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일교차 커…서울 10∼21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도 비소식 없이 맑겠고요.
아침저녁으론 여전히 쌀쌀한 편이고요.
맑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추운 쪽으로는 낙엽이 잘 진다고 합니다.
밖에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낙엽은 대체로 11월에 많이 진다고 합니다.
고기압 영향에서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새벽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한낮엔 따뜻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깔리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남부지방 쪽으로만 구름이 조금 더 끼어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아침 경기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짙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아침과 낮기온 모두 오늘보다 약간씩은 더 오르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남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은 날씨 이어져 가을 나들이에 좋겠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춘천 19도, 대전 청주 20도로 예상됩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청주 8도, 강릉 12도, 부산 14도입니다.
천문조 기간이기 때문에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조심해야겠습니다.
아침에 경기서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대전이 21도, 전주, 대구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새벽에 중부내륙과 남부산간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면 그만큼 떨어질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지요.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대전 21, 강릉 광주 22 등이 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수도권, 영남권은 보통(일평균 31~80㎍/㎥),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10도, 전주 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햇빛을 받는 쪽이나 가로등 빛을 받는 쪽은 잎이 상대적으로 푸르지요.
수도권과 영남권 외 권역의 미세먼지는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0, 강릉 12, 대전 7, 광주 9 등이 되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대구 10도, 대전 춘천 7도, 광주 전주 9도입니다.
전국이 난기이류에 의해 어제보다 기온 약간 올라 평년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낮 예상최고기온은 서울 전주 21도, 광주 강릉 대구 22도, 부산 23도 등입니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맑음, 구름 조금] (10 ∼ 21) <0, 10>
▲ 인천 :[맑음, 구름 조금] (13 ∼ 20) <0, 10>
▲ 부산 :[구름 조금, 맑음] (14 ∼ 23) <10, 0>
▲ 울산 :[구름 조금, 맑음] (11 ∼ 22) <10, 0>
▲ 창원 :[구름 조금, 맑음] (12 ∼ 22) <10, 0>
▲ 수원 :[맑음, 구름 조금] (9 ∼ 20) <0, 10>
▲ 춘천 :[맑음, 구름 조금] (7 ∼ 19) <0, 10>
▲ 청주 :[맑음, 구름 조금] (8∼ 21) <0, 10>
▲ 대전 :[맑음, 구름 조금] (7∼21) <0, 10>
▲ 세종 :[맑음, 구름 조금] (4∼20) <0, 10>
▲ 전주 :[구름 조금, 맑음] (9∼22) <10, 0>
▲ 광주 :[구름조금, 맑음] (9∼22) <10, 0>
▲ 강릉 :[맑음, 맑음] (12∼22) <0, 0>
▲ 대구 :[맑음, 맑음] (10∼22) <0, 0>
▲ 제주 :[맑음, 맑음] (12∼21) <0, 0>
<제주 24일 날씨 개황>
제주도는 맑겠습니다.
불쾌지수 65 기분 내세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자외선지수 50 조금만 신경쓰세요
나들이지수 80 나들이 즐길만 해요
빨래지수 70 마르는데 지장 없겠네요.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세차지수 90 새롭게 단장해도 괜찮겠네요.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2도 등 10도~13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3도 등 21도~23도.
아침에는 한라산 정상부근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당분간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제주 25일 날씨> 맑음…아침 기온 떨어져 다소 쌀쌀
토요일(25일) 날씨입니다.
토요일(25일)에도 제주도는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4도 등 22도~24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3도 등 11도~14도,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지겠는데요. 항상 겉옷을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금세 공기가 차가워지기 때문에 든든한 옷차림으로 체온유지 잘하셔야겠습니다. 일명 빠삐용이라 불리는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선명한 롱 니트와 크롭스타일의 진으로 코디해보세요. 롱길이로 엉덩이와 배를
커버해주고, 스트라이프의 착시현상으로 가늘고 길게 보인답니다.
<남성> 오늘같은 날씨엔 밋밋한 셔츠보단 소매와 중심선에 포인트를 준 셔츠에
블랙색상의 팬츠를 한번 입어보세요~ 또는 베이지 프린트면티셔츠에 네이비
코데즈 스타일 남방으로 편안하고 깔끔한 스타일 연출~기본아이템이라
활용도가 높은 코디이죠!~
오늘의 역사 10월 24일 음력: 윤9월 1일
<사망>
2005년 미국의 민권 운동가 로자 파크스
1999년 전문경영인으로 재계 첫 그룹회장 역임한 정수창 별세
1994년 충주호에서 충주제5호 화재로 사망실종 29명
1976년 故형타원 오종태 법사 종재
1976년 러시아 태생의 역사학자 게오르크 오스트로고르스키
1974년 소련의 바이올린 연주자 오이스트라흐 사망
1972년 미국의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1964년 함태영 前 부통령 별세
1957년 프랑스의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오르 사망
1945년 노르웨이의 정치가 비드쿤 크비슬링
1537년 헨리 8세의 세 번째 부인 제인 시무어.
