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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경고한다. 성자께서는 너희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서 온 자를 위해 희생되는 것을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 이 살인 행위를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이 살해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구나!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성자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이 대경고는 인간 타락의 정도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질 것이다."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병든 영혼들의 무리가 커지고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 있다. 지상은 혼란과 암흑으로 뒤덮였다. 많은 자들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1970.11.1 -
오늘은 내가 지상에 태어난 날이다...
성자께서도 지금이 시련의 시간임을 아시기에 눈물 흘리시고 계신다.
성자의 교회에 마지막 경고가 전해졌다.... 너희가 교황을 몰아내려는
움직임등의 방법으로 성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라!
오늘은 내가 지상에 태어난 날이다... 성자께서도 지금이 시련의 시간임을 아시기에 눈물 흘리시고 계신다-성모님:"오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우리들에게 오늘은 너무도 슬픈 날이구나. 오늘은 내가 지상에 태어난 날이다. 하지만, 나는 하나도 기쁘지 않구나. 나는 단지 울고 있을 뿐이다. 성자께서도 지금이 시련의 시간임을 아시기에 눈물 흘리시고 계신다." - 1977.9.7 -
나의 생일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W" 경고(Warning)의 W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생일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도하여라. 너희는 더 많은 기도를 바치고 세상에 하늘의 경고를 전하는 일을 서두르도록 하여라." 베로니카: 하늘에 큰 글자가 쓰여지고 있다. 검은색 바탕에 파란색 글자가 쓰여지고 있다. "W" 경고(Warning)의 W이다. 그 위에 거대한 하얀 무서운 빛이 있다. 아니다. 하얗게 타오르고 있다. 불타는 공같다. 너무도 뜨겁다. 지금 왼쪽 하늘이 맑아지면서 매우 큰 무지개가 걸리고 있다. 오! 예수님께서 내려오신다. 예수님: "나의 딸아, 많은 지혜가 너희에게 주어졌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대책을 세우셨다. 회오리 바람속에서 세상을 거두어들이실 것이다. 인간은 엄청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징벌은 이제껏 없었고, 앞으로도 인간이 볼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규모일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에게 대경고를 먼저 보내실 것이다. 그때에도 인간이 깨닫지 못하고 죄악의 길을 계속 간다며,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징벌의 공으로서 인간의 죄를 씻으실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두려움을 주시기를 원치 않으시듯, 나도 너희의 마음 속에 두려움을 심어 주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너희에게 일어날 일을 알려주는 것이다! 너희의 미래는 지금이다! 너희의 매일의 삶을 일어날 일에 대비해 준비하도록 하여라."... “나의 딸아, 하늘이 눈물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교황에 대적하는 음모를 보고 있다. 그를 몰아내려 계획하는 적들을 보고 있다. 나의 딸아, 이미 저들이 행동에 들어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야 한다. 너희가 전능하신 성부께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거대한 암흑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재림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지옥은 열려 있다. 영혼의 전쟁은 이제껏 너희가 경험했던 그 어떤 전쟁보다도 격렬해질 것이다.” - 1975.9.6 -
성자의 교회에 마지막 경고가 전해졌다.... 너희가 교황을 몰아내려는 움직임등의 방법으로 성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라!-성모님: "(믿음과 진실의 깃발을 바라보시며) 성자의 교회에 마지막 경고가 전해졌다.그들은 성교회에서 우리의 교황을 몰아내지는 못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에서도 반 교황의 출현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교황을 몰아내려는 움직임등의 방법으로 성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라!" - 1972.9.7 -
오늘 이 시간, 러시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를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특히 나의 딸 베로니카야, 오늘 저녁 너를 이곳에 불러낸 것은 모든 인류에게무서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바로 오늘 이 시간, 러시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를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 "나의 딸아, 너희 정부가 그동안 방문자들로부터 크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사탄과 함께 세속적이고 악마적인 강압정치를 진행시키려고 그들이 본 것을 기억하고 또 보기 위해서 왔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지금 우리는 계속해서 너희를 보호해 주고, 또 경고해 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동안 지상의 시현자를 통해 하늘이 보내준 경고가 얼마나 되는지 너의 손가락으로 셀 수 있겠느냐?" - 1985.9.7 -
