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은 세례예식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아예 간단한 예식을 하려고 합니다. <br>
예식의 수위는 신부님과 의논을 해봐야겠네요. <br>
지금 생각으로는 질문들을 학생들이 답하는것 하고 촛불을 켜서 받는것은 직접하고 나머지는 내가 받았던 세례를 생각하며 이미지만 그려보는것으로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br>
<br>
초와 데크를 쓰겠습니다.
<!-- -->
첫댓글세례서약 갱신은 부활 전례 때에 매년 하는 예식이니 상관 없을 것 같고 ... 세례식 부분은 한번뿐이 세례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줄 수 있으니 빼는 것이 좋겠다. 그러니까.. 참회-세례서약갱신-초 정도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고해성사 보기를 실천 사항으로 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첫댓글 세례서약 갱신은 부활 전례 때에 매년 하는 예식이니 상관 없을 것 같고 ... 세례식 부분은 한번뿐이 세례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줄 수 있으니 빼는 것이 좋겠다. 그러니까.. 참회-세례서약갱신-초 정도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고해성사 보기를 실천 사항으로 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