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거머리~
이제는 회원의 유공자 진위 문제를 다루시네.
○ 우리 거머리의 본업이 한의사에서 지금은 부상자회 피를 빨아먹는 일을 하고 있지.
내막을 보면
부상자회야 죽어나든 말든 1기 특정 세력들이 자기들 돈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거머리에게 피를 고의로 빨려주었던것 같습니다.
거머리의 실력만으로 부상자회 돈을 가져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거머리하고 이머시기의 짜고 친 고스톱 아닌가?
○ 거머리 지인중에 이머시기는~
당시 인우보증을 썻던 정○옥 선배가 양심선언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실이 아닌것을 당시 이머시기의 형의 부탁(은유적 강요)으로 인우보증서를 써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때?
거머리의 빨대 흡착력이면 이머시기의 유공자 진위 여부를 잘 가릴것 같은데...
한번 해 보실려나?
실적하나 올려...
거머리는 공적일(구조적 문제)엔 사적인 관계도 접어 둬야지.
지금까지 거머리 행세로 봐서는 충분이 할 것 같은데
지켜봐야징
왜
같은 배를 탄 지인이기에 못하겠는가?
아니면 각종 소송에서 이머시기의 하수인 이었던 1기 집행부가 무대응 한 덕분에 승소하여 빨대짓을 할수 있게 해줘서 은혜에 보답하는가?
※. 민사소송에서 채권자(원고)의 청구 취지나 청구 원인에 대해 채무자(피고)가 전혀 반박하지 않게되면...
채권자(원고)의 청구 내용이 100% 인용되는 판결이 나오는 것입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 참~
거머리는 재주도 좋다.
5월 단체의 금전 비리, 공금유용, 횡령, 자산(비품) 도둑질, 사문서 위조, 사기, 폭행 사건, 용역업체 동원, 유령차입금, 성추행, 김형미 관장 명예훼손, 수익사업의 탈법 운영 등 어느것 하나...이머시기와 그의 따갈이들이 개입 안된것이 없을 것인데~
부상자회 1기의 비리.적폐 척결에 교묘하니 이머시기를 들먹이지 않고 이야기한것 보면...가깝기는 가까운갑다.ㅋ~
○ 거머리가 약간의 재주는 있는것 같은데~글에 주어가 없으면 의사 전달이 명쾌히 안될 것이다.
이머시기가 안들어 가면 앙꼬없는 찐빵이지요.
※. 부상자회 1기때에 이머시기와 황회장이 합의하기를~
내부일은 이머시기를 하기로 했고, 외부일은 황회장이 하기로 했다는데...황회장이 사실을 밝혀주면 좋겠다.
○ 왜 그리 1기의 제반 적폐 문제점을 2기 하고 엮으려 할까
그 내심이 궁금할 뿐이다.
이머시기+거머리+회장선거 패배자 일부가 반란(구테타) 세력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