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처음 대학 강의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이동용 칠판에 많은 것을 기록하며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받아 적으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태도를 보니
전혀 교수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고 딴청을 부리고
교수님이 강조하며 경고하고 나중에는 분노함에도
학생들은 교수님을 무시하고 계속 딴청을 부렸습니다.
그러자 교수님이 참다 참다 얼마나 화가 나셨는지
칠판을 들어 학생들에게 집어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함에 여러 학생들이 그 칠판에 맞고 깔려 크게 다쳤는데
그런데... 그러함에도 학생들은 누가 깔려 다치던 죽던 관심이 없었고
그러던지 말든지 무관심한 태도였습니다.
그러자 교수님이 너무도 분노하여
더 이상 이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겠다! 하고 강의실을 나가 버리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에게 크고 놀라운 뜻을 주시며
휴거의 복음을 주시고 가르치시며 알려 주심에도
강의실에서 교수님을 무시하고 딴청을 부리는 학생들과 같이
배우려 하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하며 따르지 아니함에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큰 재앙을 내리시고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왜 제가 휴거 이후에 남아 남겨진 자들을 위해 순교하지 않고
휴거에 참여하여 떠나게 되는지 깨달아 알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이 땅에도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롯과 그 가족만이 멸망을 당할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왔듯이
하나님 뜻에 순종한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거대한 건물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은 신기하게도 내가 고개를 들어 보니
그 건물이 얼마나 큰지 그 건물에 있는 엘리베이터가
하늘에 닿아 있었고 수시로 하늘과 땅을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보라! 저 엘리베이터가 하늘에 닿아 우리가
이 건물에 들어가 엘리베이터에 타기만 한다면
하늘 끝까지 날아가 우리가 주를 보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고
그 건물도 엘리베이터도 볼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도 답답하여
눈이 있는 자는 보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바쁘고 무관심한지
그 누구도 눈이 있음에도 볼 생각이 없었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향하지도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무척 답답했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무척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시고
왜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눈이 있음에도 볼 수 없고 고개를 들지 못하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암흑 속에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암흑은 너무도 캄캄하여 그 어느 것도 보이지 않았고
내 자신도 보이지 않는 완전한 암흑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암흑 속에 있음에도 스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었고
그 암흑에서도 더듬 거리며 스위치가 있는 곳을 향해 걸었으며
스위치가 있는 벽을 더듬어 스위치를 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암흑 속에서 불을 밝혀 빛 가운데 있는 모습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을 내가 보니 그들은 암흑 속에서
어디쯤에 스위치가 있는지도 몰랐고
또 스위치를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으며
그냥 그 암흑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알려 줘도 찾지 못함은
그들 스스로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지 아니하며
기도하지 아니함에 스위치를 찾지도 켜지도 못하는 사람들처럼
암흑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 하나님의 뜻을 알기는 원하는 자는
기도의 스위치를 켜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진정 하나님께 많은 시간 기도하며
스위치를 발견하고 켤 수 있는 사람처럼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시는지요?
나는 당신이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휴거의 때가 가까웠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응답 받아 스위치를 켜듯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휴거 신부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산에 올라 낭떠러지 앞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낭떠러지에 선 사람 뒤에
어떤 사람이 마구 달려 오더니 그 선 사람을 밀어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떨어뜨리고는 그 떨어진 사람을 바라보는데
그는 다름아닌 떨어진 사람 바로 본인이었습니다.
즉, 자신이 자신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이 자신을 죽이고 낭떠러지를 내려다 보는데
다시 어떤 사람이 또 달려와 그를 또 밀어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죽인 사람도 본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밀어 자신이 자신을 죽였는데...
또 어떤 이가 달려와 밀어 죽였는데....
계속 자신이 자신을 죽이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기도하지 아니하는 자는 이처럼 자신이 자신을 죽이고
또 자신이 자신을 죽이는 일을 매일 같이 반복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하시지요?
당신이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다면!
그 모습이 매일 당신 스스로 당신을 낭떠러지로 밀어 죽이는
어리석은 일을 계속 반복하는 미련한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기도는 무척 중요하며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가 당신을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꿀 단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꿀단지에는 누구라도 먹어도 좋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그 꿀단지에 뚜껑을 열어 맛을 볼 수 있었는데
그런데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 꿀단지에 누구라도
뚜껑을 열어 먹어도 좋다는 뜻을 주셨음에도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고 먹을 자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 꿀단지에 뚜껑을 열어두고
누구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하라는 뜻을 주심에
제가 그 꿀단지에 뚜껑을 열어 누구라도 먹게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꿀단지에 뚜껑을 열어 두었음에도
그 누구도 꿀을 먹고자 찾아오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꿀 냄새를 맡고 벌레들이 꼬이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벌레가 꼬이자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이 꿀단지를
누구라도 먹지 못하게 하시고 치우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많은 이들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고 2015년 부터 2023년이 되도록
그 뚜껑을 열어 둔지가 9년이 다 되어 감에도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기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우리에게 꿀단지와 같은 하나님의 뜻이 있었음에도 먹지 못했음을 알고
몹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들이 교회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건물과 건물 사이로 걷고 있었기에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교회로 향하는 것도 알지 못했고
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도 몰랐고
무슨 목적으로 어디를 향하는지도 모르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교회로 향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모르고 교회로 행했는데
그 교회는 우상을 섬기는 교회로 휴거에 버려질 교회요 멸망을 당할 교회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알지 못하고 그 교회로 향했고
그 버려지고 멸망을 받을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그 모임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나는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 응답 받을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응답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암흑 속에서 스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며
찾을 생각도 없는 사람과 같을 것이며
그 이유로 꿀단지도 찾지 못하고 꿀도 얻지 못하고 맛도 못보며
자신이 멸망의 교회로 향하고 있음에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곧!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휴거는 하늘에 닿은 엘리베이터를 바라보고 찾는 이가
올라 탈수 있듯이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있을 것이며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공부하는 학생들과 같은 자들에게 있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멸망과 심판이 그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그 기도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응답을 받아
이 마지막 때에 멸망의 교회로 향하는 자가 아닌!
휴거의 길로 향하고 휴거 되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구하고 찾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