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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허기를 달래주거나 채워주는데 오동도 유람선 여수수산시장 향일암 오르는 관문이랄까.
향일암에서 바라본 남해가 시원스럽습니다
돌산도의 석류나무 무화과 나무 여수의 유명한 갯장어집 하모하모(갯장어) 샤브샤브, 1인분에 4만원. 여수 스카이타워에서 바라본 바다전경이 멋집니다. 멀리 오동도가는길이 보입니다.
제주행가는 여객부두 스카이라운지에서 시원한 음료와 여유로움. 엑스포건물들 |
첫댓글 한가롭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니,
나도 저절로 휴식이 되는듯 하오.
행복했겠소이다.
보기좋습니다
마음에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