 己土에 이르면 수렴작용(收斂  作用)이 왕성해져 火의 기능이 변질(變質)되며 수축(收縮)작용이 이루어  진다. 土는 收斂之氣인데 戊土가 다스림쪽이라면 己土는 기르는 성정이  강해 가(稼:심음)로 표현된다. 木을 좋아하며 특히 甲을 보면 甲己合이  되어 春에 싹이 땅을 뚫고 오르는 것처럼 마을의 지도자(마을은 己, 지도  자는 甲木임)를 연상한다. 기토는 양(陽)기운이 음(陰)으로 바뀌는 형국  으로 외부로 향해 발전하던 세력(勢力)이 자신의 내부로 들어와 충실(充  實)해지는 것을 말한다. 무토(戊土)에 비해 축장(蓄藏)의 기운(氣運)이  강(强)하며 만물을 기르고 배양하는 역할이 크다. 火를 보면 열(熱)을 흡  수하고 金을 잘 生한다. 순박하고 조용하며 자기 주장을 잘 드러내지 않  으나 실속을 챙기는 면이 강하다. 부드러운 흙과 같아 속마음을 잘 들어  내지 않으니 심중(心中)의 생각을 파악하기 어렵다.  수(水)에서 출발한 생명(生命)의 기운(氣運)이 목(木)의 진화과정을 거쳐  화(火)에 이르러 번성하며 토(土)에 이르러 새로운 세대(世代)로 전이(轉  移)되는 과정에 이른다. 土는 변화(變化)의 주체(主體)가 되는 것으로 작  게는 목화금수(木火金水) 사행(四行)의 마디와 분기점의 역활작용을 하게  되어 세대교체(世代交替)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토(土)의 성정(性情)은  변화, 머뭇거림, 중재, 배양의 뜻을 내포하는데 기토(己土)의 중심지지인  丑土는 陰氣를 더욱 압축하여 陽氣를 자극하는 시기가 되고 未土는 陽의  氣運을 陰으로 전환시키는 시기가 된다. 丑中己土는 丙火의 도움을 얻어야  작용력을 발현시키며 未中己土는 癸水의 도움이 있어야 금화교역(金火交易)  의 뜻을 이룰 수 있다. 水가 많으면 戊土나 火가 필요하고 木의 도움이 따  라야 오래간다. 金이 많으면 木이 있을 자리가 없으니 기르는 공덕이 없게  되고 火旺하고 조열(燥熱)해지면 癸水의 도움이 절실하게 된다. 土가 旺하  면 木의 소토가 필요하나 乙木은 도움이 적다. 병화의 도움 없이 갑목을 만  나면 결실(結實)을 얻기 어렵고 水가 없이 丁火만 보면 조열(燥熱)해져 기  르는 공덕(功德)을 잃게 된다. 壬水를 보면 丁火가 辛金을 본 것과 비슷하  여 좋은 결과를 말하기 어렵다. 金이 旺할 경우 丁火의 쓰임에 따라 자손이  달라지고 동절(冬節)에 丁火만 보이면 불의 화력을 모우지 못한다.    己는 성숙의 극이요 陰土(음토)이며 땅, 동산, 야산, 모래, 길, 운동장, 농작  물과 채소를 심는 농토와 논에 비유됩니다. 온화한 어머니에 비유하며 만물의  중간자적인 입장을 취하며 나무와 꽃을 심고 아름답게 가꾸는 역할을 합니다.    己土(陽/陰干)-가(稼)  戊土와 같은 收斂之氣이나 다스림 보다 기르는 성정히 강해 稼로 표현됩니다.  木의 뿌리를 기르는 공덕이 있습니다.    성격은?   亭子.   보살형.   사양지심.   中和의 마음.       ▶ 日柱로 보는 성격 판단법(戊己土編)     ⑥ 己土의 정신적 구조      겉으로 드러나는 陽의 마음 - 正財      己土의 겉으로 드러나는 성분은 정재입니다. 정재는 물질적인 집착이   됩니다. 비록 정재이지만 기토 자신이 陰干이라 물질을 끌어 당기는   기운과 주변의 영향력에 순응하는 특성이 있어 정재의 뚜렷한 특징보   다는 같은 재성의 입장에서 보아 편재와 같은 성분이 다분히 있다고   보겠습니다.     안으로 내재되는 陰의 마음 - 正印      음적인 성분은 정인이기에 남에게 베푼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대가   를 바라지 않는 봉사와 희생 정신이라고 하겠습니다. 인성의 특성으로   대지의 어머니와 같은 인자한 상입니다. 그리고 내면적인 심리요소는   陰干이 陽干보다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외면적인 심리요소는 陽干이 陰   干보다 더 영향을 받기 때문에 土의 경우 戊토 양간이 재물의 영향을   더 받게 되고 己토 음간은 정인의 영향을 더 받는다는 실제적인 상황에   연결이 되겠습니다.     두 마음이 결합된 형태 (正財, 正印)      정인의 성분이 있음은 남을 위한 생각이 앞서니 매사 모질지가 못하는   것이고 자기 일에는 뒷전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며, 이와는 반대로 정재   적인 측면이 속으로 내재되어 있어 현실적 감각과 치밀한 상황 판단력   을 양측으로 갖추고 있다 볼 수 있으나 음간의 특성으로 인해 잘 드러   나지 않는 것이니 속 마음으로만 앓고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음간일는 특히 내면에 대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아 내면적   인 성분이 강하게 작용을 합니다. 기토일간은 어떻게 볼 때는 재물에 대   한 애착심이 없다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물질에 대한 욕망이 적고, 악착   같은 삶의 모습은 찾아 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정재의 성분이 어느정   도는 있어야 현실적인 안목이랄까 자신의 앞가림을 할텐데, 대체적으로   물욕이 떨어지게 되어 돈벌이에 목숨을 걸기가 어렵다는 점을 둘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이 방면에서는 을목이 유능한데 을목은 정재의 성분   이 강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고 기토는 정인의 성분이 강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1) 己丑日柱     정인이 비견을 본 형태로, 원칙으로는 표면심리가 정재이지만,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정인이 비견을 본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을 느끼   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정인이라는 성분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이라고 했을때, 기토가 신강하게 되면 받아들이는게 변해서 내가 주는   것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신강한 정인은 주는 입장이 되고 신약한 정   인은 받는 입장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기축일주가 천간지지 모두가 토로 이루어졌다면 아무래도 주고   싶은 어머니의 입장이 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   는 것은 열심히 강조하게 되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성의가 없으면 서   운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즉 이 말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고맙게 받아들   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댓가라고는 그 고마움의 표시로 충분하   겠습니다. 기축일주는 선천적으로 교사의 체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것을 남에게 베풀어 주는 것을 업 으로 삼는다면   가장 재미있는 삶이 되겠군요. 그런 입장에서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하   는 직장의 말단노릇은 참으로 적성이 아닙니다. 정인이 비견을 보았으   니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이론에 대해서는 모두 상당한 힘이  있습니   다. 비견이라는 성분은 자신의 주체성인고로, 남에게 베풀어주는 이론   적인 면에서도 그러한 특성이 살아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축토를 분석해 보면, 편재인 癸水가 있고, 식신인 辛金이 들어 있습니   다. 그래서 월지사령신으로 볼때 계수가 당령하였다면  편재의 성분이   잘 나타나므로 편재의 감각적 성분과 치밀한 계산력 물질욕구 등이 발   현된다 하겠습니다. 