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 시 : 돌샘/이길옥 -
세월의 자국이 깊어질수록
자국에 쌓이는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그림자 짙게 둘러쓰고
자꾸 처지는 어깨를 추스르지 못하는 아픔
데리고 가파른 삶의 계단을 오른다.
전생에 지은 죄 얼마이기에
나를 옥죄고 억누르는 힘이 이리도 커
끝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
철들어
세상 이치에 눈뜰 때부터
나를 가두어 흔들던 바람의 세기가
조금은 숨죽일 때도 되었는데
노을빛 물들 때까지 더욱 기가 서는 것은
전생의 업이 너무 컸나 보다.
한 번도 자신 있게 목에 힘주고
눈꺼풀 뒤집어 보이지 못한 비굴함에 갇혀
자꾸 꺾이는 자신감의 눈치를 보며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줄수록 내려앉는
내 무거운 짐을
누구
한 줌만이라도 내려줄 사람 없을까.
첫댓글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 권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영상 24~ 31도 로 어제 보다 높겠습니다 오늘은 백로(白露)절기 날 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길 언제 어디 서나일깨워주는 현명한 사람은 참 따뜻한 사람 입니다.~ 한주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날 웃음으로 시작 해서 웃음으로 명 쾌 경쾌한 한주 보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첫댓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 권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영상 24~ 31도
로 어제 보다 높겠습니다 오늘은 백로(白露)절기 날 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길 언제
어디 서나일깨워주는 현명한 사람은 참 따뜻한 사람 입니다.~
한주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날
웃음으로 시작 해서 웃음으로 명 쾌 경쾌한 한주 보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사 랑 방 송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열기 빠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