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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헬조선, 매국노들이 설치는 나라-한국청년들의 절망 비대한 공공부문은 재앙..공적연금 통합해야 개혁..
우전 추천 1 조회 766 17.10.02 15: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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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2 17:31

    첫댓글 국민의 대표와 정치의 대표가 서로 어떤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의 법인가를 두고
    토론이나 감시로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 정치인의 정치 생명을 판가름해야 합니다.
    이런 정치가 가능 하게 된다면 정치인들은 절대로 서민들 한테 함부로 세금을 납부하게 할 수 없지요~
    그런데 지역정당으로 이기적 이간질 정치 패턴으로 유도된 한국
    그 곳 국민의 역활들은 사라지고 유린 되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식인들이 이런 것을 이끄는 희생을 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정상적인 방송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게 정치를하는 넘들이 국민들 보다 앞서서 조치를 해나가고 있기에
    국민들은 뼈아픈 세금만 내고 제목소리 못 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0.02 19:49

    세금부과가 얼마나 불공평한지 29조원 서민증세 글릭하면 알수가 있지요.
    가장 시급한것이 미디어법 개정 - 검색

    왜곡하거나 거짓을 보도 할때는 징계를 하고,
    바로 사과문을 크게 보도하도록 하고,
    계속되면 언론사 폐간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 17.10.02 18:29

    해결방법이 요원합니다.
    세수는 늘어나고 세수원은 줄어들고
    궁민 국세부담은 늘어나는 대신 궁민수입은 줄어들고
    국가부체도 가계부체도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거친 일은 기피하고
    선망하는 업종의 신규체용 경쟁력은 수 백대 일이고
    선진국 진입전에 시장경제체제가 한국을 붕괴시키겠다.
    그래도 부지런하면 1일 3끼는 발품팔아 챙길 수가 있으니
    미국 1끼보다 나은 듯.
    자본주의 하위 먹이사슬에 위치한 한국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거기다 식민지다 보니 상납금 부담도 만만치가 않고
    이래 저래 궁민들만 주글지경
    자본주의는 문제만 양산하지 해법이 아닌 듯.
    함께 일하고 함께 묵고 사는 길 찾아야지
    인본주의실현

  • 작성자 17.10.02 19:46

    Re: 복지국가로 가는 근본 해결책?

    본문 이글을 추석때 자녀와 조카들 모이면,보여주세요.
    이것만이 일자리,빈부격차,부동산, 저출산.교육을,
    근본적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많이 퍼지면 여론이 형성되겠지요.

    아님 과도기로 이재명 기본소득제(2.800만명 혜택) 실시후
    복지국가 글 처럼 해도 되겠지요.

    현재 매년 눈먼돈 100조가 줄줄 샌다고 보도..

    장하성 교수의 말씀이 기업부채 150조를 정부에서 갚아준다고 했지요.
    사자방 비리 및 기타비리 - 내글 참조

  • 작성자 17.12.02 10:44

    월평균 전체 연금 수령액(올해 기준)은
    10만원 이상~25만원 미만인 고령자가 46.8%(273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만~50만원 미만 수령자가 26.2%(153만2000명)
    50만~100만원 미만이 13.6%(79만6000명)
    150만원 이상이 8.7%(51만1000명)
    100만~150만원 미만이 4%(23만2000명)
    10만원 미만이 0.7%(3만9000명) 순이었다

    연금을 못 받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올해 전체 고령자(55~79세 기준, 1291만6000명) 중
    연금 수령자는 584만7000명(45.3%)으로 절반에 못 미쳤다.

    앞서 2010년 당시 전체 고령자(948만1000명) 중 연금 수령자는 434만8000명(45.9%)
    연금 수급률이 떨어지고 공적·기초·개인연금 등 연금을 받지 못하는 비중은 늘었다

  • 작성자 17.12.10 15:05

    이몽룡의 시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일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하니,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호사한 촛대에서 흐르는 촛물은 민중의 눈물이니,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구나,

    변사또의 생일잔치에 어사 이몽룡이,
    말석에 앉아 술 한잔에 안주 한점 얻어먹고 읊은 시..

  • 작성자 17.12.21 00:43

    @우전 http://cafe.daum.net/sisa-1/q5B1/279
    불로소득 매년 400조...보유세 강화,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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