만약 일지사령신도 편재라면 즉 태어난 시각으로   보아 일지 丑토의 여기생자는 아침 8시 12분 전에 난 사람을 말 하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편재의 공감각적 기질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고 볼 수 있겠는데 여기에서 천간에 편재의 투간함을 본다면 직접적으   로 겉으로 보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생자가 아닌 정기생자라면 己토가 본기 사령신이므로 계수   편재가 기토 비견에 의해 극제를 받고 있으니 이러한 성분은 반감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주변의 五行이 계수를 보조하고 있는 金水   의 강도가 어느정도 있다고 보면 그때는 편재의 능력은 분류를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겠습니다. 유형별로, 특징별로, 성격별로, 세밀하게   분류를 하는 구조가 작용하게 되겠습니다.   월령을 보아 절입일로 부터 9일 지난 3일간은 중기인 신금이 본기로 當   令하는 때이니 이때 태어난 사람은 월지사령신이 신금 식신이 되는 것   이니 식신의 성분이 잘 나타나므로 꾸준하게 한가지의 일을 가지고 파   고 드는 성분이라고 하겠는데, 그러한 노력에 의해서 성취되어진 결과   는 또 이해관계를 떠나서 남들에게 베풀어 주는 구조를 갖고 있다고 하   겠습니다. 만약 일지사령신도 식신이라면 즉 태어난 시각으로 보아 일   지의 중기생자는 아침 8시 12분 이후 아침 10시 37분 전에 난 사람을   말 하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식신의 연구가적 기질이 더욱 강하게 나   타난다고 볼 수 있겠고 식신인 신금이 천간에 투간되어 있다면 언변 또   한 출중한 것이니 그러한 업종에 종사함이 크다 하겠습니다. 여기서도   년간에 식신이 투간되었다면 자신의 이상이 높은데 있음을 말하겠고 월   간에 투간 되어 있음은 자신의 연구가적, 언론가적 기질을 사회에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겠고 시간에 투간 되어 있으면 주변 가까이에서 자   신의 재능을 써먹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時柱쪽으로 갈수록 그 활용도   가 다소 낮아 지겠지만 가까운데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年柱에 가까울수   록 크고 폭 넓게 활용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천간의 투간된 식신   에 合이 든 경우 즉 병신합이니 丙火는 인성이라 지식의 활용을 남을   위한 쪽으로 봉사 차원에서 쓰는 것이니 학자적 기질이 농후하며 선비   가적 기질이 있어 좀처럼 경거망동한 행동은 삼가하는 것입니다. 관성   이 투간되었다면 더욱 그러한 특성이 있습니다.     월지사령신이 기토이고 일지 사령신도 기토일 때는 비겁의 특성이 강하   여 앞에서 설명한 기본적인 특성(인성이 비견을 본 형태)이 강하게 작   용한다 하겠습니다.     干支物象(간지물상) - 기축(己丑)   黃牛. 소가 밭을 갈고 있는 모습. 소가 길 위에서 짐을 지고 있는 모양.   섬 위의 밭이나 길. 굽은 도로.    ------------------------------------------------------------  -. 기축일주 연예인 : 탤런트 권상우  <乾命>  권상우  陽曆 : 1976年 8月 5日 ○時,, (木曜日)  <運命數:9> ⊙692.  陰曆 : 1976年 7月 10日 [平月] ○時『사자13º』【2258②】       時  日  月  年  <命造>       ○  己  乙  丙       ○  丑  未  辰            (己土分野)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0  50  40  30  20  10  0.7 <大運>   『사비앙 점성술(사자자리/13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늙은 선장이, 자기 집 현관 앞에 있는 흔들의자에서 몸을 흔들고 있다☞조용한 추억. 선장은 일찍이 무의식을 상징이라고 하는 바다 위에서, 위험에 처해 있으면서도 자아를 조절하는 인생의 길을 걷고 있다. 지금은 거기에서 물러나서, 떡갈나무의 그네는, 흔들의자가 되어. 느긋하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의자를 흔들면서, 지금까지의 체험을  근거로 하여 지혜를 짜내려고 한다. 철학적인 사색에는, 여가가 필요하다. 11, 12, 13도는 아이의 지성, 어른의 지성, 그리고 노년의 지성을 비교하면서 나아가지만, 이 도수를 갖는 사람은, 현실 사회 생활에서 일에 그다지 진지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여가를 보내는 가운데에서, 풍부한 결실이 존재한다. 인생의 승부에 직접 참가하지 않고, 방관자로서 행동하는 케이스가 많다. 의욕의 없는 사람이라고  전해지는 경우도 많다.】    -. 기축일주 연예인 : 탤런트 한채영  <坤命>   한채영  陽曆 : 1980年 9月 13日 ○時,, (土曜日)  <運命數:4> ⊙243.  陰曆 : 1980年 8月 5日 [平月] ○時『처녀21º』【1763⑤】       時  日  月  年  <命造>       ○  己  乙  庚       ○  丑  酉  申            (庚金分野)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寅  卯  辰  巳  午  未  申    62  52  42  32  22  12  2.0 <大運>   『사비앙 점성술(처녀자리/21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여자 농구팀☞집단적인 참가의 감정을 배우기 위해, 스포츠 경기를 이용한다 두뇌보다 높은 목표지점에, 볼을 협동하여 옮겨가서 던진다는 상징은, 지금까지의 자신보다도 보다 고도의 목적을 향하여, 동료와 바통터치 하면서 협동적으로 일하는, 마음을 보다 높은 것을 조준하여 하나로 해 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것은 협동한다는 단순한 의미만이 아니라, 항상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집단이라는 것. 보다 고도의 일에 민감하고, 수용성 있는 집단. 이 도수를 가진 사람은 몇 사람인가의 복수의 스태프와 협동하여 일을 하는 것에 몹시 향해 가고 있고, 조직적인 적응성이 높을 것이다.】  -. 기축일주 연예인 : 탤런트 강은비  <坤命>   강은비  陽曆 : 1986年 4月 15日 ○時,, (火曜日)  <運命數:7> ⊙591.  陰曆 : 1986年 3月 7日 [平月] ○時『양26º』【1607⑤】       時  日  月  年  <命造>       ○  己  壬  丙       ○  丑  辰  寅            (乙木分野)   乙  丙  丁  戊  己  庚  辛    酉  戌  亥  子  丑  寅  卯    63  53  43  33  23  13  3.2 <大運>   『사비앙 점성술(양자리/26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사람이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이상으로 많은 선물을 소유하고 있다☞자신이 지금까지 체험한 적이 없는 타입의 잠재 능력을 만난 사람은, 그것이 개척할 가능성의 세계에 기대를 걸지만, 동시에 자신의 삶의 방식을 안정되게 하는 일에 곤란을 느낀다. 흥분하여 착상을 자꾸자꾸 실행하려고 하여 도를 잃을지도 모른다.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고, 자기 분열을 한다. 즉 가능성이 있는 듯한 것은 전부 실행하려고 한다. 거의 깊은 생각 없이, 인생의 여러 가지의 가능성을 시도하려고 하기 때문에, 행동은 파탄하기 쉬운 변덕스러움이라든가 조급함을 갖고 있는 사람 같다.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도, 주의깊게 진행해야 한다는 경고를 나타내고 있는 도수. 저돌 맹진, 매우 행동적인 사람. 과잉의 활력을 갖고 있다. 