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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연구회
 
 
 
카페 게시글
숲과 문화 팔공산 치산계곡 팔공폭포와 진불암
芝山 추천 0 조회 345 14.05.23 08: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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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3 09:36

    첫댓글 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멋진 사진도 찍어 주시고 , 시원한수박을 공산폭포 아래 정자에서 맛있게 먹게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올해 처음 먹어본 수박 정말 맛있었습니다 회원들 모두 감동받았습니다~~~

  • 14.05.23 20:32

    정말 오늘의 수박은 선생님의 정성이 깃들어져 한결 더 시원했습니다. 오월의 창공이여!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 14.05.23 21:26

    산행일기 세세하고 정감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난 모든 나무, 꽃,들을 일일이 사진으로 올려주시고 시와 적벽부까지 다양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4.05.23 23:51

    마무리 정리는 언제나 선생님께서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14.05.24 07:22

    교수님 자상한 인터넷 교실로 함께 하지못한 저도 반 분은 풀었습니다!
    개인사진 한 컷 한 컷은 다음을 기약하는 미끼? 인것도 같고...
    노천명님 "푸른오월" 의 싯구처름 그렇게 그렇게 나의 오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월의 창공이여!
    나의 태양이여!

  • 작성자 14.05.24 10:07

    천년선생! 감사합니다. 팔공폭포의 아쉬움을 다음달에는 달래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다음달에는 1박2일 코스로 구룡포 해변에 갈 예정입니다. 구룡포경북대학교 수련원교수숙사에서 1박을 하고 포항죽도시작에서 횟감을 작만하여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멋진 곳에서 소주한잔에 한학기동안의 회포를 풀고 다음날은 오어사, 장기(송시열선생과 다산선생유배지, 장기읍성, 최남선선생의 배일대<장기일출 조선10경중의 한곳>을 둘러보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아직 날자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6월 18일(수), 19(목)요일로 잡을가 생각중입니다. 이번 수요일 (28일) 의견수렴을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 14.05.24 13:32

    징검다리 건너다 물에 빠진 사람 없나요? 사진에 보니 비틀거리며 곧 뺘질 듯한 사람이 보이던데요

  • 14.05.24 23:26

    그런 사람 없었습나다.ㅎ

  • 14.05.25 12:41

    @솔바람 그 참! 넘어진 사람이 없다니 다행이긴 한데요 웬지 마음 한켠에선 불만이 솟아남은 왜일까요?(요놈의 나쁜 심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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