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삼우일식 민어탕 2만원
작년보다 5천원 올랐지만 더 비싸도 이만한 맛집이~
경주 요석궁 반월정식 1인 39천원
정갈한 한정식에 정원을 볼겸 한번은 가봐야할~
길동 황금돈까스 곱 9천원
라이트한 맛에 질리지 않는~ 수준급
송추 진흥관 짜장면5천원
다른 대안이 없다면~
신월동 홍콩반점 짜장면 2천원
가깝게 있으면 매일이라도~
양구 전주식당 두부전골 3인분 24천원
가미한 맛이 없어 소주를 걸치면~
종로6가 평원숯불갈비 물돼지갈비
주위에 이만한 집이 있으려나~
화천어죽탕 잡고기어죽탕8천원
한번으로 만족...
파주 우리집갈비 돼지갈비2인분 1만원
어쩔 수 없게 끌려 가게되는~ 그래서 또 또갔다는..
행주산정 원조국수 잔치국수 4찬원
반쯤 먹었는데도 아직도 한그릇~ 그래서 자주가는..
첫댓글 유명했던 성내동 황금돈까스는 지난 6월엔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문 닫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