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여인아』(임석호 작사/작곡)는 1982년
발매된「조용필」4집 음반(L.P)에 수록 된 곡입니다.
「조용필」(1950년생)은 1968년 미 8군 쇼 무대에
데뷔하여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가 1970년 그룹
〈김 트리오〉멤버로 '선데이 서울 컵 팝 그룹 콘테스트'
에서 "님이여"라는 곡을 불러 최우수 가수왕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72년 그룹 사운드〈조갑출과 25시〉를 거쳐 1974년
〈조용필과 그림자〉를 결성한 뒤,
1975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다시 발표하였는데,
이 곡은 그의 최고 히트 작으로, 발표와 동시에 전 국민의
호응을 얻었고, 이후 한국인들의 애창 곡이자 국민 가요가
되었습니다.
그는 1975년 12월 무렵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잠시 가요계를 떠났다가, 1979년 해금( 解禁)조치와
동시에 그룹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을 결성하면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1979년 당시 인기 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창밖의 여자"를 발표해 단번에 한국
최고의 대중 가수로 떠올랐고, 같은 해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카네기 홀'에서 공연하였습니다.
그해 11월 서울 국제 가요제 금상을 시작으로, 1980년
부터 1986년 까지 KBS · MBC 등 각 방송사의 가수
왕 상, 최고 인기 가수상, 최우수 남자 가수상 등 대중
가요와 관련된 상을 휩쓸면서 한국 가요 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중략)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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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 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 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 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모습이 떠오르면
정에 취해 정에 취해 서럽게 울어도 보자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https://youtu.be/jEFSC-9XMyo?si=a9c-SDYLA3Dyth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