너희는 지금 세상 곳곳을 덮고 있는 사악한 기운을 막아야 한다. 이제 곧 지상의 인간들의 4분의 3이 죽을 재앙이 찾아올 것이다-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믿음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모범과 인간들 중에서 실체적인 자비의 행동을 행하여라. 너희는 지금 세상 곳곳을 덮고 있는 사악한 기운을 막아야 한다. 이제 곧 지상의 인간들의 4분의 3이 죽을 재앙이 찾아올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미래를 알고 계시기에 너희를 위해 피흘리시는 나의 어머니께서 전한 하늘의 경고를 귀담아 듣지 않다니, 너희가 너무도 어리석구나! 너희의 어머니로서, 어머니의 진심으로 너희의 시간이 다되어 가기에, 보속을 행할 것과 속죄하고 희생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하시려 찾아 오신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불꽃 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오! 조롱자들이 말한다.'너희가 말한 그 시간은 언제이더냐?'나는 짧은 시간안에 찾아 갈 것이다."- 1979.9.7 -
나 또한 날 중의 날이며 인간들에게 크나큰 고난을 가져올 이 시간을 원치 않는다-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지금 절망의 시대에 살고 있구나. 나 또한 날 중의 날이며 인간들에게 크나큰 고난을 가져올 이 시간을 원치 않는다." - 1977.9.7 -
너희가 또다시 성자를 십자가에 매달려 하느냐?! - 성모님:"나의 자녀들아,나는 지상의 성교회의 분열이나 분파를 원치 않는다. 믿지 않는 자들을 개종시키거라. 너희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오 사악한 이단들아! 이단이 성교회안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 목자들아, 너희가 또다시 성자를 십자가에 매달려 하느냐?!"베로니카: 오, 세상에! 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인다! 1971년에 보았던 광경이다. 아아아! 나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보고 있다. 예수님의 손바닥에 큰 못이 박혀 있다. 손목은 굵은 밧줄로 나무에 묶여져 있다. 피가 떨어진다. 피가 못을 타고 떨어진다. 아아아! 예수님의 발도 십자가에 못 박혀 있다. 오른발이 왼발 위에 올려져 있으며, 발등에 커다란 못이 박혀 나무에 고정되었다. 지금 예수님의 팔이 밑으로 쳐지고 있다. 지금 예수님께서 외치신다.'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신이 하는 짓을 모르고 있습니다!'성모님: "나의 딸아, 따라 하거라. 오직 경험한 자만이 성자의 고통을 알 것이다. 많은 십자가가 지상에 세워져 있다. 이 십자가는 많은 영혼들이 구원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시랑을 위해 희생을 바치게 될 자들을 상징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항상 명심하여라. 성자께서 사탄을 누르시고 최후의 승리를 거두실 것이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 능력을 넘는 무거운 십자가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 1979.9.7 -
나의 자녀들아, 지상에서 많은 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너희들의 기도와 속죄와 희생이 필요하다... 이미 시작되었다-성모님:"나의 자녀들아, 지상에서 많은 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너희들의 기도와 속죄와 희생이 필요하다. 죽음이 도처에서 일어나 아무도 관심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전염병이다. 너무도 크게 번져 많은 생명을 빼앗아 버릴 것이다. 이미 시작되었다." - 1978.9.7 -
지금 나의 말을 듣는 자들 중에서도 많은 자들이, 곧 지상에서 없어질 것이다-성모님:"너희 가운데 많은 자들이, 지금 나의 말을 듣는 자들 중에서도 많은 자들이, 곧 지상에서 없어질 것이다." "죽음은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고 아무도 관심갖지 않을 것이다." - 1978.9.7 -
대격변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세상이 크나큰 시련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성모님:"나의 자녀들아,붉은 무리들이 온 유럽을 통해 영원한 도시 로마에 모여들고 있다. 인간들이 빨리 돌아오지 않는다면 온 거리에 피가 넘치게 될 것이다. 대격변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세상이 크나큰 시련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 1976.9.7 -
지금 사탄의 비밀스런 계획이 너희 지상에 전해졌다... 셀 수 없이 많은 지상의 방문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준성사들과 너희를 완전하게 구원시킬 방법을 알려주었다-성모님:"많은 자들이 지금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들처럼 이끌려 지고 있다. 지옥이 빠른 속도로 채워지고 있다. 너무도 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기에 우리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프구나! 지금 사탄의 비밀스런 계획이 너희 지상에 전해졌다. 이 지시는 너희 인생의 매순간마다 너희에게 들어오려 할 것이다. 너희 오락의 모든 형태에도, 너희의 학교에도, 너희의 정부에도 이미 스며들었다. 나의 자녀들아,너희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버리지 못해 너희가 관망하고 다른 이들의 영혼을 구하는 일에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하는구나. 관망하지 말아라. 사탄은 너희의 집안에도 들어갔다. 너희 가정을 준비시켜라! 