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와이프와 아이들과 함께
전날 갔던 송촌동 오리사랑에 또 갔습니다.
아빠가 아주 좋은 먹거리집을 뚫었다며 모두들 좋아하더군요.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2개나 있더군요. 한쪽은 미어터지던데 다른쪽은 비어있고, 이상하더군요.
둘다 일요일엔 돈 받는 사람 없던데요.
총무님 연이틀 감사합니다.
첫댓글 송촌은 지역적으로 확정이 되어서인지 거주 인구의 변동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해서, 집값도 다른 곳은 떨어져도 송촌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진 송촌 먹자골목에 사람들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주차가 좀 어렵긴 하지만 조금 떨어져 주차하신다 생각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나름 맛집도 많구요...^^;저도 이번에 맛있게 먹어 식구들과 다시 가볼 생각에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가봐야 되는거군요 ^^;
첫댓글 송촌은 지역적으로 확정이 되어서인지 거주 인구의 변동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해서, 집값도 다른 곳은 떨어져도 송촌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진 송촌 먹자골목에 사람들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주차가 좀 어렵긴 하지만 조금 떨어져 주차하신다 생각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나름 맛집도 많구요...^^;
저도 이번에 맛있게 먹어 식구들과 다시 가볼 생각에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가봐야 되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