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요양원 가시고 몇년만에
엄마집 모시고온날 잠깐 머물다 가셨지만 ...
울 막내 제부님과 셋째 제부님 점심은
울 8남매도 모였지요
점심은 소소한 동태탕 밥상였지만
행복한 하루였어요
밥값은 큰조카 영준이가 쏘았다지요
영준조카님 식사 감사합니다
주철동생 일있어 먼저 자리 뜨고
오후 3시 금희 동생과 자야 동생은
셋째 제부님과 막내 제부님이 어머니 모시고
요양원 출발하고....
우리 5자매 남아 이바구 하다
저녁 7시 넘어서 오이도역으로 걸어가서
각자 집으로 돌아갔슴니다
어머니 사시는동안 큰 아픔없이 계셔주세요
울엄마 8남매는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카페 게시글
가족사진
울 8남매 엄마 시화 모신날!!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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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24.11.14 20: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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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더라구요 너무
걱정도 했는데...
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으로
기억될듯 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