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물들에게 먹이들 많이 주었습니다.
아침을 차려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 함께 가기로 했지만 화순에서 물건을 더 사야해서 화순 하나로 마트와 그릇집, 블랙야크 화순점을 들렀습니다. 그리고 바로 백양사 휴게소에서 만나기로 전화를 했습니다.
백양사 휴게소에 도착하니 이미 도착해 있었습니다.
현준, 건호, 인숙
만나 커피를 한잔하고 출발해서 대전 현충원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서울팀에게 연락을 해보니 아직 멀었습니다.
예약해놓은 숙소로 가기로 하고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2층 식당에서 서울팀을 만나 점심을 같이 먹고 동학사와 계룡산자락을 더듬었습니다.
숙소에서 어느지점까지 다녀오는데 약 8Km 정도를 걷고 왔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6시 반부터 저녁을 먹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돼지고기구이 정식이었습니다.
숯불이 살짝 구워서 실내에서 불판에 다시 굽는 방법이었습니다.
기석이와 재동이가 왔습니다.
재동이는 양주를 3병을 사왔습니다.
술을 많이 먹게 되었습니다.
식당에서도 먹고 숙소로 와 또 먹엇습니다.
장광석이라는 동창도 모임에 왔다가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한숨 자고 나와 노래방에 갔습니다.
훈동 건호 재동 홍순, 인숙, 화자 그리고 저까지 일곱이서
놀다 들어와 자고 아침 8시경에 식사를 하고 창용이를 전ㅁ철역에 대려다주고 와 숙소를 정리하고 갑사로 갔습니다.
갑사를 관람하고 용문폭포까지 올라갔다 왔는데 몹시도 더웠습니다.
갔다 내려오니 12시가 넘었습니다.
갑사주변의 맛집이라는 수정식당에서 버섯전ㅁ골정식을 먹고 해어져 왔습니다.
형준이가 먼저 가서 건호와 인숙이가 제 차를 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