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화괘 상효 뇌화풍괘
걸출한 인물 훈련 시킨다는 것
왕용출정(王用出征)하는 것 적 대장 수급(首級)을 베고서 미인계에 빠지게 하여선 호된 신고식을 치루듯 경험을 얻게 해선 나중 초석(礎石)을 공고(鞏固)히 다지게 한다하는 것
이위화괘 상효 조조가 장제 미망인 건드렸다간 조카 장수(張繡) 한테 혼구영 나는 모습 병영을 습격당해 불살림 당하고 수염 까슬리고 삼십육계 줄행랑 치는 모습이라는 것 훨훨 타는 병영이다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상구. 왕용출征 유가절수. 획비기추. 무구. 상왈. 왕용출정 이정방야
상구는 왕께서 출정을 권유하는 방법이니 적의 머리를 베어 재키는 아름다움을 두고 나머지는 참견하지 말 것이라 신신당부 선참(先斬)후계(後戒)하라 하시곤 군율을 장졸에게 제대로 시행하는가 미끼를 던짐 이로다 그 추접한 광주리를 노획하여 허물을 없애게 한다 소이 미망인 미인계 빠지게 한다 적장을 베니 적장에 딸린 가솔 미망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왕이 그런 방식으로 출정 장수를 시험하는 것은 작은 경험으로 장차 나라를 바르게 하려 함이로다
동함
큰 인물이 배출 된 고향 집이라는 것 또는 그런데서 근무하는 장경각 서고 총책임자 총장이다 하는 것 , 무인들이 정변하고 명분 세우려 차출하는 총리감 이다 이러는 것
풍괘(豊卦)상효 거미줄 친 장경각(藏經閣)이라 하는 것 대인물 배출 자연 속으로 감춰진 말매미 껍질 같은 집 들여다봐도 인적이 끊긴 모습 삼년간이라도 사람을 못봤다 하는 것 뭐 매미집에 작은 개미들이나 볼일 보러 왔다갔다 하면 모를가 남의 해탈한 빈집에 뭐하러 드나 들겠어 .. 아주 걸물 조조를 배출한 상황이다 이런 취지이다
낡은 그물코 터진 것이 첸지되면 할아범이 할망구 빈집 보다는 낫다 하는데 어디 그래 과부는 쌀이 서말 홀아비는 벼룩 '이' 빈대가 서말이라 하는 것이다, 잘 나가는 인물한테는 같이 먹고 살자고 빈대가 그렇게 많이 붙는다 근데 요즘은 해충 잡는 약이 좋아선 고만 디디티 같은 것으로 한번 치면 바퀴벌레 박멸이다 법이 그만큼 엄격해 져선 빈대도 못 붙는다
바바리멘 커녕 음난공연 하다간 새파란 아기 한태 지검장이 모가지가 짤리는 판 그런 세상이라는 것이다 산해경에 산신 처럼 두상이 잘려 저질이 된 모습 젓으로 보고 배꼽으로 말을 해야 할판 이라는것이라 웃음 들썩꺼리는 배꼽 잡고 웃을 일이라 하는 것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적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 閴其无人 自藏也
上六. 풍기옥 부기가. 규기호 격기무인. 삼세부적 흉. 상왈. 풍기옥 천제상야. 규기호 격기무인 자장야
그집 어둠 가득하기가 그집을 담이 높다랗게 떼우적을 친 모습이다 그 문호를 엿보니 고요하여 인적이 없다 삼년동안 보지 못했다 살든자가 나간 패가(敗家) 흉가(凶家)이다 상에 말하데 그집이 어둠 가득하다하는 것은 하늘에 사귀러 비상(飛翔)한 것이요 그 문호를 엿보데 인적이 없다함은 자연으로 감춰진 것이다 사계절이 자연 아닌가 그런 계절 상황 운을 타고 자연 속으로 감춰진 모습 소이 저 숲 미루나무 상상 어딘가서 지금 붙어선 다르르르 떨어 올리고 울고 있는 말매미 모습이라는 것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울림만 세니 자연이 감춰 논 것이지 ..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 어거지 춘양 권력 사대 후에 사마중달 한테 탈취 당할 것 당랑규선(螳螂窺蟬) 화기(火氣) 상징 여름날 정원에 매미가 이슬 먹느라고 울어.. 