여기서는 기획이나 입안 등의 재능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 방향으로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소비시키면, 개인의 인생은 비교적 안정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2) 己卯日柱     정인이 편관을 보고 있는 구조라. 정인이 신강하면 베풀어 주는 성분   이라고 했습니다만, 여기서는 신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받아들이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지에 있는 편관은 강제로 외   부에서 들어오는 압력이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 상당히 자신을 억압하는   형태로 나타나겠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에 대해서 강제적   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되겠습   니다. 그렇다면 정서불안이 되겠는데,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월간   이나 시간에 인성이 있어서 조절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뒤지   에 쌀이 가득하면 인심이 생기고 그렇지 못하면 인심이 박해진다는 말이   있는데 기묘일주생들은 이 말을 귀 담아 들어야 합니다. 가득 찬 쌀 뒤   지처럼 주어져 있는 복에 대하여 스스로 포기하고 엉뚱한데서 이익을 취   해 보려 노력하는 일종의 투기성향 같은 바람끼가 있기 때문입니다. 도   박을 좀 하고 싶다든가 땅 투기로 돈을 좀 벌어 볼까 하는 유혹에 약한   것도 기묘일주의 신약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만 그럴   뿐이어서 실제로 성사되는 일이 거의 없으니 자신의 복이 거기에 미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의 허욕을 제거하고 이익이 되지 않는   짓은 즉각 그만 두어야 하겠습니다. 다만 비록 일주는 기묘이지만 주변   의 상황에 의해서 신강한 사주로 돌아간다면 오히려 일관성있게 자신의   맡은 일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일주의 형   태는 주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생각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의 상황에 따라서는 또 다르게 나타날 수가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干支物象(간지물상) - 기묘(己卯)   山토끼. 밭에 곡식이 자라고 있는 모양. 시골의 오솔길. 토속적인 냄새   계곡의 풀, 약초, 음지에서 成長不可, 오리의 형상, 물을 구하는 형상.    ------------------------------------------------------------  -. 기묘일주 연예인 : 가수 비(본명 정지훈)  <乾命>  정지훈  陽曆 : 1982年 6月 25日 ○時,, (金曜日)  <運命數:6> ⊙914.  陰曆 : 1982年 5月 5日 [平月] ○時『게4º』【2163③】       時  日  月  年  <命造>       ○  己  丙  壬       ○  卯  午  戌            (丁火分野)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丑  子  亥  戌  酉  申  未    64  54  44  34  24  14  4.0 <大運>   『사비앙 점성술(게자리/4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쥐와 의논하고 있는 고양이☞힘있는 고양이가 자신보다는 훨씬 약자인 쥐에게 변명하는 모습은, 자신 속에 존재하는 낡은 기질이 새로운 사태에 대하여 갈등하고 있는 모습을 암시한다. 또 하나, 자신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 지금가지의 상식이라고, 고양이는 쥐를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뭔가 사태가 변화한 것을 예감하기 때문에, 굳세고 용감하게 나설 수가 없다. 이 도수는 매우 총명한 정신을 보이고 있는 일도 있고, 보통의 힘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장소에서 순수한 지성이 작용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믿고 있던 낡은 사고방식이 점차 힘을 잃고, 그것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는 중에, 주위와의 인간 관계 속에서 새로운 본연의 모습이 떠올라온다. 지금까지 정당화되고 있던 사항이 정당화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의 태도가 틀려질지도 모른다. 변화 쪽이 빨리 온 것이다. 개인의 정신은 그것을 뒤에서 느낀다. 이 도수의 소유주는 남과 회화할 때, 매우 부드럽고 상냥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상담원으로서는 좋은 도수이다.】    -. 기묘일주 연예인 : 탤런트 이보영  <坤命>  이보영  陽曆 : 1979年 1月 12日 ○時,, (金曜日)  <運命數:3> ⊙463.  陰曆 : 1978年 12月 14日 [平月] ○時『염소22º』【1649⑤】       時  日  月  年  <命造>       ○  己  乙  戊       ○  卯  丑  午            (癸水分野)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午  未  申  酉  戌  亥  子    62  52  42  32  22  12  1.9 <大運>   『사비앙 점성술(염소자리/22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패배를 미련 없이 받아들이는 것으로 장군은 고귀한 성격을 분명히 한다☞경쟁을 하면 필연적으로 패배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어떻게 해서 다른 사람을 이길지가 문제는 아니다. 하나의 서로 자극하는 관계로서 경쟁 원리가 제기 되었기 때문에 패배한 경우에, 자신이 처한 입장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가 된다. 패배를 깨끗이 받아들이는 것으로, 개인은, 훌륭한 성격을 발휘한다. 지는 편이 정신적으로는 보다 크게 이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도수의 사람은, 경쟁에서 패배를 여러 번 체험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사람을 평가하는 포용력을 몸에 익히는 경우가 많다. 사회 생활과 일 속에서의 인격 성장의 가능성이 여기에 있다. 이 도수에게 수수께끼의 인물이 왔을 경우, 어쨌든 경쟁에 패배한다는 사건이 분명히 나타나기 쉽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계획이 있으면 주위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좋다.】       (3) 己巳日柱     정인이 정인을 본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정인의 성분이 매우 강화되는   형태인데, 이러한 구조로는 한가지를 터득하면 열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 줘야 속이 시원한 격입니다. 항상 뭔가 연구를  하고는 그 결과에   대해서는 기회가 오기만 하면 열심히 설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연   구라는 것도 사주의 구조상 그것을 제대로 써먹지 못할때는 그 마음 언   저리에라도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학문을 잘 연마했다면 더 높   은 경지에서 자신의 연구를 베풀어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볼때   사주의 구조는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단지 일주만의  영향으로도 자   신의 특성을 살려서 나아가지만 주변의 흐름을 모두 본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예측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사화의 속에 암장되어 있는 구조로는, 丙火 정인 외에도 상관인 庚金과   겁재인 戊土가 있습니다. 