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월요일 맑음

9월 이라~~제법  더위는 가신듯 한데  다리 넓적다리가  많이 아푸다  계단 내려갈때어기적어기적 ㅎㅎ훈장도  아닌것이  출근합시다  월욜은  콩나물 시루다 도착해서   창문열고  에어컨 켜고 청소하고  모델 푸어링 하고  9시 30분쯤 소장 출근 직원 출근뒤판 푸어링하고  책상 청소하고커피머신   정수기  컵  등등 깨끗히  씻어놓고또  핀작업   다 끝내니 11시  40분쯤 시간 여유가 좀있다 오후  모델 올때까지 숙이 폰 고장났다고  문자왔다여행사 연락오면  전해달란다공기계를  아들이 주문했단다 숙이꺼랑 숙이서방님 꺼랑 두개공기계가 와야 개통 한다네 지금은 옛날폰 메모리 카드만 바꿔서  사용중이라서톡이고 뭐고 안된다네   무튼 그렇고  오후 대여섯개 왔다   다 핀작업 바뿌다다하고  뚝섬으로   제법 션하네 태풍 때문인가?ㅎ무튼  좋다 오늘 토탈  29개  작업했다  적은양은  아니지 특별한 일은 없고 장한평으로  양구  사과 주문하라고  문자왔다  한박스 주문하고장한평 21개중 12개  작업하고  퇴근중버스 일기를  쓴다 바쁜듯 바쁘지 않은  몸은 힘들어도무리없이  마무리  했다무탈함에 감사하고  이만큼만 아픈것도감사하며   건강조심하자!!에어컨 바람이  차게 느껴진다참 간사하지?ㅎㅎ인간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