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은 양적 질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만큼 사람의 정신은 거꾸로 퇴보하는 듯합니다. 문명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하여 사람들은 끊임없이 창조 개발합니다. 그러나 기계화의 발전은 사람의 정신까지 기계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 기계화가 사람의 정신을 야만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는 야만의 시대 살고 있는 듯합니다. 문명은 문명으로서 역할 할 때 문명이듯 그 문명이 그 역할을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법은 법대로 정의가 상실되어 정의는 아예 권력의 시녀가 된듯하고 이 시대에 사는 사람은 인간의 문명을 퇴화 야만의 상태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인간은 스스로를 실추시키며 인간과 짐승의 경계를 무너트리려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인해 사람 들 이기에 의해 세상은 야만의 세상, 인간의 몸과 정신은 미개의 상태로 되돌아가고 있는 듯합니다.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살지 않는다 함은 동물로 사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의 생명이란 천부의 권리기에 그 가치를 누리며 살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진화되지를 못한 미개한 야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람 사는 세상 사람답게 살다 가야합니다. 이것이 인간으로 태어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저자. 김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