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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도시빈민화와 민주화운동
동구리 추천 1 조회 121 23.10.22 16: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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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17:32

    첫댓글 궁핍했던 기대를 나열해주시니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으로서 감회가 서립니다.
    사는 것이 공평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애들이 힘들긴 해도 우리 때 보다 많이 나아진 삶을 사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또 더 좋아지겠죠. 희망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 23.10.22 18:03

    선배님
    그래도 누님이 계셨기에
    기댈 언덕이 참 다행이셨네요.
    무작정 상경한 분들도 많았고요
    빈부의 차이가 너무 심했던
    그 시절
    지금은 그때 비하면
    모든게 풍족하지만.
    엄청난 사건.사고들로
    가슴 아픈 사건들
    조용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이길 바랍니다.

  • 23.10.22 22:48

    루핑이란 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자본주의 사회의 명과 암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회주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 말만 그럴싸하지 명암이 엇갈리는
    자본주의 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웠던 시절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 민국을
    이룰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몇번이나 글을 읽으며 그 안에 담긴 뜻을 헤아려 봅니다^^

  • 23.10.23 09:11

    이 글이 동구리 선배님의 글인 줄 지금 발견했네요.ㅎ
    60년대의 도시빈민화
    드라마에서 봤습니다.
    마포산꼭데기 봉천동 신림동 상계동은
    이제 대부분 재개발아파트로 변화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부익부빈익빈은 존재하겠지요
    어두운 과거를 뚫고 지금은 살기좋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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