아직 너희에게 기회가 있을 때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지켜 주는 방패가 되거라."나는 이 암흑의 시기 동안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을 약속하겠다.나는 암흑의 시기 동안 너희와 머물며 마음 속에 나를 기억하는 모든 영혼들을 이끌어 주겠다. 성자께서도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 성자께서는 너희가 너희 앞에 놓인 암흑을 보다 잘 이해하라고 하신다. 너희는 쉬운 길을 선택하여서는 안된다. 성자의 몸을 더렵혀서도 안된다. 암흑의 시기 동안 너희 모두는 시험받을 것이다. 용광로 속의 쇳덩이처럼, 염소 무리 속에서 양들을 골라내듯이 너희가 시험받을 것이다. 모든 자가 천국에 들어오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거나. 너희의 생명의 길에 놓여진 모든 사악한 것을 버리지 않는다면 들어올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너희의 자유 의지로 택하여야 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지상의 방문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준성사들과 너희를 완전하게 구원시킬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되풀이하고 싶지 않지만, 너희가 귀가 울여 듣지를 않는구나. 만약 너희가 나의 방문을 통해 배우는 것이 없다면, 내가 너희의 미래에 대해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느냐?"예수님: "아버지가 너희에게 주셨듯이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노라. 너희 앞에 놓인암흑의 날 동안에 너희가 받을 시련을 위해 우리는 성신을 너희 안에 불어 넣어 줄 것이다."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손을 높이 올리신다. 예수님의 손에는 아주 분명하게 구멍이 나 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성호를 그으시어 준성사들을 축복하시고 계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나를 통해 전하라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하지만 인간이 스스로 고통을 부르고 있다.천주님께서는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인간의 죄를 깨끗이 씻고자 하신다. 그러므로 모든 이들은 스스로 준비를 하여야 한다."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기도와 희생을 계속하여라. 그것만이 너희 앞에 놓인 시련 동안 너희를 강하게 만들 것이다." - 1972.9.7 -
너희 나라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홍수, 폭염, 그리고 전염병이 있을 것이다-성모님:"너희의 깨달음을 위해 한 번 더 말하겠다. 너희 나라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홍수, 폭염, 그리고 전염병이 있을 것이다. 오직 너희가 악의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야만 너희 나라와 세상에 있을 대징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1973.9.7 -
곧 너희 세상이 큰 변화를 겪을 것이다. 많은 자들이 세상 밖으로 던져질 것이다-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다가올 날에 대비해 너희를 준비시켰다. 지금너희는 나의 지시에 따라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너희가 그동안 너희에게 했던 많은 경고와 예언을 내던져 버린다면, 너희는 그 때문에 고통받을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앞날에 대비해 너희를 준비시키려 했다. 지금이 바로 그 미래이다." "나는 신과 인간사이의 중재자로서 지상에 오고 있다. 이는 성부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것이다." "곧 너희 세상이 큰 변화를 겪을 것이다. 많은 자들이 세상 밖으로 던져질 것이다.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 나라와 세상을 깨끗하게 정화하실 것이다. 이 정화의 과정이 끝나고 남는 자들은 성자와 함께 천국에 오를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죄 때문에 큰 재앙을 겪게 될 것이다." - 1973.9.7 -
인간의 전멸, 파멸의 결정은 바로 인간들이 내릴 것이다. 성부께서 지켜보신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너희가 암흑에서 돌아올 날을 기다리신다-성모님:"너희의 미래는 지금이다. 인간의 전멸, 파멸의 결정은 바로 인간들이 내릴 것이다. 성부께서 지켜보신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너희가 암흑에서 돌아올 날을 기다리신다." "너희 모두는 세상의 감실에 계시는 성자께 당장 돌아오고, 성자께 영광을 올리도록 하여라. 성교회의 문은 성자께 경배 올리도록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성교회와 가정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소리가 울려야 한다." - 1973.9.7 -
인간들에게 주어진 경고를 깨달은 자가 극히 적기에 우리가 매우 힘들어 지는구나-성모님:"인간들에게 주어진 경고를 깨달은 자가 극히 적기에 우리가 매우 힘들어 지는구나. 과학자들의 교만심은 주님께 합당한 믿음을 주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 자신에게 내려치게 될 화나신 주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다. 나의 딸아,과학자들은 곧 인간의 생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어 큰 혼란에 빠져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이 우주 밖의 어떤 것들을 찾으려 애쓰지만, 그들은 결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 197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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