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14 목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에 큰 십자가가 떠 있었다.
이런 뜻으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라. 오직 말씀으로 걸어가라.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믿고 경외한다는 사람들이 말씀으로 살지 아니하고,
자신 중심으로 사니 이렇게 말씀하여 주신 것이다.
강단에 불이 가득 차 있었다. 온통 강단에 불로 차 있었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주님께서 불가운데
계신 모습이셨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주님께 갈 수가 없었다.
오늘은 이렇게 보였는데, 왜 아무나 주님 앞에 갈 수가 없는 것으로 보여 주셨을까?
주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태워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님을 쉽게 생각하였는가?
주님 앞에 쉽게 설 수 없음을 알기를 바란다.
껄렁껄렁한 마음과 불량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없음을 알기를 바란다.
주님께서는 아무나 만나 주시지 않으심을 알기를 바란다.
오늘 보여 주신 환상의 내용을 보면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혹되고 치우친 자신의 기준으로 주님을 생각하여,
주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자로 살게 되기 때문이다.
주님께 맞추려면 먼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알던 주님이 아니심을 알아야 주님께 맞출 수가 있기에,
내가 올린 모든 간증 글을 읽으면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 가기를 바란다.
오늘 강단 분위기가 매우 진중해 보였고, 뜨거웠으며, 살얼음 판과 같은 두려운 느낌이 들었다.
주님께 나아가는데 매우 두려웠고, 두려움이 느껴졌다.
오늘 하나님의 모습은 진노하신 모습이셨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면 드러내지 않으시는데, 오늘이 그런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면 드러 내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는 죄가 있다면 완전히 청산하여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엄청나게 큰 초록색 뱀이 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초록색 뱀은 병을 생각하는데, 이 뱀은 미혹을 시키는 뱀으로 보였다.
이 초록색 뱀이 이 성도에게 잘못 생각하도록 미혹을 시킨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성도는 목자의 인도와 목자의 말에 순종하여야 함을 이 환상을 통하여 더 깊이 알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목자와 걸리니, 주님과 단단히 걸린 것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은혜를 입었으나, 더욱더 교회와 목자를 더 가까이하여야 할 것 같이 보였다.
그렇지 아니하면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이 성도를 넘어 트리려고 살피고 있는 것이 보였다.
성도는 목자와 교회를 조금만 멀리 하면 귀신들이 마음 놓고 들어와 역사하는 것을 알고,
어찌하든지 목자와 교회를 가까이 하여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실제로 많이 말랐는데, 너무나 무지하고, 미혹되어 기아처럼 마른 영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동안 말씀을 순전하게 받아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목자를 사람의 생각과 눈치로 대하는 모습이 보였다.
목자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모습이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괘씸하게 보시고 뒤돌아 서신 것이 보였다.
버리라고 하는 것을 버리지 않고, 너무 오래 끌으니 목자도 이 성도에게 지쳐버린 모습이 보였고,
주님께서 뒤돌아 서신 모습으로 보였다.
누구든지 버리라고 하는 것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질질 끌면, 이 성도와 같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첫댓글 귀하신 말씀 간증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주님을 만날수없고 아무나 주님께 나아갈수 없음을 날마다 주님만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직 진리말씀을 붙잡고 행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주님을 만날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즈ㆍ신 말씀을 따라 속히 회개하여 주님과 목사님을 온전히 만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귀하신 말씀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 으로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따라 순종하며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올려주신 귀하신 말씀 붙잡고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겸손한 자세와 태도를 겸비해서 나아가기에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진주와 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