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날씨가 기막히게 좋은 날.... 이런 날엔 햇볕을 충분히
쪼여야는데... #비타민_D 흡수에?~^^ 딱 좋은 날!
어제는 #심자재가 와서, 푸짐하고 맛나는 저녁과 따끈한
차를 대접받고 헤어졌습니다. #넉넉한_마음! 고마우이💕
#푼수스런_속털이를 해도ㅎ 부끄럽지 않은 마음을 지닌
#선우들이 있어 우울-모드가 길지 않습니다. 후후훗~^^
ㅡㅡㅡ🐲🐲
#선지식 스승이나 업연이 비슷한 선우들을 만나게 되면_
#불선업으로 때처럼 끼어 쌓이려던 #속내가 삭습니다.
🙏 특히~ 선지식 스승은ㅡ
#사바에 시달려 쩔고 때 낀 중생심 많은 우리네의 #탁한
[업]을 소멸시켜줍니다.ㅡ오롯한 수행 본연의 드맑음으로!
일체중생이 번뇌에서 벗어나 행복하길 바라는 #붓다의
#대자비 그늘에서 불자로 살아감은 더없는 기쁨! 그죠^^
🎁 #오늘은 ㅡ 밀린 상담을 해야-해서 일찍 글 올립니다.
일요일은 #초하루이고, 토요일엔 #천연당 스님 모시고,
연분들 함께~ 영월에 #청전 어른스님 친견법회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불ㆍ법ㆍ승ㅡ삼보에ㅡㅡ귀의하오며....🙏
🙏 송광사에서 출가하시고 정진후, 인도 #다람살라'에서
달라이-라마 존자님을 30년 넘게 모신ㅡ 의사ㆍ약사의
화신이시고, #자비_복전'이신 #청전 어른스님께서
9월 29일에 다람살라로 출국하셔서ㅡ 그곳~~~
인도 북부 라닥 지역 곰빠(토굴) 노스님들+병든 노인분들
의약품+건강약품 더불어 함께 십시일반 #수희동참 보시+
《 #입보리행론》 #법공양 동참 발원재자 각각등 보체_
🧧 #세지원(勢至院) 도량 [ #보현 ] + 이지민+이향민
🧧 이규석(지안)+ 변소라+ 이종현=이수정(건강의약품)
🧧 최병화-원사님(보시금+건강식품)+ 윤미옥+ 최민지
🧧 김명규-거사님ㅡ 조윤하(연화심)+ 김민재ㅡ 윤경애
🧧 김금희(보리도)ㅡ 부산-김금희(보광)ㅡ 울진(반야)
🧧 윤정우(수일성)ㅡ 김학성(청우)ㅡ강미영(은진덕행)
🧧 박선영(지원)+ 조권재+ 조성빈+ 조성수+ 조은진
🧧 유정인(심인정)ㅡ 장현주ㅡ 김세레나(법력화)
🧧 김연경(실상화)ㅡ 김신영(보현행)ㅡ 이미영(덕성화)
🧧 서정순(석굴암)ㅡ 울산-제해스님ㅡ 조성찬(조하은)
🧧 이순남(시시도)ㅡ 이경희(문수행)ㅡ 정주원(영지월)
🧧 강선숙(심자재)+ 이진형(홍운)+ 이재영+ 이재경
🧧 고자권(불국심)+ 이상헌ㅡ 이승현(자비심)
🧧 김필선(아일다)+ 이원우+ 이용진+ 이소진+ 김희정
🧧 안남숙(자연화)+ 장순자(원각행)+ 조은경(대각심)
🧧 하상훈-거사님+ 이영수(여의주)ㅡ 박현수(선묘)
🧧 이창우(송덕)ㅡ 김채홍(법향심)ㅡ 김혜리(태중아기)
🧧 박수경(수경심) ㅡ 이정민(무상행) ㅡ 송은수(감로수)
ㅡㅡㅡ🔔🔔
🎁 양질의 #복합비타민+소염+진통+관절+기타 의약품을
이규석대령님+ 최병화원사님+ 김수진 약사를 통해서
일부 보시받고+할인-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
ㅡ🎁 라닥 현지에서 구입할 먹거리물품 [ #보시금 ]은ㅡ
친견시 별도로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 이번엔 불자님들 가족들이 함께 십시일반 힘을 보태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무지 많이 기쁘답니다~^^😍
🧧 #동체대비로 복-짓게 해주신_ 오대 보궁의 하늘같은
#淸福을 지니신, 福田이신 #청전_어른스님_()_
이 험난한 시절에 저희 불자들이 #더불어함께_발심해서
노수행자들께 #복_짓게 해주셔서 더없이 기쁩니다.^^
🐢 #두루두루_함께ㅡ복_짓게_해주셔서_고맙습니다🙏
🙏 #대의왕이신_부처님! 나무대행보현보살마하살...🙏
ㅡㅡㅡ🔔🔔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 🐲ㅡ
💗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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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디가_니까야(길게 설하신 경(長部) 》ㅡ