1601년 덴마크의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
<출생>
51년 로마 제국 11대 황제 도미티아누스
1632년 세균과 원생동물을 최초로 관찰한 미생물학자 레벤후크 출생
1927년 프랑스의 전 가수 질베르 베코
1856년 한말의 개화사상가 유길준 출생
1940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겸 제 14대 국회의원 이주일.
1956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숙
1960년 대한민국의 초록뱀미디어 소속의 연출자 김병욱
1966년 러시아의 기업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1969년 일본의 소설가 요시다 스나오,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지수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이정
1985년 영국의 축구 선수 웨인 루니
1986년 캐나다의 힙합 가수 드레이크
1994년 대한민국의 f(x) 의 멤버 가수 크리스탈 정
1997년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박소연
<사건>
2009년 프로야구팀 KIA,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2009년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 인플루엔자 A H1N1(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국가비상사태'(National Emergency)를 선포하였으며, 네덜란드는 그에 따른 대유행을 선언하였다.
2005년 천재소년 송유근(8), 국내 최연소 대학생으로 인하대 2학기 수시모집에 합격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 ‘특목고 정상화 방안’ 발표
2002년 美 연쇄저격 용의자2명 체포
1999년 모로코의 할리드 하누치, 시카고 마라톤 세계신기록(2시간5분42초)
1999년 델 라 루아,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
1994년 안기부 6.25당시 참전했다 포로로 잡혀 납북된 조창호씨가 43년 만에 북한을 탈출, 해상에서 표류중 수산청에 의해 구출됐다고 발표
1994년 충주호에서 충주호관광선 소속 충주제5호 화재(29명 사망 및 실종)
1981년 싱가포르 대통령에 챙가라 비틸 나이르 취임
1980년 공주사대, 백제토성 발굴
1979년 미국, 북한 여행제한 철폐 확인
1978년 원불교 대산 종법사 초청으로 주한로마교황청대사 루이지 도세나 대주교와 이(李) 레지나 수녀가 중앙총부를 예방.
1977년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1975년 UN창설 30주년기념 세계종교정상회의 폐막(한국대표 천도교 최덕신, 원불교 박장식).
1974년 미국 공군, 사상최초로 ICBM의 기상(機上)발사 성공
1974년 동아일보 기자 일동, 자유언론실천선언
1973년 이집트-시리아와 이스라엘간의 10월 전쟁 종결
1973년 원불교 남부민교당(교무 김삼인) 봉불식
1972년 월불교 천안교당(교무 조경련) 봉불식
1972년 남북적십자 3차 본회담 (~26일 평양)
1970년 아옌데 칠레 대통령에 선출
1968년 서울 광장시장과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조세 저항 데모
1966년 마닐라에서 월남참전7개국 정상회담 개막
1964년 잠비아,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2년 케네디, 흐루시초프로부터 세계평화보장에 관한 서한 접수
1962년 한국-과테말라, 국교 수립
1962년 미국에 의한 쿠바봉쇄 시작
1951년 미국, 대(對)독일 전쟁상태 종결 선언
1949년 유엔극동경제위원회 한국가입 결의
1945년 군정청, 일본인 철퇴령 발표
1945년 유엔 창설. 뉴질랜드, 니카라과, 덴마크.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벨라루스, 레바논, 룩셈부르크,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르헨티나, 아이티, 엘살바도르, 영국, 이란, 이집트, 중화인민공화국, 폴란드, 프랑스, 필리핀, 파라과이, 칠레, 쿠바, 터키, 국제연합 가입 - 국제연합일이다.
1939년 나일론 스타킹 델라웨어 윌밍턴에서 발매 시작
1931년 국제연맹, 일본군의 만주 철병(哲兵)권고안 가결
1929년 주가 대폭락...대공황 신호탄. 암흑의 목요일 (경제 대공황)이 시작.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카포레토 전투가 시작되었다.
1912년 은행령 공포
1900년 독도를 강원도 울릉군에 속하게 하였다.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