겁재는 자신의 주체성이라고 본다면 여간해서   자기의 주장을 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됩니다. 원래 학자의   고집은 꺽을 방법이 없지요. 오로지 더욱 탁월한 이론이 아니고서는 전   혀 막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관이라는 것은 베풀어주려고 하   는 성분인데,  베풀어주면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겠습   니다. 그 이면에는 자신의 지위가 상승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겠지요   . 즉 자신의 우월함에 마음이 일부 잠재되어 있다고 보겠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기회만 오면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려고 하는 형태를 띠   는데 약주라도 한잔 들어간다면 이때는 절제되어 있던 브레이크가 파열   되는지 듣는 사람이야 지겹거나 말거나  계속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   게 됩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얼버무리고는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현명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기사일주는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우물물을   길어 올리는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우물을 길어 올려서 마을사람들   이 늘어나게 하고 모두가 편안하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干支物象(간지물상) - 기사(己巳)   黃蛇(누른 뱀). 길게 늘어 뜨린 땅(긴 철도, 도로, 긴 굴). 뱀의 굴과   같은 숨겨놓은 아지트. 무리지어 운집해 있는 안식처. 산의 굽은 길.    ------------------------------------------------------------  -. 기사일주 연예인 : 영화,TV 배우 채정안  <坤命>  채정안  陽曆 : 1977年 9月 9日 ○時,, (金曜日)  <運命數:6> ⊙546.  陰曆 : 1977年 7月 26日 [平月] ○時『처녀17º』【2170④】       時  日  月  年  <命造>       ○  己  己  丁       ○  巳  酉  巳            (庚金分野)   丙  乙  甲  癸  壬  辛  庚    辰  卯  寅  丑  子  亥  戌    70  60  50  40  30  20  10  <大運>   『사비앙 점성술(처녀자리/17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화산의 폭발☞잠재의식 속에 억압되어 왔던 힘의 폭발. 16도에서 만났던 잠재의식의 힘은 여기서 드디어 생활의 앞 무대로 나타나 폭발한다. 이것은 자아를 파괴하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불의 힘에 의한 정화라고도 생각되고, 인격적인 자아의 효력이 여기서 제로가 된다. 어떤 의미에서는 역시 긴장의 해방이다. 이 도수 이전에 14도에서 온존되어 왔던 가계적(家系的)인 가치는 여기서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다. 몇 사람인가가 이 도수의 소유주를 관찰하고 있고, 그들 속에는 돌연의 쇼크 등을 만나기 쉬운 것이 판명되고 있지만, 잠재의식으로부터의 반격은 진정한 자기 발견에의 이끎으로서 적극적인 의미에서 맞붙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기사일주 연예인 : 배우/탤런트,모델 신민아  <坤命>   신미아  陽曆 : 1984年 4月 5日 ○時,, (木曜日)  <運命數:4> ⊙766.  陰曆 : 1984年 3月 5日 [平月] ○時『양16º』【1878⑥】       時  日  月  年  <命造>       ○  己  戊  甲       ○  巳  辰  子            (戊土分野)   辛  壬  癸  甲  乙  丙  丁    酉  戌  亥  子  丑  寅  卯    60  50  40  30  20  10  0.2 <大運>   『사비앙 점성술(양자리/16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일몰의 빛 속에서 자연령이 작용하고 있다☞일이 끝난 저녁 무렵에는, 낮의 알력이 심한 긴장한 정신을 릴랙스시키고, ‘이제부터 놀러 갈까’라든가, 집에 돌아가서 한가하게 쉴까 하고 생각하고, 기분은 느긋해지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석양을 본다거나, 좁은 골목에서 저녁밥의 따뜻한 냄새가 풍겨온다. 이 도수의 소유자는 이런 느긋하게 릴랙스한 저녁 무렵이나 황혼 무렵을 닮은 그리운, 풍요롭고 차분한 생명력을 갖고 있고, 이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영향력으로서 발휘되면 마음의 치료사라고도 해야 할 능력을 펴게 된다. 정말이지 친해지기 쉬운, 자유롭고 아이처럼 소박한 인품은 매우 사랑받는다. 자연류의 생활 방침. 태양의 순환과 함께 사는 일. 천진난만, 천의무봉. 자연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원리를 연구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느 쪽이냐 하면, 연구 대상을 구하기보다 이 사람이 연구 대상이 되는 것이 좋다.】    -. 기사일주 연예인 : CF 모델 김디에나  <坤命> 김디에나  陽曆 : 1987年 7月 19日 ○時,, (日曜日)  <運命數:6> ⊙436.  陰曆 : 1987年 6月 24日 [平月] ○時『게27º』【2101①】       時  日  月  年  <命造>       ○  己  丁  丁       ○  巳  未  卯            (丁火分野)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7  57  47  37  27  17  6.6 <大運>   『사비앙 점성술(게자리/27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비싼 주택이 밀집된 계곡에 부는 폭풍☞사회적, 문화적 엘리트가 자신의 지위와 몸의 안전을 확보하려고 해도, 항상 거기에는 자신의 힘을 초월한 것의 도전이 있다. 그는 항상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파괴에서 벗어나도 항상 그 위기는 계속 존재하는 것에, 주의를 향하고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자연계의 힘은 사람의 문화적인 달성에는 원래 아무런 관심도 없고, 도와주지도 않는다. 이 자연계의 도전을 받고, 게다가 사회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행위 속에서 내적인 변용을 한다. 이것은 26도의 조용한 생활, 안전성과는 대비가 있다. 관리 불가능한 위기적인 상황에 도전함으로써, 이 사람은 보다 강력한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 사회적인 입장의 우지를 위해서는 상당히 철저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압박이나 다른 사람의 적의(敵意) 등도 받고 일어설 필요가 있다.】       (4) 己未日柱     기미일주는 정인이 비견을 보았다는 점은 기축일주와 동일합니다. 그래   서 선천적으로 남에게 주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냥 내것을   주는 것은 식상의 성분이지요. 이것을 잘 분류하면 또 다른 것도 깨달   을 수가 있습니다.  정인이 주는 것은 낚시 바늘을 주면서 고기를 잡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입니다. 