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0장6-8절 (인생이란) 주님안에서 평강을 빕니다 🙋♂️ 이사야는 여기 인간의 무상과 나약함을 묘사함으로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의 권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포로가 되어진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원주민들에 비해 정신적인 면에서나 문화생활 등 모든 면에서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견한 이사야는 다윗의 시편 (시 103:15)를 인용하여 인간의 모든 영광이나 부귀는 초로같으니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충고 합니다. 작금 비상계엄을 바라보면서 바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정치적 변화와 세계의 변화 급변하는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한 순간이. 쌓아온 것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한 사람의 생각이. 수 많은 사람들이 아픔과 상처를 겪게되는 지금의 모습을 봅니다. 수 십년간 군생활을 하면서 장군이 되어. 부모님께 자랑이요 가족에게는 너무 좋은 모습의 가장이 국가적 반란군 대역적이 되니 이 모두 지도자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가 한 사람의 지도자. 나를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