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 영웅·스타로 다가온 스님들
목사들은 갈수록 추태의 모습으로 전락하는데.,. 신부들과 승려들은 상한가를 달리고 있군요.. 뭐 마지막 때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겠지요..
첫댓글 댓글을 읽어보니 더 기가차네요 기사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면 될것을 결국 교회 욕하는쪽으로 적어 놓았네요 주님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ㅠ.ㅠ
첫댓글 댓글을 읽어보니 더 기가차네요 기사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면 될것을 결국 교회 욕하는쪽으로 적어 놓았네요 주님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