베풀어주는 인성의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일지에 비견이 있기 때문인데, 실은 기축과 기미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차이가 나 보입니다. 기축은 속이 좀 허하고, 기미일주는 속이   견실하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己丑일주가 속이 허하다는 말은 달리   설명을 한다면 자신이 확실하게 느끼지 못한 것도 짐작만으로 남에게   베풀어 주려고 하는 성분이라고 생각 할 수 있고, 己未일주가 속이 견   실하다는 것은 남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면서도 자신의 내면에 있는 이야   기를 완전히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내용면에서 상당히 타당성이 있다고 해도 좀 더 연구를 해봐야 하겠다   는 심리구조를 갖고 있다고 하겟습니다. 그러니까 기미일주가 베푸는   것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돈이 들어 오면 나가고 나갔   다 하면 다시 들어 오고를 반복하지만 큰 재산이 모이지 않는 이유는   고집이 세서 신의 도움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가 십상입니다.   약자를 돕는 의협심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대로 돈이 모이지 않고 자꾸   만 흩어지는 기미를 보이는 것이니 재물에 있어서도 기축일주는 주머니   에 돈이 들어가면 바로 나온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미중에 암장되어 있는 것은 편관인 乙木과 편인인 丁火입니다. 본기사   령신이 여기생자라면 정화가 당령하니 편인의 기질이 좀 더 강하게 작   용하겠으니 멀리 내다보는 예지력이나 직감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 능력을 사용해서 남에게 베풀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 편인의 성분은 신비한 세계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있는 구조가 됩니   다. 물론 강력한 비견의 영향으로 인해서 자신이 체험하지 않는 것에는   비중을 덜  두는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편인이 있는   이상 어쩔 수가 없이 영향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서   신비적인 것에 대해서 머리 속으로는 믿으면서도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   지 않는 면이 있어 믿기는 하면서도 공감은 가지 않는다고 하겠습니다.     본기 사령신이 중기생인 을목 편관이라면 편관의 성분으로인해 강제적   으로 공익을 위해서 베풀어야 한다는 억압을 한다 하겠는데, 몸이 피곤   하면서도 남이 오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 되겟습니다. 내가 좀   피곤하더라도 지금 한참 삶이 피곤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좋겠   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장 되어 있는 편관의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친의 자리에 따른 특성으로 본다면 일지는 자신의 분신이며 배우자의   자리라 남자에게서는 아내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향이 일지에 있는 글자   들에 의해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는 월지에 남편궁이 있으니까 월지에 있는 십성에 의해서 남편에 대한   관념을 읽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성의 경우는 월지궁도 같이   보아야 하겠습니다만,,     기미일주의 아내관 - 친구(比肩)+어머니(偏印)+주인(偏官)                         己土        丁火        乙木     본기 사령신이 정기생이라면 아내에 대해서도 친구처럼 생각을 하게 되   는 것입니다.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아프고, 함께 생각하는 것이   그것인데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내도 자신을 친구처럼 대해주기   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의 월지가 정관이라면   친구처럼 대하라고 해도 어쩐지 마음 속에서는 상사처럼 대하는 마음이   잠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친구간에는 농담도 하고 싸움도 할 수 있지만   일지 정관의 아내는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는 일은 여간해서 범하려고   하지 않기에 내 뜻과 같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미일주는 아내를 친구나 형제처럼 생각하는 면이 강하다는   것을 바탕에 깔아둡니다.     본기 사령신이 여기생이라면 정화인 인성이 당령하므로 가끔 외로울 적   에는 아내의 품에서 어머니를 느끼기도 하는 것이라 아내에게 '엄마'라   는 호칭으로 불러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時干의 편인궁에서 그 사람의   종교관이나 가치관을 보는 것이라 여기에 편재가 있다면 고독할적에 아   내를 찾아서 아내에게 어머니를 느낄 수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본기 사령신이 중기생자라면 을목인 관성이 당령하므로 우선 아내가 거   절을 하면 강력하게 고집을 부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두번 건   의를 해보고 안된다고 거절하면 다음 기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는 배우자궁이 월지가 되므로 일지를  참고하고, 월지를 주   로 삼아서 남편에 대한 관념을 점검 해 보면 되겠습니다.     干支物象(간지물상) - 기미(己未)   건조한 땅. 황폐한 땅. 命에 無水면 갈증이 심하게 되어 재물에 갈증.   땅이 땅을 보니 장애물이며 필히 땅은 水見해야 윤습하며 활력소가 된다.   木見해야 성장이 되며, 그늘이 되며 결과를 볼 수 있다.    ------------------------------------------------------------  -. 기미일주 연예인 : 배우/탤런트 유민  <坤命>   유 민  陽曆 : 1979年 6月 21日 ○時,, (木曜日)  <運命數:8> ⊙317.  陰曆 : 1979年 5月 27日 [平月] ○時『쌍둥이30º』【1977③】       時  日  月  年  <命造>       ○  己  庚  己       ○  未  午  未            (丙火分野)   丁  丙  乙  甲  癸  壬  辛    丑  子  亥  戌  酉  申  未    66  56  46  36  26  16  5.6 <大運>   『사비앙 점성술(쌍둥이자리/30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해변에 모인 많은 군중 앞의, 수영복을 입은 미인의 행렬☞지위나 명성에 관계한 도수라고 말해지는 30도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분, 집합적으로 모두가 바라고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칭찬 받는 인품을 보인다. 