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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골1;16~19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20230122설날
골1;16~19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230122설날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골1;16~19말씀으로[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가 새해 1월1일 신정인사 한 것 같은데 벌써 설날인1월22복된 주일이요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 뒤 사람 인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우리들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에 영육 간에 복을 받아 누리시는 2023년이 되어지길 소망하면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 골로새서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보다 우월하신 분으로 유일한 신앙의 대상이시다. 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전능하신 분 위대한 분으로 특별히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들 구원자이심을 알려 주고 높여주시는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골로새 교회에 당시 침투한 이단 사상의 공통된 특징은 그리스도의 지위와 신분을 격하시깁니다. 그분의 중보자 되심과 구원자 되심을 부인하는 사상입니다. 이러한 사상은 성도들의 신앙을 뿌리채 뒤흔들어 놓습니다.
마침내 신앙을 저버리게 하는 매우 위험한 사상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신앙의 대상입니다.
이단 사상들은 예수님을 의심케 하여 그들이 다른 방법으로 구원의 가능성을 찾게 합니다. 그러므로 마침내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이러한 이단 사상의 위험성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바울은 예수님의 우월하심에 대하여 들려줍니다.
성도들이 이단의 미혹에서 벗어나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창조 사역과 구속 사역이라는 측면에서 그분의 우월성에 대하여 강조합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를 입으셨으나 그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1:15)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난 자로서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 되 보이는 것들뿐만 아니라 천사들이나 영적인 존재들 같이 보이지 않는 것들조차도 만드신 분으로서 모든 존재의 원인이 되신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이시요.16-17
*둘째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라18-19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들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창조의 권능으로 우리들 필요를 채워 주시면 도와주십니다.
특별히 우리들을 모태에서 조성하시고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에 이른 우리들을 십자가상에 대신 죽음으로 저를 믿는 자들에게 누구든지 구원의 축복으로 도와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생명을 축복을 받은 우리들 복음을 전함으로 이 생명을 전하는 증인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주 안에서 누리면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이시요16-17
본문성경 골1;16~17말씀에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만물을 창조 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 주인이십니다. 주님은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자리를 뜨시거나 간섭하지 아니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지금도 우주의 운영을 맡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 우주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허락이 없이는 공중의 새 한 마리도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우리 사람들, 더구나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크겠는지요?.
이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향하여 우리들 믿음을 고백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1;16말씀에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 하늘과 땅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이 그에게 창조되되 란 바로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이 모든 것이 창조된 것을 알려줍니다.
창1;1-5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첫째 날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창1-5말씀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오 라고 고백해야 우리들 믿음이 바른 믿음입니다.
이 세상 우주와 별들의 세계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신 예수님의 솜씨입니다.(잠8:21-31).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큰가? 그것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령 태양이 멀리서 보면 작게 보이지만, 과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태양은 지구의 100만 배나 크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하늘에 별이 얼마나 될까요?
천문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은하계 하나에 약1천억 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은하계가 몇이나 되나 하면 지금까지 발견된 것만 해도 약 1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박사의 계산에 의하면 그 별의 수가 10의 28 제곱한 수라고 합니다. 영국의 천문학자인 제임스 진스(James Jins)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말했습니다. 하늘의 별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면 이 지구의 모든 해변에 있는 모래알을 전부 모아 세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우주가 이만큼 큽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놀라운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큰 것에만 놀랄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이 우주를 살펴보면 과연 오묘하게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큰 우주이지만 조직과 질서가 있습니다.
1)행성이 항성을 돌고 항성이 모든 2)항성 또 돌고 항성이 모여 3)천체 은하계(Galaxy)가 되고 일정한 속도로 일정한 궤도를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별이 있지만 하늘에 교통사고 나는 것 보셨는지요?
1)행성: 중심이 되는 별의 둘레를 각자의 궤도에 따라 돌면서 자신은 빛을 내지 못한 천체
2)항성:태양처럼 스스로 빛과 열을 내며 한 자리에 머물러 있어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별
3)천체; 지구의 대기권 박의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온갖 물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큰 것만 아니고 작은 것은 작은 대로 얼마나 세밀하고 아름답고 오묘한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천자문도 천지로 시작합니다. (창1;1)천지 창조로 시작이 됩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의 첫 신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주일 아침 예배 때 고백하는 신앙고백 사도신경이 무슨 말로 시작합니까?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이것이 첫 신조입니다.
