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방 동지님들께
해맞이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고 새롭게 남은 반이 시작됩니다
내년 대선의 바로미터가 될 19대 총선이 9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 후 252일 후면 우리가 사랑하는
박근혜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 운명의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경남박사모의 현주소를 직시하면 긴장의 끈이
내년이 한참이나 남은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1년 7월은 경남방에도 2012대선을 위한
많은 변화가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방향으로 나아 가리라 기대합니다
7월 6일엔 남해지회의 창립정모가
7월 8일엔 함양(나/다)지회의 창립정모가
7월 중순경 통영지회의 창립정모가
7월 20일엔 장유지회/김해(갑)지회의 창립정모가
7월 27일엔 산청지회의 임원개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7월 한달 동안에 지회 7개가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경남방 동지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격려 부탁드립니다
또한 창원지부 소속 6개 지회장님들께 당부드립니다
늦어도 7월 15일 안에 바쁘시더라도 전 지회장님들이 참석하는 모임이 만들어져
2012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2012 필승을 함께 만들고자 노력합시다
6개 지회 지회장 선출 후
한번도 한자리에 모여보지 못한 지도부를
일반회원 박사모 동지님들은 원치 않을겁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7월 15일까지 2012 필승을 위한 자리를 지회장님들 스스로 만들지 못하면
7월 22일 19시 30분 (장소:추후공지)에 창원에서 6개 지회 지회장님들의
모임을 (동,서부경남을 책임진 본부장으로서/중앙운영자로서)소집하겠습니다
그리고 3월 이후 출석부 운영을 자원봉사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바
지회장님들께서도 솔선수범 하여 주시고 지회장이 아니시더라도
많은 동지님들께서 하루씩 봉사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7월 첫날 출석부를 우리들의 영원한님 박근혜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경남방 각 지회장 및 동지님들께 드리고 싶은 당부의 말씀으로
출석부를 대신합니다
왕 대박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님을 생각하시면 더위는 어디론가 파하실걸요~~
무척 더운 하루였읍니다.땀을 넘 많이 흘려서 오후에는 계곡가서 발만 시원하니 담그고 왓어요.더워서 그런지 나무꾼은 한명도 보이지 않던데요. 호호호호.... 울님들 시원한 저녁 시간되세요.선녀 7월 6일 출석봉사 들어감니다..
800년만에 돌아오는 의 7월에 선녀님의 미리 드립니다.^^ 의 , 7월되시길 바랍니다. 보내겠습니다.` ,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하시고 정말
그리고 담엔 계곡물에 발을 담그실때- 텔레파시 보내시면 건강한 나무꾼, 파견
(앵두는
선녀님 편안한밤 되시고 자연소리님 앵두 맛나게 먹겠습니다
선녀님,
웃어 봅니다.
거운 휴일 되십시요.살
나뭇꾼에게 파견 명령을 내렸습니다.
도착하면 보고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드시지 않으면 즉시 택배로 붙여주십시요.
단, 비용은 선납입니다.
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