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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근래 금강구장이 유료화이후 붐비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대회가 임박하여 모든클럽에서 대회출전하는 회원들의
연습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붐비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붐비는 상황에서도 관리는 정상으로 이루어 지기를 모든회원은 ?
연간이용권을 구입한 시민이라면 바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어느하나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요 ?
죽은 나무는 언제부터인지 그대로 방치인지도 모르고~~
홀중간에 있는 파라솔이 고장나도 그대로, 운동하는 회원들은 또약볓 아래서 기다려야 하고~~
각홀 티가 줄은 끊어지고, 꼬이고, 티는 부러지고 누구하나 관리하는주테가 누구인짇도 모르고 ~~~
이런불편사항을 관ㄹ사무소에 말하면, 어디다 말은 했다고( 어디누구한테 말만 하면 되는 것인지?)
사무실에 앉아서 앍고는 있는것인지? 언제가지 정비할것인지를 공지를 할수는 있는것인지?
협회를 통해서 고장을, 고사목을 베어버리든지 ,뽑아버리든지 ?
협회에 사람이 보여야 말을 하던지, 누구한테 말을 해야 하는 것인지 ?
이런 창구도 없는 협회는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강 둔치 언덕에 협회용 컨테이너 하나 설치하지 못하는지 ?
한심하고, 한탄까지하게 되는 작금의 상황을 어디에 하소연 ? 해야 합니까 ???
임시 주차장 마련은 준비하는 겁니까 ?
휴게실은 현재설치된 텐트가 전부입니까?
이래서야 무적회원이 회원으로 유입될까요 ?
유적회원이 되면 무슨 이득이 있는 걸까요 ?
유료화구장 유료라도 적어집니까 ?
아니면 소속회원들께 어떤 헤택이라고 있나요 ?
협회소속회원들이 마음놓고 대회라도 할 수있는 것인지요 ?
커다란 틀에서 무적선수가 클럽 (협회소속)회원으로 유입되기를 기다릴 뿐인가요 ?
무슨대책이라도 세우고 있는지요 ?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요구하는 회원들의 말에 귀귀울이지도 않고,
잔디가 말라거도 물뿌리는 시늉도 없고,
세종시민이 아닌 분들께 이런모습까지 설명해야하늕지요 ?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런수준인지를 알아야 하는가요 ?
제대로 ,, 하나씩 ,, 차근차근 합시다요 ?
답답한 한사람 ~~~~~
첫댓글 어차피 세종시와는 대화가 안되니 포기하시지요
다리밑에서 돗자리 펴고 도시락 까먹게 해달라고 하고 시장님도 그렇게 해준다고 약속 받았더니
담당 공무원은 다리밑 가운데에다 화장실차 큰거 하나 갖다가 놨네요
회원들이 무척이나 미운가 봅니다
아예 돗자리 펼생각 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매사가 그런데 뭘 바래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시청이 대화하지 않으면 협회는 할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