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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웨이 프로세스(gateway process)
「위에 있는 것은 아래 있는 것과 같고, 아래 있는 것은 위에 있는 것과 같다. 오직 하나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 Hermes Trismegisto - 」
1980년대에 CIA가 비밀로 보관했던 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주변 세계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환상이라는 놀라운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차원이 존재하며, 더 나아가 우리가 신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필자는 내(필자) 삶의 지난 몇 년을 의식과 숨겨진 정보에 대해 연구하며 보냈으며, 이 문서는 내(필자)가 발견한 것 중 가장 놀라운 문서 중 하나입니다. 이 문서는 다른 현실에 접근하고 의식의 힘을 탐구하여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이야기는 공상과학이 아닙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이 정보는 우리가 기다리고 있었으며, 우리가 발견하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현실은 뇌와 감각에 의해 만들어 진 환상일 뿐이다. 뇌는 감각적 데이터를 처리하여 일관된 세상의 이미지를 만드는 '가상 현실' 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고 하였습니다.
뇌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드는 코드로 작동하는 컴퓨터로 생각해 보십시요. 비디오 게임이 디지털 세계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이 과정을 '해킹'하여 우리가 이 육체를 벗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차원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문서에는 물질적 세계와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 자신과 존재 전체의 진실을 드러내는 강력한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게이트웨이 프로세스(gateway process)'에 대해 조금 알아야 합니다. 1974년, 인간의 의식 상태와 잠재력을 연구하는 전문 기관인 모로우 연구소에서 게이트웨이 프로세스가 개발되었습니다.
이들은 뇌파를 변화시키는 훈련 체계를 개발하여 사람들이 숨겨진 현실의 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방법은 미국 군대의 주목을 받았고, 정보 및 전쟁 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인해 연구되었습니다. 1978년에 미국 군대는 게이트웨이 프로세스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1983년에 CIA는 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는 2003년에 공개되었고, 우리가 현실을 이해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 놓았습니다. 문서는 게이트웨이 프로세스가 좌뇌와 우뇌의 뇌파를 강화하고 집중시켜, 의식을 변화시키고 물리적 세계의 제약을 벗어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간의 뇌는 기능이 서로 다른 두 반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와 관련해서는 좌뇌가 논리적 구조를 담당하고, 우뇌는 그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을 합니다. 게이트웨이 프로세스는 헤드폰을 통해 오디오 신호를 전달하여 뇌의 반구를 동기화 하여 물리적 현실을 벗어난 의식 상태로 이동하게 합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뇌가 물리적인데, 어떻게 물리적 현실을 벗어난 의식 상태로 이동할 수 있을까요? 이는 현실이 단순히 물질적인 것이며, 뇌가 의식을 생성한다고 보는 기존의 관념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서에는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은 고체 물질은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변 세계 - 우리가 맛보고, 만지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는 모든 것은 우리의 뇌가 만들어 낸 일종의 환상입니다. 하지만 뇌 자체는 의식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뇌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한 에너지 시스템이며, 복잡한 주파수의 네트워크(network)입니다.
뇌는 사실 우리의 경험을 제한하고 조건화하여 물리적 영역에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필터 역할을 합니다. 뇌와 신체는 우리가 본래 존재하는 모습이 아닌, 단지 이동 수단일 뿐입니다. 이 개념이 다소 낯설게 들릴 수 있지만, 신경외과 의사 마이클 에그너 박사는 연구를 통해 뇌가 의식을 창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에그너 박사와 많은 학자들은 물질주의를 포기하고 이상주의를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현실이 물질적이라기 보다는 정신적이라고 믿습니다. 이 관점에 따르면, 뇌는 우리의 본질이 아니라, 물리적 현실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나, '물리적 현실' 역시 단순히 물리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CIA 문서에 따르면, 모든 인간 - 뇌와 의식 등 모든 것이 - 우리 주변의 우주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장의 복잡한 시스템에 불과하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물질은 단지 에너지 상태의 변형일 뿐입니다. 이는 우주, 우리의 신체, 그리고 뇌가 모두 비물질적 에너지 시스템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뇌는 우리의 의식을 조정하여 주변의 물리적 현실을 "수신" 하도록 하는 도구입니다. 심리학자 키스 플로이드는 뇌가 의식을 생성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대신, 의식이 뇌의 모습을 창조하는 것일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뇌를 가상 현실 헬멧으로 생각해 보세요.
