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무얼하나 인생이 행하는 것은 흥망성쇠를 떠나서 모두가 거기서 거기라고? 삶도 주검도 사랑도 미움도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도 모두가 거기서 거기다... 특별한 삶이 어꼬 특별한 주검도 엄스며 특별한 사랑도 어꼬 특별한 미움도 엄따고 우기려는 이내 심사도 모두가 피차일반?
어제 주근자나 오늘 죽을자나 내일 주글자나 주의 영광 중에 기뻐하며 주거스면 족한 거시고 주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슬프디 슬픈 낮으로 오래도록 살다 살다 주근자 라면? 그는 헛되게 산거시다?
오로지 어제를 살아서 호흡하며 찬송 한 그가 오늘 살아서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노닌다면 내일 날에도 주 앞에서 즐거이 춤을추며 노닐 가능썽? 기대? 소망? 은혜 안에 이쓰까? 주는 말씀 하셨다 한번 마음을 주어 구원을 얻은 자에게는 결코 세상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고 끝까지 지키신다고 말씀 하셔쓰니 그가 무엇을 하든지 주가 보내신 성령께서 그를 지키시기에 배반을 할 수 없는 거시라고...
주의 대언자가 말씀 하셔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소식이 빠른 이 시대 미움다툼 시기질투와 전쟁과 기근과 주검과 사고와 사건들 속에서 모든 소식들이 너무도 빠르게 전하여지는 이 시대는 지식이 충만한 시대이니 이 시대는 끝날이 가까운 연고다 주가 말씀 하셔따 끝날이 임하는 그 때에는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는 그런 시대 라고...
어제도 비양기 사고 이써꼬 오늘도 이쓰리라 어제도 아까운 이가 주거따고 슬퍼 할 거시고 오늘도 아까운 인생이 주거가따고 슬프디 슬픈 노래를 부르는 인생들이 이쓸꺼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산자들에게 주어진 은혜의 경고이니 귀 있는 자들은 주가 이미 말씀 하신 그 말씀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주를 부를 입술이 있는 자들은 주를 찬송 할 것이며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애통하고 비통함에 버려져서 주근자로 인하여 산자들도 주거가리라.
하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중에 거하는 인생들 그들은 그가 이 세상에서 구별하여 내신 거룩한 주의 "정혼자" 들이니 때가 이르메 주근 자들이 먼저 이러나고 살아 있는 주의 정혼자들이 불가불 공중으로 끌려 올리워져서 공중에서 혼인 잔치에 주의 "신부" 로 참여 하게 되리라 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느니라. 라고 말씀 하신 그 말씀을 믿은 자들 이니라.
부디 청하노니 죽을 자가 아니라 살아서 호흡하다가 주의 호령과 나팔 소리에 끌려 올리움을 당하는 그런 자들이 되기 위하여 믿고 "아기다리고기다리" 로 기도하며 기다리라. 그거시 옳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