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진달래 |
철쭉 |
산철죽 |
개화시기 |
4월 초순 |
4-5월 |
5월초순 |
잎 모양 |
꽃이 피고 잎이 핀다. 잎이 작고 중간 형태 |
잎과 꽃이 동시에 핀다. 잎이 끝이 뾰족하다. |
잎이 꽃보다 먼저 핀다. 잎이 둥글고 크다 |
꽃의 색 |
진한분홍색 |
연한분홍색 |
홍자색: 화관 내부에 짙은 자주색 반점이 있다. |
자생지 |
황폐한 산즉 산성 땅에 잘 자란다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자생 |
물가에서 자라며 산 능선에도 있다. |
맛 |
은은한 맛이 있어 식용한다. |
향기가 있고 독성이 있다. |
독성이 강하고 마취효과가 있다. |
특성 |
가장 일찍 피며 식용이 가능하다. |
꽃의 변이가 심하여 다양한 색깔이 나타난다. |
수달래 또는 물철쭉이라고도 하며 색이 진하다. |
진달래의 종류
진달래류 |
진달래, 산진달래, 흰진달래, 털진달래, 꼬리진달래, 왕진달래, 반들진달래, 한라산진달래 등 |
철쭉류 |
철쭉, 흰철쭉, 산철쭉, 흰산철쭉, 겹산철쭉 |
참꽃나무 |
참꽃나무, 흰참꽃나무, 털참꽃나무 (주로 제주도에 자생) |
고산진달래 |
담자리참꽃나무, 좀참꽃, 가솔송, 들쭉나무, 월귤, 백산차, 황산차, 만병초 (주로 고산지대, 한라산, 백두산) |
영산홍 |
철쭉과 산철쭉의 교배종 (일본) |
원예종 |
시중에서 공원이나 가정에 심는 것은 대부분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원예종임(자산홍, 홍황철쭉, 겹철쭉, 백철쭉 등) |
흰철쭉
영한 빛깔을 띠는 철쭉
홍자색을 띠는 산철쭉(일명 수달래)/주왕산 수달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