사회적 욕구는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매년 유행은 바뀌고, 유행의 기준에 완전히 따른 형태로 자기 표현한 사람이 등장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따라서 30도는 그 앞의 쌍둥이자리29도가 연출하여 형태로 한 유행의 흐름 속에서, 주로 그것을 연기하는 사람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과시할 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암시하고 있지만, 힘이나 재능을 과시할 마음이나, 또 사회적인 기대에 답하기 위해서만 노력하는 결과, 일시적인 성공밖에 얻을 수 없는 케이스도 많다.】  -. 기미일주 연예인 : 배우/탤런트 조여정  <坤命> 조여정  陽曆 : 1981年 2月 10日 ○時,, (火曜日)  <運命數:22> ⊙225.  陰曆 : 1981年 1月 6日 [平月] ○時『물병22º』【1982②】       時  日  月  年  <命造>       ○  己  庚  辛       ○  未  寅  酉            (戊土分野)   丁  丙  乙  甲  癸  壬  辛    酉  申  未  午  巳  辰  卯    68  58  48  38  28  18  7.8 <大運>   『사비앙 점성술(물병자리/22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동시에 따뜻하게 놀 수 있도록 깔린, 보육원의 카페트☞유아와 같은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려고 하고 있다, 성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항상 보호가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심리쇼크를 진정시키는, 따뜻한 카페트와 같은, 상냥한 보호가 필요하다, 가령 21도에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사람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실망과 자기 앞에  방해되는 장애물은, 또 한번 유아와 같은 마음에 돌아감에 따라, 위로가 되어, 재교육을 받는다. 이 도수는, 21도를 수정한 것이지만, 인간의 소박한 원점에 돌아오는 것이다. 보호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 도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호될지 아니면 보호하는 입장에 될지는 모를 일이다. 일찍이 상처받은 체험이, 개인을 동정심이 깊은 인간으로 살아가고, 보육하는 일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 金泳三   김영삼의 사주는 戊辰年柱, 乙丑月柱, 己未日柱, 甲戌時柱로서 比劫이   太旺한데다 天耗·地耗를 모두 갖췄고, 이를 모두 刑沖破害로 두들겼으   니, 財星運이 오면 群比爭財로 모든 재물을 거덜내게 되어 있다.       (5) 己酉日柱     정인이 식신을 본 형태입니다. 역시 기본적으로는 정재이지만 여기서도   음간이기 때문에 잠재심리를 표면심리로 보고서  이렇게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식신의 성분은 줄기차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연구해 나가   는 성분이 매우 강력하다고 보여지는데 이 구조는 무신일주와도 닮았습   니다. 다만 차이가 나는 것은 여기에서의 영향은 정인이 식신을 본것이   라는 점이라고 하겠군요. 일지에 식신이 있는 사람이니까 기축일주와   비교를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연구를 활발하게 공개하   는 구조가 되어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복잡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앞의 기미일주에서 처럼 아내에 대한 생각을 찾아 본다면   아내를 어린아이 취급 할 수가 있는 구조라고 하겠군요. 아마도 어머니   처럼 느끼는 경우는 어렵겠다는 것입니다. 기유일주생들은 유독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야 어떤 일을 추진하고 그렇지 않으면 팽개쳐 버리는 고   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하고싶어 하지 않는 일일 수록 오히려   돈을 크게 벌 확실한 기회를 보장해 줄 수 있으니 할까 말까 망설이는   마음의 갈등으로 부터 벗어나 당당하게 궂은 일에도 발벗고 나서는 용맹   심을 갖추워야 하겠습니다.   대개 일지에 자오묘유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목적이 뚜렷하고 단순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겠습니다. 암장이 되어 있는 성분이 단순하다 보니   까 그런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술축미가 일지에 있는 사람은   당연히 심리구조도 복잡하겠고요. 사실 이렇게 사람의 심리구조에 대해   서 궁리를 할 정도라면 여간 복잡한 심리구조가 아니고서는 접근하기에   만만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단순한 사람은 생각도 복잡   하게 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당연할테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기유일주는 단순하게 자신의 계획대로 일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   기 때문에 남들보다 쉽게 성공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구의   깊이도 상당하기 때문에 당당히 남들과  겨룰만 한 실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干支物象(간지물상) - 기유(己酉)   가을 밭이면 오곡백과가 만발. 유(酉)월 추석에 달이 없으면 無光이니   火見해야 학문을 할 수 있고 부모의 음덕을 받는다. 水見하면 팔월달이   빛을 볼 수 있으니 처와 재의 길함이 있다.    ------------------------------------------------------------  -. 기유일주 연예인 :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  <坤命> 오드리 헵번  陽曆 : 1929年 5月 4日 ○時,, (土曜日)  <運命數:3> ⊙894.  陰曆 : 1929年 3月 25日 [平月] ○時『황소14º』【1823⑤】       時  日  月  年  <命造>       ○  己  戊  己       ○  酉  辰  巳            (戊土分野)   乙  甲  癸  壬  辛  庚  己    亥  戌  酉  申  未  午  巳    60  50  40  30  20  10  0.6 <大運>  -. 화토금 삼생격의 사주로 대운의 흐름 또한 형상을 위배하지 않았다.  -. 기유일주의 특이한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갖추웠으며 황소자리의 꾸     준한 실력파의 연기적 기질이 농후하다.   『사비앙 점성술(황소자리/14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해안에서 물가의 조개껍데기를 손으로 더듬어 찾으며 아이들이 논다☞물가는, 바다(무의식)와 육지(의식)의 사이의 임계선.13도에서 일하게 된 짐꾼도 무리한 야심은 가지지 않고, 기분좋게 사는 것이 적당하다고 자각하게 되었다. 자신의 욕망의 증가가 원인으로 부과된 의무도, 인수될 가능한 범위를 확인하고, 적당한 선에서 손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가능한 것 이외에는 손을 내지 않는다는 자각,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 알맞은 릴랙스가 손에 들어온다. 아이는 위험한 바다에 자꾸 나가는 일은 없다. 물가를 정하고, 그 주변에서 노는 것이다. 여기에는 매우 자연스러운, 균형 잡힌 휴식이 있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자각하는 일, 무리 없는 생활 속에서 사람의 생명력은 회복된다.】  -. 기유일주 연예인 : 프로게이머 박솔미  <坤命> 박솔미  陽曆 : 1988年 6月 23日 ○時,, (木曜日)  <運命數:1> ⊙317.  