당랑이 잡아 먹으려 하는 줄 모르고 척후(斥候)를 조심한 사망중달 자손은 이걸 잘 새겨 들어선 동진(東晋)까지 이백여년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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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감위수상 상효가 되는 것 질긴 끈으로 총총히난 까시 넝쿨속에 처박고 몇년이고 못 본체한다는 것
감위수상 허물 많은 넘 포승줄 쳐선 총총히 난 가시 덤불 속에 콱 처박아선 오래동안 그렇게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모르게 한다하는[마른포 만든다 하는 것 푹 썩어 생선 까시 처럼 되는 것] 것 그런 험란한 상황으로 몰릴 판을 탈출한 것이 대인물 조조인 것이다
上六. 繫用徽纆. 寘于叢棘. 三歲不得. 凶. 象曰. 上六失道 凶三歲也
상륙. 계용휘전. 치우총극. 삼세부득. 흉. 상왈. 상륙실도 흉삼세야
동함 험한 곳에서 탈출 멀리 내튀고 본다는 것
환괘(渙卦) 이왕은 소인배 님들의 잔꾀 수작에 당한 것 그런 두려움 속에 멀리 내튀고 본다는 것 조조가 고만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선 줄행랑을 놓는 모습이다 미망인 미인계 미끼에 걸려선 혼구영 난 것 근골을 쓰게 만드는 대목, 대인물 성장 과정이라는 것 조조가 마음이 드넓지 않다면 도둑넘들 수십만을 용서 제 부하 삼지 못하고, 도량이 좁음 많은 인재(人材)가 그앞으로 모이질 않는다 그시대 사람은 바보래 위선자 넘들 유비패당 한테로 안 모이고 조조 앞으로 모이는 것인가 다 보는 눈이 달렸기 때문이다
上九. 渙其血去逖出. 无咎. 象曰. 渙其血 遠害也
상구. 환기혈거적출. 무구. 상왈. 환기혈 원해야
상구는 그 더러운 피 뭍은 모습을 씻고선 두려움 속에서 멀리 탈출해선 당시 상황 허물 해탈을 한다 상에 말하데 그 추접한 피를 씻는다 하는 것은 해로움을 멀리하는 거다, 손씻는 것을 말하는 것 주색잡기 유혹에서 탈출 손 씻는다 어느 조직 조폭에서 탈출 손씻는다 마약중독에서 손 씻는다 혈(血)은 그래 몸에 튀든가 뭍음 좋지 않잖아.. 그런 좋지 않은데서 탈출 손 씻는다 이런 말인 것
전복은 이위화괘 초효가될터
初九. 履錯然 敬之无咎. 象曰. 履錯之敬 以피咎也.
초구. 이착연 경지무구. 상왈. 이착지경 이피구야
초구는 어맛! 뜨거우러하는데는 조심성있게 들어가지 않을려고 신발을 그렇게교착시키듯해선 공경하여간다면 당시 처한 허물을 잘벗어 없앨 것이다
상에 말하데 발을 교착 시켜 공경을 한다 함은 허물 될 것을 물리치는 것이다
동함 나그네괘 나그네가 기획 꾀책이 섰음 얼른 실행에 옮겨야지 원소[원본초]처럼 이핑계 저핑계 대어 실기(失期)하면 안된다는 것
初六. 旅瑣瑣 斯其所取災. 象曰. 旅瑣瑣 志窮災也
초육 여쇄쇄 사기소취재 상왈 여쇄쇄 지궁재야
초육은 나그네가 자잘구레한데 얽메여 그 진출할 시기를 잃음 이 그 재앙을 취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나그네가 사소한데 얽메인다 신경 쓴다 함은 뜻이 궁색하여 재앙을 부르는 거다, 소이 대범하질 못함 실기(失期) 하여선 스스로 재앙을 초래하는거와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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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감위수괘 초효 겹겹 함정 미로 속에 헤메 인다 하는 것
初六. 習坎. 入于坎陷. 凶. 象曰. 習坎入坎 失道凶也.
