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Him Home(Musical, Les Miserables) - Steven Sharp Nelson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탁구'마치고,복지관 나오다가,1층에서 '셀카'
***남편 나가고/8시30분쯤-
'카톡들' 정리하고- '토비콤:인사돌: 타이레놀2알- 먹고,
(오른쪽에, 핸들카로, 너무 물건들을 많이 끌고 다녀서인지,
오른쪽 허벅지가 시큰거려, 요즘 쩔뚝 거린다,
하여, 어제부터, 남편이 주는 '통진환'도 먹고,
어제밤부터는'타이레놀'2알씩을 먹고 잔다)
오늘 '태평양'약국가서,'타이레놀'10통을 샀고=18.000-카드-
체중계가 심상찮아, 식사는 않 먹었다,
206-2번으로 신곡복지관'도착/11시50분-
복도에서ㅡ손온택+지수길'씨가 즐탁중,
손온택/윤광오'씨가 나오라고 해서, 나왔단다,
지선생님, 나를 보자말자,탁구 끝내고 가길래(땀 났고)
'생강차'1개 드렸고-수고하셨어요'하면서..ㅎㅎ
바로, 손온택'씨와 즐탁!(윤광오'씨 식사하러 가셨다고)
한참후-조영덕'씨가 왔고/3개월만에..(카나다'의 딸 해산간 하고 왔고)
나 준다고 '땅콩 잼' 가져왔네,(뭘로 갚을까나..)
조영덕'씨와 한번 즐탁=이관복:김지화'씨 왔고,
짹짹이가, '나'씨+마사회남자 불러서 탁구하고,
조영덕+김지화=두사람은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즐탁 하고,
복도에는, 이관복 씨와 내가 즐탁 했고,
이미옥(동갑)씨가 나를 불러서,당구장 앞=김밥 1줄,나누어 먹었고,
2시반에 나오다가 1층에서 '셀카'(오늘 올렸다)
용희=물건없고, 태평양'약국/타이레놀10통=18.000-카드-
'방어'회=1만원- '땡큐'/VIKI=1만원- 두딸'검정목도리=8.000-
L마트/미장센'샴푸2X3.900=7.800- 오뚜기)콩식용유2X3.480=6.960-
무궁화)브라이트액체세제기획1.6L 4=13.800- 바이오플레=2.980-
청솔)麻茶20T 2X3.600=7.200-
合=38.740-카드- /배달 시켰고,
경전철로 귀가/5시40분- 남편TV시청중/'방어회'잡숴요' 꺼내놓고,
(전어'처럼 뼈가 있네, 괜찮았고)
'배달'시킨게,하도 않와서,L마트에 전화/금방 갈거예요' 한다,
5시23분에 계산했는데, 8시에 물건이 배달 됐고,
오자말자, 상희/샴푸2+땅콩잼+봄동+부치게--갖다주고,
남편이 남긴 '방어회'+부치게로 저녁식사 대신했고(인삼주 쬐끔도)
가계부 써고, 바느질 하고,'컴'했다/10시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