陰曆 : 1988年 5月 10日 [平月] ○時『게2º』【2177⑤】       時  日  月  年  <命造>       ○  己  戊  戊       ○  酉  午  辰            (己土分野)   辛  壬  癸  甲  乙  丙  丁    亥  子  丑  寅  卯  辰  巳    66  56  46  36  26  16  5.9 <大運>   『사비앙 점성술(게자리/2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마법의 융단에 탄 남자가 대지의 거대한 구역을 날아다닌다☞보다 높은 수준의 관점을 획득하고, 자신의 의식을 확대하여,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풍경을 관찰한다. 사물의 전체를 관찰하려면 지성이 새로운 지평선을 탐색하기보다도 오히려 기존의 어떤 종류의 안정된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사람은 보다 진실하고 광대한 의식을 획득한다고 루디아는 지적하고 있다. 이 경우, 게자리의 시작은 개인의 지성의 오리지널한 시야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집합적인 관점을 받아들이는 (陰의 힘에로 교환한다)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개인은 개인의 지성의 탐색의 발버둥질을 멈추고, 오히려 안정된 관점에 들어가게 된다. 2차원적인 확대에서의 불확정한 탐색을 단념함에 따라, 의식의 3차원 속에서 높아짐을 획득하는 것을 이해한다. 미래 예측에 관한 확실한 능력이 있는 도수의 사람이다. 전통적인,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관점을 통하여, 사물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능력.】    -. 기유일주 연예인 : 탤런트 조혜련  <坤命>  조혜련  陽曆 : 1970年 5月 29日 ○時,, (金曜日)  <運命數:6> ⊙326.  陰曆 : 1970年 4月 25日 [平月] ○時『쌍둥이8º』【2199③】       時  日  月  年  <命造>       ○  己  辛  庚       ○  酉  巳  戌            (丙火分野)   甲  乙  丙  丁  戊  己  庚    戌  亥  子  丑  寅  卯  辰    68  58  48  38  28  18  7.7 <大運>   『사비앙 점성술(쌍둥이자리/8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스트라이크를 일으킨 사람들이 공장을 에워싼다☞스트라이크를 하는 노동자는, 유전(油田)을 발굴하는 것으로 손에 넣은 부와 권력에 의해, 특권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반항심을 나타내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부를 공평히 분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석유 경제에 떠받쳐진 20세기는 특히 산업의 급격한 변화와, 가질 수 있는 자와 가질 수 없는 자의 언밸런스가 격화되었던 시대이기도 하지만, 이런 언밸런스 구조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불안의 씨앗을 가져왔다. 지구의 생체계에 투쟁과 붕괴적인 상황을 가져온 것이다. 이 도수의 소유주는 바로 이런 근대적인 지성의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이 많다. 이 영향은 주로 대인 관계 등에서의 불신, 부조화 등으로 나타나기 쉽고, 히스테리적으로 분노를 폭발하는 사람도 있다.】       (6) 己亥日柱     정인이 정재를 본 형태로군요. 이것도 문제가 있는 간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지에 정재가 있는 것을 탓할 것은 아니지만, 정인의 성분이   정재를 봤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재물에 대해서 승부를 걸기   는 해봐야 할텐데, 기본적으로 정인의 성분이 사업을 한다는 것이 어울   리지는 않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정재가 상당히 강력한 구조인데, 기   토가 신강하기만 하다면 유아용품이나 교육용품을 판매해서 상당한 수   익을 올릴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신약하다면  부득이 교육계   통의 분야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것이 좋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항상   갈등을 할 수가 있는 구조라는 점이 의식을 분산시키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선생이면서도 고단한 일이니까 항상   피곤하다고도 볼 수 있겠군요. 아이들이 사고라도 내면 또 책임이 복잡   해지고 해서 신경을 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렇게 일지에 정재가   있어서 학부모가 촌지라도 내밀면 받고 싶은 마음(正財)과 거절하고 싶   은 마음(正印)이 뒤 범벅이 되어서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게되니 이것이   과히 보기에 당당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성이 희용신   이 되지 않으면 눈먼 돈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입   니다. 해중에는 정재인 壬水외에도 겁재인 戊土와 정관인 甲木이 있습   니다. 갑목은 중정의 합이라고도 합니다만, 재성이 워낙이 강한 형국이   라서 중정이 잘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본   기 사령신이 중기생자라면 갑목이 본기이니 괜히 영양가도 없는 윤리관   으로 인해서 마음에 갈등만 자꾸 증폭이 되는 형상입니다. 그러니까 차   라리 선생노릇을 때려치우고 돈이나 벌어보려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던지 경쟁자와 대립을 해야 하는 것이니, 그냥 선생노   릇이나 잘 하는 것이 더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재성의 유혹은 짐짓 무   시를 하는 것이 상책이겠지요. 기해일주는 주중에 관과 재를 함께 지니   고 있어서 천복을 타고난 사람인데 자신의 예감에 지극히 의존하는 경   향이 있어서 오히려 재산을 모으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많은 이들의 복리를 위하여 봉사한다면 복이 저절로 따   르게 되니 쓸데 없는 망상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본기사령신이 정기생자는 정재가 당령하게 되므로 정인의 신비한 세계   에 관심을 갖는 것과 정재의 구체적인 사물에 대해서 인식을 잘 하는   것이 조합되어 신비한 세계에 대해서 사실처럼 믿어버리는 성분도 포함   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즉, 추상적인 것을 사실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형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신이 있으면서도 자기의 이익을 생   각하는 면도 포함되어 있는 구조라고 보겠습니다.     干支物象(간지물상) - 기해(己亥)   돼지가 고갯길을 넘어가고 있는 형상. 슬슬 재물을 모으기도 잘하며 흩   기도 잘하는 타입. 海財라 수산업이나 해운업에 인연. 밤에 재물은 술집,   다방. 驛馬財로 해중 갑목이라 남편이 배타는 경우가 간혹 있음. 해중관   이니 지방관직, 금융직, 세무직 등.    ------------------------------------------------------------  -. 기해일주 연예인 : 가수, 신화의 앤디  <乾命>  앤디  陽曆 : 1981年 1月 21日 ○時,, (水曜日)  <運命數:5> ⊙297.  