초륙. 습감. 입우감함. 흉. 상왈. 습감입감 실도흉야
초육은 연거푸 이르는 구덩이라 함정의 함정 속으로 빠져 들어가선 나쁘다
상에 말하데 연거푸 오는 구덩이 험란한데 들어간다하는 것은 미로(迷路)처럼 길을 잃어선 나쁘다
동함 문호를 몰라 탈출하지 못한다 하는 불출호정(不出戶庭)이 된다 그 테두리 안에서만 왕래한다 하는 것 동구(洞口)밖을 나가지 않는 마을 사람과 같다는 것 노자에서 닭소리 개소리가 들려도 출입 왕래하지 않고 울테의 마을의 보호를 받듯 평화로운 생활을 하는 것 하고 같다할 것이다 절약괘에서 초효 절약은 좋은거다 감수상은 나쁘지만 절약괘는 좋은거다 이 말씀
初九. 不出戶庭. 无咎. 象曰. 不出戶庭 知通塞也
초구. 부출호정. 무구. 상왈. 부출호정 지통새야
운이다해 갇혀선 통로가 막혀선 못나감 죽는수도 있는 것 에레베이터 갇혀선 추락사 하고, 갱도 터널 속에서 출구 못찾아 헤메다간 죽고 하는 것이다
교체 첸지는 이위화괘 삼효
이위화괘 양명괘(兩明卦) 그물 괘가 다가온다, 하도 사용 낡은 그물 말리느라고 펼쳐줄에 걸려 논 모습 바람에 팔십 먹은 노파 가래끓는 모습을 한다는 것이다 내괘 이상(離象) 끝 효기(爻氣)니 여성 황혼(黃昏) 내자 된 자 황혼에 모습 그렇치 않겠느냐 탁한 소리지 은방울 소리는 못될 것 아니더냐이런 말인 것이다
九三. 日昃之離. 不鼓缶而歌 則大耋之嗟. 凶. 象曰. 日昃之離 何可久也
구삼. 일측지리. 부고부이가 칙대질지차. 흉. 상왈. 일측지리 하가구야[팔십 먹은 노파 '질'자]
구삼은 해가기울게 걸렸다 질장구 반주도 않하는 노래라 곧 큰 노파의 탄식 소리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그런 형편이 어찌 오래간다 할건가
동함
六三. 噬腊肉 遇毒. 小吝 无咎. 象曰. 遇毒 位不當也
육삼. 서석육 우독. 소린 무구. 상왈. 우독 위부당야
육삼은 마른 어포(魚脯)를 씹다간 부패 해진 비릿한 독을 만난 것 저윽히 눈살 찌프려지는 것으로 당시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독을 만났다함은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동해 다가 오는 것이 이위화괘(離爲火卦) 그믈인지라 이래 어망 상징 다가옴으로 그렇게 배경 감위수(坎爲水)상 어포(魚脯)를 씹는 형상 이라는 것 그러다간 눈살 찌프려지는 일이 생겼다는 것 이위화괘 역시 양명(兩明)눈을 가리키는 취지인데 그 어망 그물 눈이 터진 모습이 서합괘 인지라 하필 화택규만 눈살 찌프려진 것 아니고 서합괘 역시 눈이 망가진 모습이라 하는 것 그런 식으로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자(小字) 형(形) 간하수(澗下水) 한테 문씨 입 낙선 당했다 이러는 것 그러니 창피한 모습으로 허물 벗는 것 이위화괘는 또 남방 적색(赤色)이니 발가둥이가 된 모습 그래선 엉덩이 맞아 내어 쫓긴 모습 시골선비 처럼 창피한 형태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 뭐 별(