옛날에는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는 오늘날처럼 학교교육이 따로 없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와 현대식 교육과 병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때 교육이란 서당에서 배우는 것이 천자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무식한 사람을 흉볼 때는 저 사람은 천자문의 첫 줄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하늘 천(天), 따 지(地), 감을 현(玄), 누루 황(黃), 그 첫 줄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성경책 첫 책의 첫 줄이 무엇이냐 물으면 그 정도는 다 알아야 합니다. 함께 외워보시기 바랍니다.
창1;1말씀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 대하여서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 요1;1말씀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 창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창1;1-23말씀에 보면 이 세상 창조의 순서를 말씀하시는데 5번째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6번째는 짐승들과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심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창1;25-28말씀에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말씀합니다.
사43;1과43;7말씀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7에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창조하신 것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 이상한 말 진화론으로 사람이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하나님모습 닮은 모습으로 창조된 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사441-2과사44;24말씀에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2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사44;24에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태속에서 창조된 것을 말씀하십니다.
시139;13-16말씀에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만물의 영장이요 창조의 면류관인 인간을 창조하시고 함께 생활을 시작한 곳이 에덴동산인 것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주로 우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분이시라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요1:3과히1;2말씀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히1:2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세계는 우주 안에 있는 하늘에 있는 것들 곧 하늘과 해와 달과 별들 뿐 아닙니다.
또한 땅에 있는 것들 곧 땅과 바다들과 호수들과 강들과 식물들, 새들, 물고기들, 동물들을 포함합니다. 그것은 보이는 것들 곧 물질세계뿐만 아닙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것들 바람, 공기, 등을 말합니다.
그리고 곧 영의 세계 또는 천사의 세계를 포함합니다.
오늘 본문은골1;16말씀에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였습니다. 천사 중에는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가 있습니다.
악한 천사는 마귀이며 사단입니다. 마귀는 본래는 선한 천사였습니다. 천사 장 이었습니다.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다 하나님이 쫓아내어 어두움의 권세 아래 가두어놓았습니다(겔28:13-17,벧후2:4).
본문성경 골1;17말씀에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보다 먼저 계신 것은 그리스도가 영원 자존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이 신학적인 용어로 섭리라고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 자리에 이르게 되었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입어 이 성경이 하나님말씀으로 믿어집니다.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특별은총입니다. 기도했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납니다. 또 병원에 가서 고쳤습니다. 일반은총입니다. 의술이 고쳤습니다. 어느 것이 더 감사합니까?
특별은총으로 기도해서 고쳤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감사하다고 하는데 병원 가서 일반은총으로 고친 것에 대해서는 감사가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은 약을 먹고 고쳐도 하나님의 일반은총을 받은 것이니 감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만나로 먹여 주시고 구름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특별한 은총으로 그들은 40년을 생활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와 생활하니 만나도 구름기둥도 없습니다. 그들이 농사하여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 일반은총 가운데 생활했습니다.
감사를 잊어버렸습니다. 가나안의 신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었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일반은총) 기도하여 고칠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특별은총)
우리들이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면 주어진 일에 충성하면 생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특별한 은혜 자연의 순리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주님으로 사는 것이 우리들에게 임한 일반은총이요 특별은혜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 하나님의 일반은혜의 결과입니다.
이 은혜를 생각하면 나를 이 자리에 이르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만물보다 먼저계신 바로 그분의 도와주심의 결과로 오늘 우리들은 이 자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과 그 은혜를 기억하면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삶을 주 안에서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은 우리들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이제까지 우리들의 삶을 도와주신 것을 믿는지요?
이 믿음을 따라 생활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아 생활하는 자입니다. 믿음으로 좇아 생활할 때 주님은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들의 필요를 따라 넘치게 채워 주시면 도와 주십니다. 그 사랑을 받으면 누리면서 생활하는 올 한해 20223년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라18-19
본문성경 골1;18-19말씀에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몸의 머리이십니다. 교회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주님은 우리의 시작이십니다. 즉 우리들의 머리이십니다.
