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코스트코가 생겨서 좋아라 해서 물건들을
쭉둘러보니 치즈류가 굉장히 종류가 많아 좋아했는데
유통기한들이 보통 3~4개월 밖에 남지 않은 재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데
다른지역 코스트코도 그런지요
양이나 작으면 사서 금방먹을 건데 코스트코 양이 장난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다른지역 코스트코가 어떤지요 부산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유통기한내 이라도 뜯어놓어면 곰팡이 금방스는 경우도 있습니다..치즈자르는 칼이나 손 공기중에 균이 들어가서 그러리라봅니다..냉동실에 보관해서 먹는게 편하죠..대형마트가 치즈같은 식품을 두개묶어서 파는 행태는 하나먹고 남은 하난 버리란 뜻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유통기한내 이라도 뜯어놓어면 곰팡이 금방스는 경우도 있습니다..치즈자르는 칼이나 손 공기중에 균이 들어가서 그러리라봅니다..냉동실에 보관해서 먹는게 편하죠..대형마트가 치즈같은 식품을 두개묶어서 파는 행태는 하나먹고 남은 하난 버리란 뜻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