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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0. 18. 오늘의 양식 : 이전에 있었던 부활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456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458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150 갈보리 산 위에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361 기도하는 이 시간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이사야 26 장 19 절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마태복음 28 장 1 - 6 절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설 교---------- 부활의 비밀
1] 이전에 있었던 부활
구약 가운데도 죽었다가 살아난 일이 있다. 길르앗에 살았던 디셉 사람 엘리야가 사르밧에서 사는 과부의 아들을 살린 일이다.
* 왕상 17: 17-24 – 사르밧 과부의 아들 –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예수님은 한 관리의 딸도 살리셨다.
* 마 9: 18, 23-26 –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25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26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1) 나사로의 부활
* 요 11: 39-44 -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 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베다니 동네에 마르다, 마리아와 나사로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사로가 죽어 장사한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 나는 무덤에 오신 주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하시며 무덤을 막아 놓았던 돌을 옮기라 하셨다.
무덤을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인 모습으로 걸어 나왔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이것이 과거에 있었던 나사로의 부활이다.
예수님이 무덤 앞에 그냥 계셨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가 있으실 때 생명의 주로부터 생기가 나사로의 시체 속에 들어가 사망의 결박을 풀고 사망으로부터 자유함을 주셨다.
그날에는 나사로를 무덤 속에서 부르셨지만, 우리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죽어있는 신앙, 믿음, 마음, 기도가 살아나는 역사를 받아야 한다. 기도가 안 돼 영계가 가라앉았어도, 지금까지 복음을 사랑하고 달려온 하나님의 사람들을 나사로를 살리시듯 부활의 생기 넣어 살려 주실 것이다.
살려주시는 역사로 심령의 우울하고 속상한 것을 다 벗어버리게 하시고, 소망과 기쁨이 회복되게 하시는 변화가 근본적으로 일어나게 하신다. 나사로를 죄의 결박에서 풀어주신 것 같이, 우리에게 있는 죄와 사망의 결박을 풀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
나사로의 부활은 성도의 부활을 예표 한다.
(2) 예수님의 부활
* 마 28: 1-6 -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 고전 15: 1-11 –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예수님은 스스로 본인의 부활을 말씀하셨다.
* 마 16: 21 -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평소에 예수님 자신이 죽어도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늘 말씀해 놓으셨다.
* 마 20: 19 -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 일에 살아나리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새벽 미명에 무덤을 보러온 여인들에게 천사가 이르기를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라고 했다. 이는 또한 요 11: 25의 말씀을 이루신 역사로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의 부활을 예표 하신다.
* 요 11: 25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를 먼저 만나주셨다. 첫 말씀이 ‘평안하뇨?’ 그 말씀 한마디에 여인들 속에 있던 공포와 두려움, 염려, 우울함과 슬픔까지 다 달아나는 역사를 받아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기 위해 달려갔을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부활의 예표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시고, 십자가의 승리, 부활의 승리가 기독교 복음의 승리로, 그 승리자 예수님이 인봉을 개봉하시는 단계로 연결되는 놀라운 역사다.
* 롬 4: 25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살아나셨느니라.
* 롬 5: 10 -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예수님의 부활은 유대인의 교권과 로마인의 정권을 이기신 부활이요,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역사다.
* 롬 6: 9 -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 롬 7: 4 -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 고후 5: 15 -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그 이기신 공로로 일곱인을 떼시고 인봉을 계시하시는 자격을 받으셨다.
* 계 5: 5 -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책을 인봉했다는 것은 계 1: 9에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즉, 주후 95년경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있을 때 계 1: 10같이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같은 큰 음성을 들었다.’ 주의 날(주님이 부활하신 날)에 사도 요한을 찾아와 만나주시고, 사도 요한으로 하여금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셨다.
* 계 1: 19 -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그 기록한 책 요한계시록을 마지막 때까지 일곱인으로 봉함해 놓은 것을 말씀한다.
* 계 5: 1-5 –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봉함해 놓은 책을 예수님이 인을 떼실 수 있는 역사는 부활의 승리 역사를 가지셨기 때문이며. 예수님이 계 5: 7에 그 책을 오른손에 취하시고, 계 6: 1에 가서 인을 떼신다.
* 계 6: 1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 22: 10에 때(주의 재림의 때)가 가까우니 더 이상 인봉하지 말라 하셨으니 봉함해 놓은 책의 비밀을 공개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 계 22: 10 -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예수님의 부활은 미래에 있을 성도의 부활을 예표 한다.
(3) 예수 부활의 특징
① 예언에 대한 성취시다.
* 막 9: 31 -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 행 17: 3 -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②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하심이다.
* 요 2: 22 -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③ 듣는 자가 살아나게 하신다.
* 요 5: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④ 구원을 받게 하심이다.
* 롬 5: 10 -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⑤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 롬 8: 34 -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⑥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신다.
* 롬 14: 9 -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⑦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셨다.
* 고전 15: 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249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
10. 폐 회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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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길에는 꽃길이 따로 없습니다.건강 하면 꽃길 입니다.오늘도 줄겁고 신나게
화이팅 하세요.인연 이란 산길 같아서 매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 해진 답니다.
오늘도 서로 안부를주고 받으며 건강 잘 챙기시 고요 향기로운 하루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가는곳 마다 예쁜 사랑 가슴에 담고 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