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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의 넋두리 마당 스크랩 대한민국의 빈대는 낯짝도 없다
鶴山 추천 0 조회 5 13.11.15 15:0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한민국의 빈대는 낯짝도 없다

11월 15일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빈대는 낯짝도 없는 것 같다

 
                 
                   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하는 데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설치는 빈대는  
 
                   낯짝마져 없는 빈대들인 게 틀림없다. 
 
                   국민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주제에도 
 
                   체면이나 염치를 모르는 빈대들이라 
                 
                   시도 때도 없이 국민들의 몸에 빌붙어서 
 
                   아무런 수고나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알량스레 독기어린 알량한 주둥이로  
 
                   아까운 국민의 피, 혈세로 소득을 취하니,  
 
                   세상에 이보다 더 고약한 빈대가 있을 까! 
 
                   선량한 우리국민들이 언제까지 
 
                   이 낯짝조차 찾을 수 없는 빈대들에게 
 
                   자신들의 몸 이곳저곳에 붙어서
 
                   피를 빨아 먹고 있는 독한 주둥이를 
 
                   강력한 살충제로 내치지 않은 채 
 
                   계속 피를 빨리고만 있을 것인 가! 
 
                   당장 내치지 않은 채 방관하다가는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 얼마나 더 번식하여 
 
                   우리 국민들의 살을 뜯어먹게 될지 모른다.
 
 
                   더 이상 우리 대한민국사회에  
 
                   낯짝도 없는 고약한 빈대무리들이 
 
                   활개치고, 설치도록 방치하게 된다면 
 
                   점차 내성이 강해지고 있어서 
 
                   지금보다 몇 배나 독한 살충제로도 
 
                   퇴치가 어렵지 않을 까 걱정이 된다.  
 
                   이제라도 바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인정사정없이 과감히 내리쳐야 한다. 
 
                   그동안 어정쩡하고, 우유부단한 
 
                   주인들을 만난 탓으로 좋은 시절을 만나  
 
                   국민의 피로 웬만큼 속을 채웠을테니 
 
                   아무리 낯짝도 없는 빈대라고는 하나  
 
                   낯짝 없는 빈대 행세를 멈추지 않고   
 
                   더 나대고 까불까불하다가는  
 
                   결국에는 스스로 불나방 신세라는 걸 
 
                   뒷늦게 깨닫게 되는 최후를 맞을 것이다.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는 꼴을 면하려면 
 
                   더 실기하기 전에 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이같은 나의 경고는 나만의 경고가 아닌 
 
                   대다수 국민들의 경고임을 알아야 한다. 
 
                   길게 불장난질 하다가는 꼭 오줌 쌀테니 
 
                   낯짝 없는 대한민국의 빈대들아! 
 
                   더 이상 조용히 살고 있는 국민의 심기를 
 
                   지금처럼 성가시게 계속 건드리다가는 
 
                   반드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할 것이다.
 
 
                    좋게 경고를 해줄 때 경청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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