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1시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89, 337, 415, 231, 164
복음성가: 주여 우리의 죄를, 실로암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214
* 오늘의 말씀 : 왕하 16: 1~9
* 기도
* 말씀제목: 악인의 기회
* 기도
* 주기도문
9길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자식을 불에 태워 우상에 바친 악행을 저지른 아하스입니다. 산당에서 제사하고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는 것을 폐하지 못한 폐단 입니다. 그래도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기쁨과 은혜가 충만해 집니다. 왜 하나님은 즉시 벌하지 않으시는지 불평을 합니다. 사랑이 많으셔서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고치시고 다듬어서 사용하시기 위함 입니다. 하나님께서 다하십니다.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하면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돌이킬수 있는 기회
이것 쯤은 하나님이 봐주시겠지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르신과 베가에게 포위를 당한 아하스는 앗수르에게 도움을 청해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그러나 아수르에게 발판을 세워준 것이 되었습니다. 아하스는 돌이킬 줄 몰랐습니다. 신전을 부숙 제구를 앗수르에게 주며 성전을 폐하였습니다. 결국 아하스는 돌이킬 기회를 얻지 못하고 죽음의 길로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때가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잘못을 한 생각은 못하고 불평과 불만을 쏟아냅니다. 우리는 있는 것으로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입니다. 기다리시고 참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과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하게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