이 헬멧은 다른 세상의 정보를 차단하고 우리의 물리적 현실에 몰입하게 만드는 환상을 창조합니다. 꿈을 꿀 때, 그 현실이 실제로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가 "수신(受信) "하고 있는 물리적 현실도 감각적으로 실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문서는 이 개념을 우주가 상호 작용하는 에너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과 함께 설명합니다.
일부 에너지는 고정되어 있고, 일부는 움직입니다. 이 상호 작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거대한 홀로그램을 형성합니다. 신경과학자 칼 프리브람과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은 인간의 마음 또한 이 우주적 홀로그램에 맞춰져 있는 하나의 홀로그램이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문서가 말하는 홀로그램은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외부에 투사된 이미지가 아닙니다. 내부에서 투사된 정신적 홀로그램으로, 모든 감각, 심지어 촉각까지도 이 세계가 견고하고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만듭니다.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꿈을 떠올려 보세요.
잠을 잘 때, 뇌는 물리적으로 느껴지는 현실을 창조합니다. 하지만 그 현실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내부의 창조물입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또한 내적 홀로그램의 일종으로, 정신적 주파수 패턴에 의해 구성된 것입니다. 물리적이지 않지만, 물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게이트웨이 프로세스는 뇌를 "해킹"하여 좌뇌와 우뇌를 동기화 함으로써 마음이 물리적 세계의 제약에서 벗어나고, 육체를 떠나 다른 차원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서는 이 현상을 "클리킹 아웃" 이라고 부르며, 뇌파가 "플랑크 길이" 라고 불리는 물리학의 기본 개념 이하의 특정 주파수에 도달할 때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플랑크 길이"는 1.6 × 10ⁿ-35미터 정도로, 극도로 작은 단위입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뇌파가 이 주파수 수준에 도달하면 의식이 새로운 현실로 "도약" 하게 됩니다. 100년 전에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는 물질 자체는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모든 물질이 원자의 입자가 진동하며 서로 결합하게 만드는 어떤 힘에 의해 생겨나고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힘이 의식적이고 지적인 마음에 의해 결합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플랑크에게 있어 마음은 모든 물질의 근원입니다. 이 말은 물질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현실" 이라고 여기는 모든 것은 사실상 정신적 구조물에 불과합니다. 이는 마치 신의 존재와도 비슷한 개념처럼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문서는 더 나아가 "클리킹 아웃" 을 통해 다른 현실로 이동할 수 있는 과정에서 "절대자" 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물리적 존재를 경험하는 우주와 절대자 사이에는 인간의 의식이 변화된 상태로 접근할 수 있는 중간 차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절대자는 모든 차원에 침투하는 무한한 의식 에너지로 경계가 없으며, 우리 차원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우리가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는 없는 존재입니다.
문서에 따르면 절대자는 모든 창조의 근원인 절대적 안정 상태의 정신 에너지라고 합니다. 이것을 더 쉽게 설명하자면, 만약 현실이 에너지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다면, 우리는 파동의 우주에 살고 있는 셈입니다. 이 파동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입니다.
모든 형태의 파동은 얼마나 복잡하든 간에 기본적인 파형인 사인파로 축소될 수 있습니다. 사인파는 모든 존재의 기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건물을 개별 벽돌로 분해할 수 있는 것처럼, 우주도 사인파라는 기본 단위로 "분해" 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 모든 실재를 창조하는 무한한 에너지를 "절대자" 라고 부릅니다. 이제 더욱 깊은 주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절대자" 라는 용어는 19세기 철학자 게오르크 헤겔이 널리 사용한 개념입니다. 헤겔에게 절대자는 궁극적이고 진정한 실재입니다. 우주의 모든 진화와 역사는 절대자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절대자는 물리적 세계처럼 보이는 것을 투영한 후, 인간으로서 그 세계 안에 스스로를 투영합니다. 즉, 우리는 절대자가 창조한 세상을 경험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절대자는 여전히 자신에 대한 완전한 의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자는 일종의 "잠에 빠진" 상태에서 꿈을 꾸며, 무의식적으로 꿈의 세계를 창조하고 그 꿈속에 자신을 인간으로 투영합니다.