)획으로 배를 지으려다간 못 짓고 사내 부자형(父字形) 귀두(龜頭)가 맞아선 납작생이 갓이 되다시피한 것 그런 입 창피하다, 골 곡자(谷字)야 오럴 할려고 쳐다보는 여성 입이라 하겠지만, 인자(吝字)야 그런 모양새도 아니라는 것이다 아예 망구(亡口)만도 못하다
배경
권력이 새로히 용솟음 친다하는 감위수상 앞뒤로 험함이 연결 되어선 흘러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백성들이 물 푸는 바람에 축출 당한 자들 역시 앞날이 험란 하다는 것을 예고하는 말이기도 하고한 것이다,
六三. 來之坎坎 險且枕. 入于坎窞 勿用. 象曰. 來之坎坎 終无功也
육삼. 내지감감 험차침. 입우감함 물용. 상왈. 내지 감감 종무공야,
물이 연결되어 흘러가는 표현력이 이상한 방법 사림을 그렇게 물 베게 하고 누어논 것을 말하고 있다
래자(來字)는 시간성향 과현래(過現來)를 다 말하는 것 앞뒤로 캄캄한 모습 험함을 또 베게하고 캄캄한 함정에 들어가는 모습 안암팍 곂으로 된 감수상(坎水象)을 말하는 것 사용하지 말 것이니라 물용(勿用)= 공후 악기가 어퍼진 관 뿔이 된 모습이다 상에 말하데 앞뒤로 캄캄하다하는 것은 도로아미타불 마침내 무공(无功)이라 하는 거다
동함
정괘(井卦) 이제 구태(舊態)한 권력 우물 병(病)만 일으키는 것 동리 사람들 모여선 퍼 버린 현상 그러고선 새물이 잘 흘러 나오는 모습이나 서로들 우물 치느라고 온몸 물 범벅이된 상황 근데 새물이 잘 나오는 모습 그러나 아직 흐린 것 앙금이 가라앉지 않은 형세 그렇다 하여도 새물이니 얼마든지 혜안(慧眼)을 가진 자들이라면 먹을수 있다 하는 것 새로 물을 앉칠려면 동리 사람들 티격태격 구태(舊態) 물 푸느라고 물범벅 쓰며 한창 힘들었을 것, 소이 새로운 권력 맞이 하고 생기게 하려면 선거 새로해야 할 것 새인물이 당선 되어선 권력이 새로워 졌지만 그렇게 만들다 보니 양지 마을 음지 마을 한바탕 패가 갈려 설전을 벌였을 것이라 그래 새로 생긴 우물 물 권력 나오는 것 보면 아직들 그래 분함 마음 앙금이 가라 앉지 않은 상태 삿대질 하든 기억이 남아 있다는 취지 근데도 잘 나오는 새물이니 얼마든 그 물을 먹을 수 있다 새로운 권력의 안배 혜택을 받아선 좋게 될 수 있다 이런 말 구린 구석 없어진 혁명 된 물이다 이런 말씀이다
목구멍 우물 벽에 가래 끓는 청태 낀 것 병 긁어 청소 내버린 행위 그래 대칭이다
九三. 井渫不食 爲我心惻. 可用汲. 王明並受其福. 象曰. 井渫不食 行惻也. 求王明 受福也
구삼. 정설부식 위아심측. 가용급. 왕명병수기복. 상왈. 정설부식 행측야. 구왕명 수복야
구삼은 우물을 새로쳐 먹지못할 형편 우리들 마음 측은해진 상태다 왕처럼 밝은 눈을 가졌다면 아울러 그 복을 받으리라 상에 말하데 우물쳐 먹지못한다 함은 몸이 축축하게 젓는 측은 한 행위를 하였다는 것이요 왕의 밝음을 찾음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