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나비의 꿈'
장자는 꿈속에서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들꽃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녔습니다.
그 순간에는 걱정도 구속도 없었으며,
자신이 사람이라는 사실조차 잊은 채
온 세상과 하나가 된 듯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장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장자로서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일까,
아니면 나비로서 장자가 된
꿈을 꾸고 있는 걸까?"
꿈과 현실,
나와 세상 사이의 경계가
과연 실재하는 것인지,
어쩌면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꿈속은 아닌지...
/아침편지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고민과 집착이
어쩌면 스쳐 지나가는 긴 꿈의
한 조각일지 모릅니다.
현실과 꿈의 경계를 허무는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당신을 짓누르는 무거운 현실이
어쩌면 한낱 가벼운 꿈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오늘 하루는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나비처럼 가볍고 자유롭게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편안히 맡겨보세요.
비움으로 채워질 당신의
가볍고 평온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녜, 무거운짐 내려놓고 훨훨 나비처럼 비행하고 싶어요
'일장춘몽'
말짱 꿈이로 소이다
'호접지몽'
꿈인지 생시인지....
황홀황홀~~~!
오늘은 황홀하게 구름위에서 사는 것처럼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