ㅡ🔔 #빠야시_경( #업과ㅡ윤회) 🔔ㅡ
< 두 대상(隊商)의 비유 >
23. " #태수여, 그렇다면 이제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서 여기서 어떤 #지혜로운_사람들은
[내가 하려는] 말의 뜻을 잘 이해할 것입니다.
#태수여, 옛날에 천대의 수레를 가진 큰 #대상'이 동쪽
지방으로부터 서쪽 지방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대상이 가는 곳마다 풀과 땔감과 물과 푸성귀가 즉시에
고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대상에는두명의 우두머리가 있었는데 각각 오백 대의
수레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두 우두머리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큰 대상은 천대의 수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는 곳마다 풀과 땔감과 물과 푸성귀가 즉시에 고갈되어
버린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각자가 오백대의 수레를
맡아서 이 대상을 둘로 나누어야겠다.'라고.
그래서 그들은 각자가 오백대의 수레를 맡아서 그 대상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한 대상의 우두머리는 많은 풀과 땔감과 푸성귀를 모아서
떠났습니다.
이 삼일이 지나자 그 대상은 #어떤 붉은 눈을 한 검은
사람이 화살통을 메고 수련(睡蓮)으로 화환을 하고 #젖은
옷을 입고 젖은 머리털을 하고 흙이 잔뜩 묻은 바퀴를 가진
당나귀 수레를 타고 #반대편 길을 오는 것을 보앐습니다.
그를 모고 물었습니다.
'여보시오, 어디서 오시오?' '어떤 지방에서요.'
'어디로 가시오?' "'어떤 지방으로 가오.'
'여보시오. 저 앞의 밀림에는 비가 많이 내렸소?'
'그렇다오. 저 앞의 밀림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오. 그래서
길에도 물이 많고 풀과 땔감과 물도 많다오. 여보시오,
그러니 #이전의 풀과 땔감과 물은 다 버리시오.
짐이 가벼우면 수레도 빨리 갈 것이오.그러니 멍에를 맨
짐승들을 피곤하게 하지 미시오.'
#그러자 그 대상의 우두머리는 짐마차꾼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여보게들, 이 사람이 말하기를 저 앞의 밀림에는 많은
비가 내려서 길에도 물이 많고 풀과 땔감과 물도 많다고
하오.그러니 이전의 풀과 땔감과 물은 다 버리고 수레의
짐을 가볍게 해서 갑시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인님'이라고 그 짐마차꾼들은
대상의 우두머리에게 대답한 뒤 이전의 풀과 땔감과 물은
다 버리고 수레의 짐을 가볍게 해서 갔습니다.
#그들은 첫번째 야영장소에도 풀과 땔감괴 물을 발견하지
못했고, 두번째... 세번째...네번째... 다섯번째...여섯번째
.... 일곱번째 야영장소에서도 풀과 땔감과 물을 발견하지
못해서 모두 #참변을 당했습니다.
그 #대상에 있던사람들과 동물들은 모두 그 #비인간'인
#약카(야차)의 먹이가 되었으며 오직 해골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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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단릭은 길어서 #내일까지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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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