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에 걸린 5세 흑인 아이가 있었다 .
싱글맘이었던 엄마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이 아이는 엄마에게 " 엄마 예수님이 언제오셔? " 하고 물었다 .
엄마는 종소리가 울릴 때 오신다고 말해 주었다고 했다 .
어느 날
아이는 죽어가면서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았는지 ,
" 엄마 종소리가 들려, 종소리가 들려 " 하고 이야기를 하였다 .
그리고 머지 않아 엄마품에 안겨 숨을 거두었다 .
형제님은 이 글을 읽기 전까지는 죽음을 위해 기도할 때
기도하면서 잠자듯이 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다고 한다 .
그런데 이 글을 읽고는 회개하고 기도를 바꾸었다 .
"나도 죽을 때 임종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천군천사가 오시는 것을
중계하며 듣는 이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며 죽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만나고 본 것을 묻고 들을 것을 옆에 사람들에게 증언하며 죽게 해주세요 .
그래서 듣는 이들에게 천국의 소망과 확신을 더 붙잡고 살 수 있도록 하게 해주세요 ." 로 기도가 바뀌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던 내심장이 역사를 일으키지 않겠는가-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2/16/2009)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형님이 숨을 거두기 10분 전부터의 이야기다.
임종을 앞둔 형님이 얼굴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얼굴에 기쁨이 넘치는 얼굴로 바뀌면서 만면에 웃음을 띠고는 말하였다.
“동생들, 나 이제 예수님 나라로 간다.
동생들, 고마워..
내가 땅에서는 동생들 신세를 못 갚아도
예수님 나라로 가서 예수님께 동생들 도와달라고 부탁할게..”
나는 형님의 그런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이 일어나
“야, 형님은 성공하셨구나!”..하는 감동이 밀려왔다.
10년을 정신병으로 고통을 당하였지만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
저렇게 기쁨이 넘치는 모습으로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이 성공이 아니겠는가!!!
그러면서 형님이 가족들에게 찬송가 한곡을 불러달라고 부탁하였다.
무슨 찬송을 원하느냐는 나의 물음에 형님이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불러 달라 하였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송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3절을 부를 때에 형님은 손을 들어 올리며
“히야~ 예수님이 마중 나오시네!...”하며 숨을 거두었다.
그때부터 나는 크리스천이 죽는다는 것은 축복이란 확신을 품고 있다.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람답게 살다가 땅에서 하늘로 오를 때에
천사같은 얼굴로 행복하게 숨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 김진홍 목사님 글 중에서 ----------
이게 사실이다.
제가 이 간증을 읽는데 좀 떨리더라.
내가 죽을 때 예수님이 안오시면 어떡하나...
제가 지난 번에 분명히 그랬다.
제가 죽을 때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중계방송할 거라고 했다.
“예수님이 오시네..”
이 분이 정신병자가 아니었다면 예수님을 못 만났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정신병자라고 여러분이 우습게 알면 안된다.
그 사람은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다.
오히려 김진홍 목사님보다 더 나았을지 어떻게 아는가?
김진홍 목사님도 저처럼 떨려서
“분명히 형님이 가실 때 예수님을 보았는데 나는 그렇지못하면 어떻게 하나?..”
두렵고 떨릴 것이다. 마음에 그게 오더라.
지난 번에 나는 자신있게 얘기했다.
그런데 지난 번에 읽을 때는 마음에 확실하게
터치가 안나서기억이 나지 않았다.
오늘 읽는데 갑자기 이것이 마음을 휘저었다.
“나는 안되면 어떡하지?..” 여러분은 다 되실 것이다.
지금부터 계속 기도 가운데
성령님과 동행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환상 가운데 들어가는 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여러분이 죽는 줄도 모를 것이다.
임재 가운데서 그냥 천국으로 갔버리실 것이다.
에녹이니까 그런 것이다.
이 형님은 병원에 있으면서 힘드니까 뭔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생각을 하다가 하다가 “이야~ 예수님 오시네!!” 그래야 된다.
제가 여러분을 리마인드 시키느라 얘기한다.
여기 오셔서 귀신 내쫓고 하늘나라가 임했다.
하늘나라가 임하니까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
그 예수님하고 동행하니
“예수님이 오시네”..가 아니라 예수님하고 같이 간다.
이제는 “예수님하고 같이 가요..” 이래야한다.
여러분, 자신 있지요? 아멘!!~
쭝얼쭝얼 기도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라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18/16)
요한만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예수님에 관해 쓴다.
마리아를 업고 다니며 생긴 요한의 영성을
병상 내 침대에 와서 마지막에 들을 줄 어찌 알겠는가?
내가 죽기 전 예수님을 만나
천사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중계방송 할는지 어찌 알겠는가?
마지막 영성을 줄런지 어찌 알겠는가?
예수님께서 맨 마지막에 모여
기도해라는 말을 못 듣고 제자들이 그리하지 못했다면
사도행전의 역사는 시작되지 못했다.
영성깊은 사람 모세가 느봇산에서 고별 설교를 하는데
"이스라엘아 들어라~" 하는 그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
믿음의 사람인 모세가 죽기 전 믿음의 결정체의 말씀이다.
나를 통해 맨 마지막 말씀 바로 하나님 만나기 전의
영성의 사람이 말하는 그 찬스를 놓치지 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는? 하나님의 맏며느리이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17-2013)
우리가 기도를 하잖아? 보호 천사가 있다.
그래서 여러분을 공격하는 사람 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에서 배운 것이니까 조심하셔야 된다.
그분들이 그리할 때 “하나님 아버지, 그리하지 마옵소서! 몰라서 그래요!”
그러하고나서 여러분이 복음을 증거해 주고
언제 영이 열리면 그때는 여러분을 볼 것이다.
그때는 여러분한테 온다. 결국은 다 본다.
여러분한테 오게 되어있다. 안 와도 상관없다.
우리는 그 예수님하고 동행하다가 예수님이 오라고 하면 가면 된다.
그 아름다운 곳으로 간다. 죄송하지만 제가 제 일번으로 갈지 어떻게 알아?...
올라가면 제가 뭐한다고 그랬어요? 중계방송..
그건 내가 죽을 때 침대에서
“자매님, 예수님이 오시네.. 저기 천사들이 다 있네..가브리엘 천사도 있네..”
내가 그걸 중계방송한다고 그랬다.
아마 하나님께서 영이 떠지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제가 임종할 때 쯤 되면 빨리 와서 붙어 있으시라.
마이크 대고 녹음 다 하시고.. 마이크 대고 크게.. 그걸 것 같다.
안하면 내가 예수님한테 가서 바가지 긁을 거니까 분명히 하실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올라가면 뭐한다고 했어요?
관광회사 차린다고 했다. 여러분이 오시면..
물론 내가 좋은 데를 다 보고.
이번에 여행 해 보니까 다 좋아했다.
여러분은 천국가서 뭐 할 것인가? 천국 구경해야지..
내가 먼저 가서 천국을 싹 다 둘러보고 코스를 짜서 여러분이 오면
“갑시다!” 해서 제가 안내할 것이다.
가서 진짜 그렇게 할런지 모른다.
여러분이랑 이번에 여행가면서 제가 너무 감사했다.
이제는 제가 많이 편해졌다.
여러분이 이제는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음식점도 다 알아서 하시고 호텔도 다 알아서 하시고 운전도 다 알아서 하시고
저는 그저 옆에서 사랑만 나누다가 왔다.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의 딸과 아들인 당신은 You are Love!!! 이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9/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