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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인학당 비비추와 옥잠화(玉簪花) - 알듯 말듯 한 식물들 (29) - 식물이야기 (129)
김인환 추천 0 조회 339 16.07.04 10: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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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4 14:23

    첫댓글 시기 적절하게 꽃을 선택해서 올려주셨군요. 요즈음 레인보우힐스에도 비비추가 한창인데 김학장님 덕분에 제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장마철에 건강 유념하세요. 최 경진

  • 작성자 16.07.04 15:18

    비비추는 기르기가 쉽고 번식이 잘 되어서 언제부터인지 아파트나 공원, 골프장 등등의 화단에서 잘 보입니다. 사실 함께 소개한 옥잠화가 잎이나 꽃이 더 크고 보기 좋고 예쁜데 비비추 만큼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7.05 12:39

    비비추와 옥잠화에 대한 강의시네요. 정선배 말씀대로 레인보우 여기 저기서 쉽게 비비추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홍제천 주변에서도요. 백합과군요. 느낌이 비슷하디 했더니..ㅎㅎ 홍제천변 예쁜 꽃들 이번 장맛비에 다 떠내려 갈까봐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장님.

  • 작성자 16.07.05 14:52

    장맛비에 일부가 떠내려 가더라도 남아있는 일부의 뿌리에서 금세 퍼져 얼마 안가서 다시 번성합니다. 또 씨앗으로 번식하는 것들도 어느샌가 남아있던 씨앗에서 금방 다시 자라서 군락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16.07.07 16:06

    오늘은 옥잔화 얘기네요. 오늘 아침 산에서 내려 오다 비탈길 외진 곳에 있던 꽃이 바로 옥잠화네요. 그냥 모르고 지날 때는 그저 이름 모를 풀꽃으로먼 보았응 텐데 학장님 덕분에 이제 좀 눈이 뜨이네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 작성자 16.07.07 17:15

    요즘 환경과 도시미관을 중요시 하다 보니 아파트, 공원 그리고 길가의 화단 등지에 여러가지 꽃을 많이 심어 놓고 있습니다. 전에는 비교적 단순하게 널리 알려진 꽃들을 심었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는 외국 품종까지 더불어 무척 다양한 꽃들을 심어 놓고 있습니다. 저도 이름을 잘 모르는 꽃들이 많은데 그저 예쁜 꽃이구나 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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