세상의 단체는 죽은 집단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생명이요 부활체입니다. 이 부활의 첫 열매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살아 활동하고 생명을 전하는 교회의 일원으로 우리 모두가 생활하려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의 머리는 예수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우리의 시작이요 마침이 되십니다.
계22;13말씀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시작도 주님이시요 인생의 이 세상에서 마침도 주 안에서 잠을 자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과 하나 된 생활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축복된 생활입니다. 주님을 머리로, 우리들은 예수님 피로 산 지체인 교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삶이 우리들 생활입니다.
본문성경 골1;18말씀에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약성경에는 교회에 대한 여러가지 모습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 하나가 몸(body)입니다.
롬12;4-5과 고전1;12-14말씀에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전12;12-14에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으로 마시게 하셨느니라
14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교화의 머리라 하신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 된 사이인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지체라 말합니다. 우리들은 예수 안에서 발도 될 수 있습니다. 손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주님은 생명이신 머리입니다. 모든 몸의 지체들은 머리의 명령대로 행동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몸의 머리라 고백합니다.
몸의 지체 중 머리란 의미는 헬라어에서 질서의 위계에서 지도자’ 혹은 지배자’라는 의미와 더불어 ‘근원’ 혹은 ‘기원’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은 교회, 자신의 몸의 근원이 되시며, 지도자가 되십니다. 바울은 그분을 근본’이라 불렀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교회에 관련되는 한, 시간적으로 우선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우리들은 그 안에서 지체로서 사명을 감당할 때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생활할 때 모든 복을 그 안에서 누리게 됩니다.
롬5;1-2말씀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골1;18말씀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부활의 첫 열매인 것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상에 죽으시고 사신 것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을 말씀하십니다.
고전15;19-20 말씀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없으면 이 땅위에 교회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우리들은 그분 안에서 부활의 축복을 누립니다.
죽음이 가득 찬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주님 몸 된 교회를 찾아야 하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임재 안에 가운데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부활의 첫 열매요 교회의 기초석이요 교회의 근본이 되십니다.
본문성경 골1;18말씀에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므로 만물의 머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원수 마귀와 멸망의 원인인 죄악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했습니다. 자기 백성과 만물을 구속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으뜸 즉 머리가 되었습니다.
빌2:9-11말씀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골1;19말씀에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원어에는 아버지란 단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모든 충만이란 하나님의 성품의 충만이냐 성령 충만이냐 말이 많습니다. 저가 볼 때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충만이라 할 때 골2;9-10말씀에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적 속성들(성품) 가운데 한 부분을 가지셨거나 하나님과 비슷한 모형 정도가 아니십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 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시기에 우리들을 위하여 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시면 우리들은 주님 뒤를 따라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즉 품성의 충만한 삶을 우리들은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지 아니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성령이 충만해야 예수님처럼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우리들의 모든 삶을 지배하시면 다스리는 삶을 주관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들의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높여 드리고 주님의 몸된 교회 지체로서 예수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임하도록 복음을 힘을 다하여 전해야 합니다. 주님나라가 이 땅위에 임하도록 열심을 품고 우리들 삶에서 주님을 드러내면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이시요.16-17
*둘째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라18-19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은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죄로 망하게 된 죽음에 이르게 될 때 대신 십자가상에 죽으시려 낮고 낮아져 이 세상에 오신 우리들의 구원자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천국의 지점인 교회가 세워집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로서 지금도 교회를 돌보아 주십니다. 이 세상의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들은 머리되신 주님의 분부를 만들어 하늘의 나라의 지점인 교회 빈 자라를 채워가는 귀하고 복된 전도자의 삶을 힘을 다하여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3;35-36말씀에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36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 더욱 사랑받아 살면 세상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 복을 나누는 전도자로 힘 있는 능력 있는 삶을 올해는 살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들을 어머니 모태에서 창조 하시면 생명을 주시고 오늘에 까지 도와주시고 축복 하시므로 이 자리에 이르는 복을 받은 것을 기억하면 더욱 주님하신 놀라운 사랑과 축복을 받은 것을 감사함으로 찬송함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드러내면 나타내는 귀하고 큰 일을 감당하길 다짐함으로 돌아가는 성도와 가정 이곳 주민들과 이 나라 이 백성 위에 이제부터 영원히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20230122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설날
골1;16-19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