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새봄
학교: 인천대학교
학과 : 창의인재개발학과 복수전공 사회복지학과
학번 (입학년도) : 2016
학년 : 4
성별 : 여자
생년월일 : 1996/02/29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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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어울리는 모임, 동아리 :
인천대학교 IVF(기독교 동아리)
그루터기(학과모임)
공친아(공모전 동아리)
님덜(대학교 멘토멘티 모임)'
몰타모임(어학연수 기간에 만난 사람들과의 모임)
중,고등학교 동창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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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거나 직접 운영하는 카페, 블로그, SNS :
제 SNS는 https://instagram.com/nok_bom01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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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사진으로 저를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따라와 주세요~^^
(사진 설명: 혜화 교복 체험/ 15학번 멘토의 마지막 수업날/ 보라카이 여행)
- 모임: 님덜
모임 님덜을 저희 학과에서 진행하는 멘토 멘티 선후배 친목 프로그램입니다.
님덜은 제가 힘들때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람들 입니다.
- 모임:그루터기
그루터기는 저희 학과 친목모임입니다.
이 사진은 시험기간에 학과 친구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사진입니다.
그루터기 선배 멤버들은 학교생활동안 저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습니다.
- 모임: IVF
IVF는 중앙동아리인 기독교 동아리 중 하나입니다.
동아리에 속한 4년 동안 타과학생들과의 교류를 만들어 주고,
학교 생활 속에서 저의 쉼터가 되어줬습니다.
(사진 설명: 웰컴파티/ 몰타에서의 마지막날 룸메이트들과/ 한국에 놀러온 일본친구들)
- 모임:몰타
2019년도에 6개월 동안 몰타에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6개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다녀 온 몰타에서의 경험은 생각의 틀을 넓혀줬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의 인연들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봉사활동 종료 후 봉사자들 끼리 시간을 맞춰서 부산여행을 간 사진 입니다.
2016년 2박3일의 울산 병영성(크레파스)캠프에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처음 참여한 봉사활동에서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은 만났습니다.
그때이후 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생겨 사회복지학과를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KB&YMCA 폴라리스 인천
2017년도에 1년동안 폴라리스를 통해 초,중,고등학교에 방문하여 경제교육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사진은 수련회 기간 동안의 사진 입니다.
그외에 봉사 사진은 기관 이용자들의 얼굴이 포함되어 있어서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설명: 시리얼 캔들 만들기 /컵 만들기/ 케이크 만들어 선물하기 )
저는 만들고, 선물하는 것은 좋아합니다.
위 사진들은 제가 직접 만든 물품의 사진들입니다.
저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될 거 같아 같이 첨부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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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 .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조새봄입니다.
저는 지원사를
질문과 대답으로서 표현해 보겠습니다.
☞ 이 활동에 참여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나요?
실습 기간이 다른 기관보다 길지만, 그만큼 배울 점이 많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의 제작부터 종결까지 그 과정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본 기관에서 실행할 사회사업 실무 학교는 제가 직접 한 프로그램의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복지의 전체적인 흐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이 활동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 이번 활동을 위해서 어떻게 생활할 예정인가요?
우선, 코로나로 인하여 제 일상생활을 조심할 것입니다.
사회복지 기관은 다양한 계층이 방문하는 기관이고, 그중에는 노인, 아동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그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실습 기간 중에는 친구, 모임의 만남을 자제하고 실습에만 집중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면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기
때문에 실습에 중점을 둔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 이번 활동에서 어떻게 즐기고, 누리고, 배울 수 있을까요?
먼저,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활동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큰 즐거움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수동적으로 행동하기보단 활동에 주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주동적으로 활동에 참여한다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수많은 질문이 생길 거 같습니다.
그 질문을 통하여 저의 미숙한 점을 보완하고자 합니다.
☞ 기관과 동료들을 위해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나요?
저의 강점은 친화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관에서 활동함에 있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동료와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동료들은 제가 어려움에 부닥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고, 동료와의
관계가 활동의 참가하는 대상자에게도 그대로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같이 ‘으샤으샤’ 하면서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책임감 있게 실습에 임하겠습니다.
실습하면서 즐겁고, 좋은 일들도 가득하겠지만, 그만큼의 책임감도 뒤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관에 배우러 오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저는 기관의 비전과
미션을 기관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
그만큼 저의 태도, 말 하나하나가 기관의 이미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기관의 비전과 미션을 전달하겠습니다.
☞ 각오와 약속을 말씀해 주세요.
사회복지에 대한 저 자신의 방향성을 알기 위해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실습 후의 제가 느낀 경험을 기록하여, 실습이 종료된 이후에 기록한
내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나중에 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게 될 때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 파악하겠습니다.
실습을 통하여 저의 강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보완하겠습니다.
활동을 수행하면서, 저의 강점이 무엇인지와 단점이 수행 시 어떤 문제로
작용하는지를 파악하여, 강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스스로 발전을 하기 위하여 슈퍼바이저와 동료들에게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얻은 조언을 통하여 스스로 변화하려 노력하여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계획하지 않는 삶은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루고 싶은
목표를 작성하고 계획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목표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작은 계획으로 나누어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던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목표를 통해 저는
일본어 회화능력, 외국인 친구 사귀기, 공모전 입상 등을
이뤘습니다.
이러한 성공의 기쁨은 무엇이든 도전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어 저를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저의 계획하는 습관과 능력은 사회사업 실무 학교의 활동 운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방화11에 지원하신 조새봄 선생님을 환영합니다.
다른 학과를 전공하다가 사회복지학과를 복수전공을 하셨군요.
봉사활동이 사회복지를 선택하게 된 계기도 이후에 들려주세요.
현장에 관심이 많이 없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그럼에도 현장을 공부하는 좋은 선배가 많아요.
기회가 되면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조새봄 선생님도 이번 실습이 현장의 매력을 아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긴 시간 실습 과정을 선택한 건 이 과정을 잘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시겠지요.
그만큼 실습 과정을 잘 준비하고 참여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적극적인 자세와 동료를 먼저 섬기고 배려하는 자세로 실습에 임하면 좋겠습니다.
넵 !! 적극적인 자세와 동료를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