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면 화재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425-7 단독주택이 지난 10일 13시경 방화로 전소됐다.
거주자인 57세 안00씨와 가족 3명 모두 인명 피해는 없고 조카가 불화로 방화하여 조카는 지금 경찰서에 구속되어 있고 마을 이장의 주선으로 임시 거주를 민방위 주민 대피소에서 기거 하고 있다.
지구협의회 박남순 회장과 오향미 총무는 월곶면 사무소 직원의 안내로 현장을 찾아가 구호품을 전달했다.
첫댓글 가정불화로 주택이 전소 되었군요.이런 불행은 없어야 될텐데...씁쓸하네요. 더운 날씨에 구호품 전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더위에 불이 나다니요...안타까운 일이군요...
에효 삼복중에 화재라니 ~ 방화는 죄질이 큽니다
평균적으로 김포지구협의회 화재 소식이 가장 많습니다.화재예방 안전교육이 필요합니다.더운 날!~ 불화가 울화로 변했네요.사전 대비할 수 없는 상황이었군요. 안타깝지만 잘 추스려셔야겠습니다.
화재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인명피해없음이 참 다행이지요 애쓰셨습니다
아이구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더위에 애쓰셔요~~
이제야 말하지만 그 마을엔 80가구가 산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10 메타 전방에서 피해 간데요. 집주인은 홀랑타서 시원하다고 했데요.불 날때도 구경만 했데요.집사람만 불쌍하다고 했데요, 왜 사냐구요.... 잠간 사이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
더위에 어쩌다 화재가 발생했는지 안타깝습니다.빠른 복구가 되기를 바랍니다.박남순 회장님과 총무부장님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가정불화로 주택이 전소 되었군요.
이런 불행은 없어야 될텐데...씁쓸하네요.
더운 날씨에 구호품 전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더위에 불이 나다니요...
안타까운 일이군요...
에효 삼복중에 화재라니 ~ 방화는 죄질이 큽니다
평균적으로 김포지구협의회 화재 소식이 가장 많습니다.
화재예방 안전교육이 필요합니다.
더운 날!~ 불화가 울화로 변했네요.
사전 대비할 수 없는 상황이었군요.
안타깝지만 잘 추스려셔야겠습니다.
화재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인명피해없음이 참 다행이지요 애쓰셨습니다
아이구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더위에 애쓰셔요~~
이제야 말하지만 그 마을엔 80가구가 산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10 메타 전방에서 피해 간데요. 집주인은 홀랑타서 시원하다고 했데요.불 날때도 구경만 했데요.
집사람만 불쌍하다고 했데요, 왜 사냐구요.... 잠간 사이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
더위에 어쩌다 화재가 발생했는지 안타깝습니다.
빠른 복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남순 회장님과 총무부장님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