이렇게 절대자는 우리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경험하지만,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절대자가 완전히 자각하게 되는 순간은 인간 자신이 절대자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입니다. 우리는 절대자이지만,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일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이 창조한 세상을 체험하는 존재이며, 그 진실을 깨닫기 위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게이트웨이 문서에서는 우주적 홀로그램이 절대자의 무한한 에너지가 활동적으로 나타난 유한한 모습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의 의식은 절대자의 의식에서 분화된 부분이며, 인간의 의식은 물리적 현실을 벗어나 우주의 다른 차원에 있는 지성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의식은 영원하며, 결국 절대자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문서는 절대자가 스스로를 탐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홀로그램에 투영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홀로그램은 절대자의 반영된 이미지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합니다. 이 투영이 모든 창조의 매개체이며, 우리가 "현실" 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은 이 투영의 표현입니다.
문서의 이 부분에 도달하면, 절대자가 창조의 근원이며, 스스로 자각하게 되는 과정에 대한 진정한 본질을 밝히려는 핵심에 도달합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부분에서 25페이지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이제 문서는 26페이지로 넘어가지만, 초점은 완전히 바뀌어 있습니다.
25페이지는 절대자가 스스로 자각하게 되는 과정에 대한 중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페이지는 사라졌습니다. 이 누락된 페이지에 담긴 내용에 대해 사람들은 큰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2003년 문서가 기밀 해제된 이후, 많은 이들이 정보 공개법을 통해 CIA에 25페이지를 공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CIA는 이 페이지를 소유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다행히도 게이트웨이 프로세스를 개발한 모로우 연구소가 그 페이지를 보관하고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이 누락된 페이지에는 이 정보가 세계의 종교들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서는 절대자가 기독교의 성령에 대한 형이상학적 묘사와 일치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우주적 홀로그램과 창조와 진화의 나선형 이미지가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는 점도 언급합니다.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이 창조의 이미지가 거의 모든 고대 종교 체계에 존재해 왔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신비주의자들은 우주적 홀로그램을 나선형으로 인식했고, 이 직관적인 지식을 현대에 이르기까지 종교적 문서에 반영했습니다. 헬레나즘 세계의 고대 미로, 히브리의 생명나무, 동양 철학에서 사용된 나선형 등은 모두 창조와 진화의 순환적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한 표현입니다.
또한, 문서에는 고대 신비 철학의 격언이 하나 등장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고대 신비주의 철학자들은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이 격언에 요약된다고 믿었습니다. 현대의 심리 테스크가 이 자아 인식의 깊이와 완성도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문서는 주장합니다.
의식 상태를 변화시키고 자신을 홀로그램으로 인식하는 것은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이 자아 인식은 게이트웨이 경험의 중요한 약속 중 하나로 여겨지며, 몇 달 또는 몇 년의 연습 끝에 개인이 진리와 우주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찾는 포털을 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제 우리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무엇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이 문장의 완전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우주와 신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깨닫게 되면, 우주와 신의 본질도 이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로 우주이자 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절대자가 창조한 세상을 경험하는 존재로서, 그 진실을 이해하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 자아 인식을 통해 우리가 "신"으로서의 잠재력을 꺄닫게 되며, 오랜 시간 동안 이 지식이 비밀로 간직되어 왔다고 설명합니다.
에덴 동산의 신화처럼, 자아와 내면의 신성에 대한 지식은 항상 금기시 된 것이었습니다. 이 문서의 모든 내용이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지만(문서는 몇십 년 전에 작성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요 핵심 개념은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인류는 새로운 시작, 즉 새로운 의식 상태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이 절대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각자의 다양성과 변화를 통해 자신을 탐구해 나가게 될 때, 우리는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 글에서 다루는 주제로 돌아옵니다.
우주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이상의 존재이며, 우리가 아는 현실은 거대한 우주적 의식의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깨우기 위한 부름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함께라면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이룰 수 있는 존재인지에 대한 이해를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 생각과 꿈, 그리고 비젼 속에 숨겨진 신비를 하나씩 밝혀 보십시요. 이 글을 내 주변의 모든 사람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