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 자리를 팔아먹은 것처럼
이익이 걸리면 우리도 하나님을 쉽게 팔아먹는다.
믿는 넘이라면 어떤 어려움에 처하드라도 하나님을
팔아먹지 말고 믿음을 지켜야한다.
에서가 팥죽을 팔아먹은 죄로 말미암아 에서의 후손인
레바논을 비롯하여 아랍사람들이 지금도 작은 이스라엘에
깨지는 것을 보라.
이 것이 먹사들이 설교랍시고 하며 이를 듣고 하나님을
팔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은혜받았다고 믿는 넘이라고
속는다.
안 믿는 넘도 하나님을 안 믿긴해도 이렇게 훌륭해야
한다고 맞는 얘기라고 맞장구친다.
하나님을 팔아먹지 않는 행위가 훌륭하나 지키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데도.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 자리를 팔아먹는 것같이
믿는 넘도 이익이 걸리면 하나님을 쉽게 팔아먹는다.
이런 걸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다고 하나님을
팔아먹는 걸 하나님은 안 보시고 구원하시다니가
성경이 가리키는 것이다.
믿기만 하면 몸은 아랍 사람이라도 야곱의
후손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믿음만 있으면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이제는 유대인이며 몸이 유대인이라도 안 믿으면
이방인인 것이다.
주 예수는 유대인(믿는 넘)을 구원하러 오셨다.
이방인인 여인이 합당치 아니하나 믿음이 있으므로
구원받았다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첫댓글너도 일주일만 굶어봐라..팥죽에 뭘 팔지 궁금하다....믿는 넘이라면 어떤 어려움에 처하드라도 하나님을 팔아먹지 말고 믿음을 지켜야한다. <-- 여기서 하나님을 신념, 내 의지 정도로 해석하면 아주 말도 멋지고 무방할 것 같은데 거기에 꼭 하나님이라는 추상적 단어를 넣어서 문맥을 전체적으로 좆같이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낳았구려....코뚜렀어..씨
첫댓글 너도 일주일만 굶어봐라..팥죽에 뭘 팔지 궁금하다....믿는 넘이라면 어떤 어려움에 처하드라도 하나님을 팔아먹지 말고 믿음을 지켜야한다. <-- 여기서 하나님을 신념, 내 의지 정도로 해석하면 아주 말도 멋지고 무방할 것 같은데 거기에 꼭 하나님이라는 추상적 단어를 넣어서 문맥을 전체적으로 좆같이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낳았구려....코뚜렀어..씨
믿음 하나만 있으면 다 천국간다? ㅋㅋ..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작은 나라인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까부순다?ㅋㅋ..
이봐요... 아자씨... 꾸란을 한 번 보시지요. 그리고 아랍사람들과 유대인이 어떻게 다른 건지 정도는 아셨으면 하는디요. 마치 유대인들과 아랍사람들이 원래 다른 족속들인 줄 아는가 보는데... 그 정도는 파악을 하고 야그를 해야 말인지 막걸린지 정도는 될 거 아니요.
이놈은 한글만 쓰고 있지 완전 똘아이아냐? 넌 국적이 어디냐? 이 유대놈아