陰曆 : 1980年 12月 16日 [平月] ○時『물병2º』【2259③】       時  日  月  年  <命造>       ○  己  己  庚       ○  亥  丑  申            (己土分野)   丙  乙  甲  癸  壬  辛  庚    申  未  午  巳  辰  卯  寅    64  54  44  34  24  14  4.5 <大運>   『사비앙 점성술(물병자리/2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예기치 않았던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노력해서 이룩한 훌륭한 이상적인 건물도, 자연의 벼락과, 비와 폭풍으로, 덧없이 무너져버릴 지도 모른다. 루디아는 「쓰레기이었던 너, 쓰레기가 되는 너」라고 하는 말을 인용하고 있지만, 인간의 업적에 대한 자연의 파괴력을 암시하는 도수이다. 그러나,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는 마른 토지에는 없으면 안 되는 자연의 은혜이기도 하다. 문제는 「예기치 않았다」라고 하는 것으로, 사람의 생각이나 이상과, 자연의 힘이 잘 맞물리지 않는 것이다. 이 도수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계획이나 이상이, 외부의 영향으로 흔들려, 때로는 파괴되거나 한다. 그 때에, 자신의 이상이 정말로 영속적인 이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떠한 때라도, 갑작스런 사건에 준비를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다, 쓰레기가 되어도 살아 남는 진실한 이상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실체화시킨 것은, 언젠가는 파괴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도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았지만, 무기력한 사람도 상당히 있었다.】    -. 기해일주 연예인 : 가수,배우/탤런트 정려원  <坤命>   정려원  陽曆 : 1981年 1月 21日 ○時,, (水曜日)  <運命數:5> ⊙297.  陰曆 : 1980年 12月 16日 [平月] ○時『물병2º』【1935③】       時  日  月  年  <命造>       ○  己  己  庚       ○  亥  丑  申            (己土分野)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午  未  申  酉  戌  亥  子    65  55  45  35  25  15  5.1 <大運>   『사비앙 점성술(물병자리/2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예기치 않았던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노력해서 이룩한 훌륭한 이상적인 건물도, 자연의 벼락과, 비와 폭풍으로, 덧없이 무너져버릴 지도 모른다. 루디아는 「쓰레기이었던 너, 쓰레기가 되는 너」라고 하는 말을 인용하고 있지만, 인간의 업적에 대한 자연의 파괴력을 암시하는 도수이다. 그러나,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는 마른 토지에는 없으면 안 되는 자연의 은혜이기도 하다. 문제는 「예기치 않았다」라고 하는 것으로, 사람의 생각이나 이상과, 자연의 힘이 잘 맞물리지 않는 것이다. 이 도수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계획이나 이상이, 외부의 영향으로 흔들려, 때로는 파괴되거나 한다. 그 때에, 자신의 이상이 정말로 영속적인 이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떠한 때라도, 갑작스런 사건에 준비를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다, 쓰레기가 되어도 살아 남는 진실한 이상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실체화시킨 것은, 언젠가는 파괴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도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았지만, 무기력한 사람도 상당히 있었다.】    -. 기해일주 연예인 : 탤런트 김희선  <坤命>   김희선  陽曆 : 1977年 6月 11日 ○時,, (土曜日)  <運命數:5> ⊙573.  陰曆 : 1977年 4月 25日 [平月] ○時『쌍둥이21º』【2148⑥】       時  日  月  年  <命造>       ○  己  丙  丁       ○  亥  午  巳            (丙火分野)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丑  子  亥  戌  酉  申  未    69  59  49  39  29  19  8.6 <大運>   『사비앙 점성술(쌍둥이자리/21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혼란한 노동자의 데모☞도시생활자의 혼란이라는 의미가 함축된 상징으로, 미디어의 진화에 의해, 정보의 유통이 널리 퍼지고, 다양한 가치나 개념이 혼란해진 현대의 도시에서는, 사람은 자연스러운 생명의 질서를 잃어버린다. 그 속에서는 사람의 욕망이나 충동은, 바른 표현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곤란하게 되고, 신경적인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진정으로 노력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한 노력도 없이 전부 손에 넣고 싶다고 하는 충동, 가짜 풍요로움이나 거짓 평등성. 또 성장이라는 개념에 휘둘려 그저 마구 행동하는 일. 선전이나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욕망에 따르는 일 등이 특징이다. 억눌러지고 억압된 본능이 그 필요에 응하여 감정적 폭발을 한다. 정보 공황. 무엇이 정말이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가 애매하게 되고, 감정이 초조해지는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다.】    -. 기해일주 연예인 : 탤런트 변소정  <坤命> 변소정              (現나이:36世)  陽曆 : 1970年 5月 19日 ○時,, (火曜日)  <運命數:5> ⊙326.  陰曆 : 1970年 4月 15日 [平月] ○時『황소29º』【1934②】       時  日  月  年  <命造>       ○  己  辛  庚       ○  亥  巳  戌            (庚金分野)   甲  乙  丙  丁  戊  己  庚    戌  亥  子  丑  寅  卯  辰    64  54  44  34  24  14  4.4 <大運>   『사비앙 점성술(황소자리/29도)Image Reading(魂의 特性)』 【테이블을 앞에 두고 일하는 두 사람의 구두 수선공☞구두는 대외적인 걸음의 상징이다. 28도의 여성은 구두가 낡은 것을 호소하고, 낡은 구두를 버리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구두를 고쳐서 다시 한번 사용하려고 한다. 구두 수선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다른 수선법이 있다. 그와 같은 복수의 가능성으로 사물을 봐 나가, 다각적, 효율적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으리라. 일견 가치가 없게 된 것도 잘 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 조대쓰레기(텔레비전, 전기세탁기 등 내구소비재의 폐품)로 버려졌던 것도 다른 용도에서 생각하면 가능성에 가득 찬 소재로서 눈에 비친다! 낡은 소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고쳐 만드는 것으로 새롭게 재평가하는 일. 28도에서는, 자신은 변하지 않고 대상이 변했다. 여기서는 대상은 변하지 않고 자신의 자세가 변하는 것이다. 연구하면서 즐겁게 살 수 있는 사람. 리사이클 등에 관심이 있다.】      ---- 戊己土 일주 성격편 終 ----  2006. 2. 24. 유성 ..   *. 다음은 경금 일주의 성격 특성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