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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 경북 영주는.. |
인삼과 사과, 한우로 유명한 영주 |
풍기인삼은 삼국사기에 서기 734년 (신라 성덕왕 33년) 당 현제에게 하정사를 보내어 산삼 200근을 선물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신라시대 때 벌써 소백산에서 산삼이 많이 자생한 것을 알 수 있다. |
영주의 전통명주, 오정주 |
오정주에 관한 기록은 1670년 경의 문헌에 전해지고 있으며 그 역사는 훨씬 이전으로 추정된다. 그 뒤 기록은 임원 십육지(1827년), 증보 산림경제(1760년) 등에 잘 나타나고 있다. |
김영희 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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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에서 태어나 20여년 동안 영주 고유 토속음식을 지켜오고 있는 김영희 선생(51세)은 음식솜씨 좋기로 소문난 친정 어머니의 손맛을 |
수삼 대추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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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소고기 인삼채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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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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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수수쑥개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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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자료제공 : 월간 푸드앤 레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